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추천 받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후기입니다. 등산화를 고를때 등산화 순위를 참고하게 되는데요. 트렉스타가 최근 아웃도어 아시아 순위1위에 올랐답니다. 등산화추천, 등산화순위보다 남자등산화로서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등산하기 좋은 가을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등산화를 정비하는 분도 있을테고 등산화를 구입하려는 분도 있을텐데요. 등산장비를 막상 고르려면 아무래도 등산을 자주 가는 분들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발이 편해야 하는 등산화를 가격만 보고 결정했더니 지금은 불편해서 잘 안신게 되었어요. 물론 처음 신어 보고 등산길에 올랐을때는 꽉 잡아 주어 좋았거든요.
등산화추천 받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컬러가 무난하죠. 너무 컬러풀한 건 좀 부담스러워서요.ㅋㅋ 브라운 컬러가 산과도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는 중등산화 내지는 경증산화로 착화하는데 좋습니다. 트렉스타는 SBS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보이길레 찾아보니 트렉스타 코브라워킹이더라구요.ㅋㅋ 아침드라마 즐겨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네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는 1997년 1세대를 시작했으니 17년이되었군요. 놀랍죠. 2014년 신상이기도 하지만 꽤 오랫동안 트렉스타에서 애착을 갖고 개발해 온 등산화라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도 완성도가 높아 개인적으로도 신고 싶었던 등산화이기도 합니다.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의 빗살무늬가 달라서 단조롭지 않아요. 무늬의 방향성과 부채살의 모양이 역동성과 바닥을 지지하는 듯한 견고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최고급 오일누벅(소가죽)을 사용해서 자연스러운 광택감과 컬러를 살리고 방수성까지 더한 것이 매력입니다.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끈도 걸쇠가 상단에 쌍으로 3줄씩 있어 빠른 착화를 도와주게 되었어요. 등산화를 벗거나 신을때 얼마나 편한가도 중요하거든요. 걸쇠로만 이루어지면 영~~ 불편하거든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뒤태입니다. 트렉스타 로고가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패드로 뒷꿈치를 한번더 잡아주면서도 핏을 살려주는 디자인은 사이드의 빗살무늬 느낌은 같이하는 일관성을 줍니다. 뒤꿈치의 3색이 디자이너블한 모습이 패셔너블한 등산패션과 잘 매칭이 되도록 부드러운 컬러가 눈에 띕니다.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는 기존에는 한국인의 다양한 족형을 고려하지 않고 모두 같은 모양의 라스트와 신골을 재정립한 NestFit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트렉스타의 네스핏은 한국인 2만명의 족형을 분석하여 발모양 그대로를 입체적으로 신발에 옮겨 놓을 수 있는 기술입니다. 평상시 신는 사이즈보다 한치수 크게 신을 필요가 없게 되는 거죠. 왜냐면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는 착화하는 사람의 발모양과 가장 근접한 입체적인 트레팅화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평상시대로 한치수 크게 주문하면 착화감이 떨어질 수 있겠죠.
등산화 끈을 잡아주는 홀더가 발등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그린과 블랙의 투톤이 스타일을 살려줍니다.
끈의 마무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요. 다만 여분의 끈이 여분으로 주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을 남습니다.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는 발볼과 발등을 보호하는 서포트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등산을 할때 미끌거리지 않게 발목을 잘 잡아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두툼하게 발목으로 잡아주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견고한 목부분입니다.
등산화추천 받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전면의 토캡은 견고하게 발가락을 보호해줍니다. 지금 신고 있는 K사의 등산화는 발가락부분이 불편해서 장시간 등산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든요.
