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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정보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의 모델로 활동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화보촬영현장 스케치

by 핑구야 날자 201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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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의 모델로 활동하는 지휘자 금난새의 화보촬영현장에 다녀왔어요.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에 대해 소개를 들어보니 문화와 교육의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듯 했어요. 만족스런 교육환경과 다양한 문화생활은 요즘 트랜드인가봐요. 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이 들어서면서 초, 중, 고까지 서울대와 연계를 갖는다고 해요. 또한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내 『배곧누리 한라비발디』를 개관도 했답니다. 지금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은근 욕심이 나는 환경이죠. 지휘자 금난새씨의 화보촬영도 이러한 연장선상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배곧신도시의 한라비발디와 함께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금난새씨의 화보촬영은 시종일관 부르러운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어요.



연주회때나 보던 지휘자 금난새씨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난다고 생각하니 설레였습니다. 한라비발디는 지난 8월15일 시흥시에 있는 사랑스런 교회에서 금난새 음악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시흥시와 한라비발디가 함께 했던 음악회는 주민들에게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휘자 금난새씨의 화보 촬영을 위한 무대 세팅이 어느새 마무리 되고 나니TV나 각종 매체에서 보던 모습이 그려집니다.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의 화보촬영은 영상과 스틸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콘티를 살짝 보니 지휘자 금난새씨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스탭이 미리 앉아 보면서 다양한 각도와 최상의 조명을 준비하고 있어요. 금난새씨의 화보나 영상촬영을 위해 생각보다 많은 준비를 하는군요. 총 6,700가구 중에 2,701가구가 10월부터 배곧신도시에 들어서기 시작해요. 한라가 시흥시와 한가족이 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하고 있어요.


지난 2014년 4월 한라비발디가 시흥시에 문화관 배곧누리를 개관해서 지역주민에게 문화강좌등 실질적인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죠. 주말에는 400명 내외가 다녀간다고 하니 놀라운 인기죠.



긴 시간 작업을 하다보면 출출하기도 하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비스켓이 가지런히 놓여 있네요. 장미, 선물박스등 다양한 소품도 보입니다.



드디어 지휘자 금난새씨가 도착했어요. 무대에서 연주하는 모습만 보다가 바로 앞에서 보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직접 의상과 소품을 챙겨오셔서 깜짝 놀랬어요. 깔끔한고 잰틀한 지휘자 금난새씨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감독의 콘티설명이 시작되었어요.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지휘자라 그런지 짧은 설명으로 파악 끝~~



촬영감독과 스텝이 있는데도 직접 의상을 고르는 모습~~ 역시 프로답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를 위한 영상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와우~~ 연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촬영내내 직접 가지고 온 CD를 통해 음악이 끝이지 않았어요.



포즈를 취하는 사이사이에 음율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흥얼흥얼~~ 마치 스튜디오에 있는 감독과 스탭들을 지휘하는 듯 했어요.



사진한장도 직접 확인하면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리드해갔습니다. 의상준비와 촬영 그리고 확인!! 서로 다른 악기를 하나의 화음으로 만들어 내는 지휘자 그 자체였어요.



사실 만나뵙기 전에는 엄하고 까다롭지 않았을까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촬영간 휴식시간에도 밝은 미소와 유명세에 걸맞지 않은 부담없는 포즈를 취해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지휘자 금난새씨의 미소를 보세요. 행복해지지 않나요. 어떻게 이런 미소가 지어지는지~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도 이런 느낌이겠죠.



지휘자 금난새씨가 처음에만 촬영내용을 확인하는 줄 알았어요. 모델로 포즈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힘들텐데 ~~ 역시 완벽한 연주를 위한 지휘자답네요.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 쉬는 모습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네요. 역시 프로는 달라요.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의 모델로 선정이 이유가 있군요.



마지막 촬영이 시작되었어요.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겠죠. 한라비발디의 명성도 마찬가지랍니다.



오후 5시가 되어가네요. 금난새와 함께 하는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의 화보 촬영이 마무리 되어갑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지휘자 금난새씨의 모습~~ 참 보기 좋지요. 시흥시에 조성중인 배곧시도시에 올해 2,701가구를 시작으로 약 3년간 6,70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라도 지휘자 금난새씨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할겁니다.



장시간 화보 촬영을 프로답게 재 촬영이나 막힘없이 일사불란하게 끝~~ 환한 미소로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준 지휘자 금난새 문화와 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 참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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