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의 과격하고 은밀한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 보고 놀랐어요. LG 시네뷰(34UC97, 34UM95)를 줄리안처럼 과격하고 은밀하게 활용하는 경우를 처음 봤거든요. 21:9 의 와이드 화면을 실제로 봤을때 화면을 분할해서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겠구나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나 줄리안의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은 생각이상으로 흥미롭게 만들었답니다. 직장에서 4:3모니터를 2개 사용하는데 넓게 사용하기 위해 16:9보다는 오히려 21:9로 선회하는게 유리할 수 있겠다 싶어요. 세계 최초 21:9 곡면 모니터 LG 34UC97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 줄리안의 과격하고 은밀한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을 볼까요.
줄리안의 은밀한 부분 지적질로 따귀를
줄리안의 연기가 대박이네요. 첫 동영상 화면에서 줄리안이 여친과 문제가 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 IPS디스플레이의 광시약각으로 21:9 화면을 옆에서 봐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니 줄리안의 연기에 깜빡 속을 법도 합니다.ㅋㅋ
모테솔로의 리얼밥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LG전자의 34UM95 모니터의 WQHD 고해상도가 제대로 보여준것 같아요. 기미까지 보이는 선명함으로 여배우들은 더 힘들어진 세상이죠.
LG 시네뷰 34UM95는 정확하고 사실감 있는 색교정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과 뛰어난 색표현력으로 전문가들에게 적합한 모니터입니다. 가격도 백만원대이기도 하구요.
그럼 줄리안이 21:9의 LG 시네뷰 34UM95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쌩쇼 동영상을 보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최민표 포터크래퍼의 시네뷰
세계 최초 21:9 곡면 모니터 LG 34UC97를 보고 있는 최민표 포터크래퍼는 어떤 모니터를 사용할까요. 물론 맥 디바이스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죠. 그러나 세계 최초 21:9 곡면 모니터 LG 34UC97가 썬더볼트 단자를 지원하고 맥기기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맥이 전부는 아니라고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멀티태스킹으로 작업효율
세계 최초 21:9 곡면 모니터 LG 34UC97로 다이나믹한 영화관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지네요.
21:9화면은 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비율이죠. 21:9화면과 곡면모니터가 주는 몰입감 여기에 LG 시네뷰 34UC97의 초고화질WQHD로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파노라마 모니터 34UC97는 스마트 멀티태스킹으로 작업효율이 좋아요. 지형우 아트디렉터가 사용하는 모습대로 이젠 전문가 뿐만 아니라 사진을 보정하고 글도 쓰고 그리고 기사를 보는 블로거나 기자들에게도 괜찮은 녀석이죠.
썬더볼트 단자 적용으로 맥 기기 호환되는 세계 최초 21:9 곡면 모니터 LG 34UC97는 최적의 IPS 곡면을 자랑합니다. 동영상 3편을 보면서 34UM95보다는 더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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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LG전자에서 체험용으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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