등산화를 착화할때는 뒷부분을 손가락으로 넣거나 앞꿈치를 지면에 치면서 신게 되는데 뒤면에 끈이 있어 좀 더 편하게 착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IST는 INDEPENDENT SUSPENSON TECHNOLOGY의 약자입니다. 자동차의 현가장치기능을 신발에 접목하여 개발된 세계 최초의 아웃솔입니다. 자동차의 바닥센서가 지면의 굴곡을 인식하여 독립적인 상하 움직임을 제공하는 기능을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기술이 무릎과 발목을 보호해주죠. 2007년 산업기술혁신대상 수상을 받을만 하죠. 뒷꿈치에 실밥이~~ 요런건 깔끔하게 정리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는 고어텍스원단을 사용했어요. 고어텍스는 현대 과학 기술의 결정체라고 말할 수 있는 섬유소재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고어텍스는 수증기 분자보다는 크고 물방울 입자보다는 작은 미세한 구멍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땀과 열기는 외부로 방출하고 외부의 수분은 차단하게 되는 거랍니다.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가 고어텍스를 적용해 등산시 발에 땀이 많아 고민을 했던 분들께는 좋은 동반자가 되겠죠. 특히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투습성이 강해 보다 쾌적한 착용감으로 등산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밑창은 4계절용 멀티밑창으로 겨울철 결빙된 상태에서 기존창보다 400% 이상의 그립력을 가지고 있어 등산하는데 보다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특히 일상적인 지면은 물론 젖은 지면 및 기름에 오염된 지면등에서 모두 기존 신발이상의 그립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신발창은 트렉스타의 신발창 브랜드인 하이퍼그립을 적용하였으며 기존의 모든 신발창은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성에 맞춰 개발하고 있어요. 자부심이 대단하죠. 쉽지 않은 표현인데 말이죠. 이러한 자부심은 라스포르티바, 라푸마, 에이글, 테바 등 세계 최고수준의 브랜드의 전략 상품에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20여개국 30여개 브랜드에 적용되고 있으며 세계 2위의 점유율을 기록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등산화추천 받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는 무엇보다 국내유일의 100% Made in Korea라는 부분입니다. 넘쳐나는 외산브랜드와 중국산이 아닌 국산 토종브랜드라는게 기분 좋아요. 신발창도 여분으로 준다면 더 좋을텐데..ㅋㅋ
2014년 8월29일부터 10월20일까지 53일간의 일정으로 마나슬루 원정을 김홍빈대장과 원정대가 떠났습니다. 마나슬루 원정을 김홍빈대장과 원정대가 트렉스타 신형가이드를 착용했다고 합니다.
단장 강 행옥, 부단장 서 현석, 원정대장 김 홍빈 그리고 원정대원으로는 한 용수, 나 관주, 김 동욱이 참여했습니다. 그밖에 지원에는 이 채성, 추진위원장 피 길연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4 한국 마나슬루 원정대 모두 건강하게 종주하고 귀국하길 응원해봅니다.
등산화추천 받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를 본격적으로 신고 등산하기 전에 기능과 디자인을 위주로 살펴보았는데요. 등산로에 놓고 보니 그냥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거 있죠.
역시 등산화는 산에서 잘 어울려야 등산화가 아니겠어요. 등산로와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의 브라운과 같이 호흡을 하는 듯 잘 어울리죠.
사이드의 빗살무늬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안정감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죠. 너무 등산화스럽지도 않아 부담도 덜하구요. 투박한 등산화보다는 훨씬 스포티하고 패셔너블하죠.
위에서 본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입니다. 등산을 오랫동안 같이 한 듯한 안정감을 주지만 2014년 신상이랍니다.ㅋㅋ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찬 바람이 붑니다. 우리동네는 적당한 높이의 산이 바로 앞에 있어 가끔 오르는데~~ 이젠 등산화추천 받는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 덕분에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2014 신형가이드 구매시 가이드패키지를 준다고 합니다.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체험단으로 활동해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이왕이면 가이드패키지를 받고 구매하면 더 좋겠죠.(트렉스타 쇼핑몰 구경하기)
트렉스타는 1988년 8월8일에 창업한 국내 유일의 한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로 Made in 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26년의 전통으로 만들어낸 2014년형 트렉스타 등산화 가이드 GTX는 트렉스타의 완전체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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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트렉스타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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