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 여유있는 피로연장과 버진로드로 야탑인근 웨딩홀로 추천해봅니다. 얼마전에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 야탑에 있는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에 다녀왔어요. 코리아디자인센터를 이용해서 그런지 넓고 여유로워 좋았어요. 예식장은 북적북적 붐비는게 좋다지만 전 여유로운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같은 곳이 좋더라구요. 저도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과 비슷한 서울의 모 동문회관에서 했거든요. 우리집에서는 다소 먼거리지만 분당이나 야탑인근으로 예식홀을 구하는 분들에게는 위치가 좋겠더라구요. 야탑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거든요. 결혼식에 운전하고 갈까하다가 전날 한잔해서 피곤도 하고 야탑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했어요.
난생 처음 야탑역에 왔어요~~ 생각보다 일찍 도착을 했는데 야탑역에 세월호 분양소가 있더라구요. 순간 헉~~ 잠시 시간을 내어 조문을 했어요.
야탑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홈플러스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가면 된다고 했으니~~ 찿기 쉽죠. 그런데 5분거리라더니 약간 더 걸리는 것 같아요. ㅋㅋ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이 보인다 보여~~ 생각보다 쉽게 찾았어요. 낯선 곳에 가면 뭐든지 낯설어 스마트폰으로 미리봐도 그렇고 설명을 들어도 막상 가보면 헷갈리거든요. ㅋㅋ
와우~~ 코리아디자인센터에 있는 컨벤션웨딩홀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디자이너블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조형물이 어찌나 크던지~~
명화외식산업(주)에서 운영하는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은 예식홀은 단독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일찍 오니 아직 하객이 많지 않아요. 다행이 하객 대기실이 별도 공간이 되어 있어 간단한 커피를 드시면서 예식을 기다렸어요.
결혼식의 꽃은 역시 신부죠.ㅋㅋ 신부대기실은 신부가 가장 예쁜 순간을 가족과 가까운 지인에게 먼저 보여주는 자리라 참 중요하죠. 유리벽으로 되어 있지 않아 더 아늑하고 보기 좋았어요.
한번 더 결혼하고 싶은 거 있죠. 결혼식을 어떻게 했는지 정신없이 지나가서리~~ 아마 지금도 신랑신부는 모두 같을 겁니다.ㅋㅋ
제일 중요한 버진로드입니다. 다른 예식장보다 긴 것 같아요. 얼핏봐도 15m전후가 될 것 같은데... 버진로드에 중앙은 신부만 지나갈 수 있다죠. 신랑은 사이드로 ㅋㅋ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의 테이블과 테이블의 사이의 간격이 상당이 넓어 북적이지 않았어요. 어느 예식홀을 가면 따닥따닥 붙어서 지나다니기도 힘들어 짜증이 날때도 있거든요.
보컬도 있고 다르네~~ 그랬더니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에서 제공하는 이벤트라고 하네요.~~ 헐 ~~ 괜찮네~~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이 200평이라니 크기는 엄청 크더라구요. 명화외식산업(주)이 운영하는 예식장이 더 있나봐요.~~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하나면 해서 주식회사를 만들지는 안을테니 말이죠.
오후에 결혼식이 또 있어서리 눈도장만 찍고 바로~~~ 피로연장으로~~~ ㅋㅋ 아침에 일찍 나왔더니 출출하기도 하고~~ ㅋㅋ 음식이 깔끔하니 좋아요.ㅋㅋ 뭔들 안좋겠어요. 배가 고픈데..ㅋㅋ
음~~ 스멜~~ 갈비에 인삼뿌리가~~ 컥
연어회가 빛깔도 곱네요.ㅋㅋ 그런데 연어가 제 입맛에 맞이 않더라구요.~~ 그게 좀 아쉬웠답니다. 제가 좀 까다롭거든요.ㅋㅋ
그런데 연어초밥은 굿~~~ 야탑인근 웨딩홀로 추천해 볼만한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은 예식홀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았지만 피로연장이 2개로 정말 편하더라구요.
데코레이션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이 더 깔끔금하고 맛나보이는 거 있죠. 음식을 담기 바빴지만 한번 더 보게 되었어요.ㅋㅋ
허걱~~ 우리보다 빨리 온 하객도 있네요. 빠르네~~ 우리 뒤에 왔나~~ ㅋㅋ
낙지 꼬치가 별미지만 나중에 호떡을 하더라구요. 2장이나 먹었는데 어릴때 생각이 나서 참 좋았어요.
어른들이 좋아하는 떡이네요.ㅋㅋ 처음부터 떡을 먹으면 배불러서 다른 걸 못먹으니 먹고 싶어도 꾹~~ㅋㅋ
과일 셀러드가 참 예쁘죠. 최근에 다녀 본 예식장에서 음식은 중상위권에 드는 것 같아요.
과일종류가 다른 예식홀과 비슷하지만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신 과일 샐러드와 다른 디저트가 많았어요.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웨딩홀의 예식홀로 널찍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피로연장도 여유로운 공간배치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마지막에 잘못하면 하객에게 안좋은 인사을 줄 수 있거든요.
신부측의 피로연장인데 잘못들어가서리~~ 창가라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마도 신랑이 양보한 듯 ㅋㅋ
어디한번 먹어볼까요.~~ ㅋㅋ 두런두런 이야기하면서 먹는 맛이란~~ 낯술을 하지 않아서 아쉽게 음료수만 마셨지만~~ 대체적으로 이정도의 예식홀과 피로연장이라면 어디에 추천해도 손색이 없겠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갓 볶은 커피 한잔을 빼놀 수가 없겠죠.ㅋㅋ
지금쯤 폐백을 올리겠구나 싶어서 갔더니만~~ 아직 아닌가보네요. 어디로 갔지~~ 폐백은 참 중요한죠~~ 여기서 여행경비를 많이 챙겨야 ~~ ㅋㅋ 친척들은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즐겁게 축하해주고 신랑신부는 잘 살면되니까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준 결혼식이니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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