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출시일 다가오면서 밝혀지는 G4의 디자인과 스펙을 통해 기대되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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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밝혀지는 G4의 디자인과 기능 기대해도 좋을지 궁금해지죠. G4출시일은 4월29일로 예정되어 있어요. LG전자가 G4출시일이 되기도 전에 G4의 디자인과 기능이 노출되어 한바탕 이슈가 되었죠. 후면커버가 ㅋ가죽스타일이 아니라 천연가죽으로 만들어져 사용할수록 매력있는 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공개된 G4의 티저영상에서 LG G4의 카메라도 화제입니다. 기대가 되는 LG G4는 통신3사를 통해서 출시가 되는데요. SKT의 50% 시장 점유율이 지난 2월말 이후 49.9%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유플러스가 G4 출시일 이후 얼마나 시장점유율을 높힐지도 기대가 됩니다.

G4의 스펙과 디자인

LG전자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G4의 스펙과 추정이 되는 자료를 모아보면 G4 출시일이전에 어느 정도 윤곽이 들어난 샘입니다.

프로세서 : 64비트 헥사코어 스냅드래곤 808

OS : 안드로이드 5.1

디스플레이 : 5.5인치 QHD(2560x1440) IPS 퀀텀 디스플레이

화소수(전면/후면) : 800만/1600만 화소

카메라 조리개(후면) : F1.8

배터리 : 3000mAh(탈착형)

메모리 : 3GB

저장용량 : 32GB

SD카드 : 지원

디자인 : 천연가죽 / 플라스틱

LG G4의 스펙 중에 디스플레이를 보면 퀀텀 디스플레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LG G4가 디스플레이에 약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퀀텀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는데요. 같은 QHD라고 해도 G3를 비롯한 타사의 QHD와 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른 QHD에 비해 G4의 QHD는 명암비 50% 향상, QHD가 명암비 50% 향상, 색재현범위 20% 향상을 통해 차별화된 QHD의 화질을 제공하죠. 그래서 LG G4의 디스플레이를 퀀텀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두번째는 카메라입니다. 후면카메라는 1600만화소로 갤럭시S6와 같죠. 물론 LG G4가 OIS+를 제공해 OIS(광학식 손떨림보정기능)보다는 좀 더 낫습니다. 여기에 전면 카메라의 화소사 무려 800만 화소입니다. 보급형 스마트폰의 후면 카메라 화소수와 같죠.ㅋㅋ 이번에는 화소수도 놀랍지만 조리개값이 F1.8로 낮죠. 조리개값은 값이 낮을수록 빛이 많이 들어와 어두운 곳에서 아래 사진처럼 보다 좋은 촬영을 할 수 있죠.

세번째는 디자인인데요, 후면키가 이젠 LG전자의 플래그쉽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한번 더 혁신적인 변화를 주었어요. 가죽처럼 보이던 후면커버와는 태생부터 다르죠.

더블어 컬러도 다양화 해서 선택의 폭을 넓혔어요. 기능적인면도 중요하지만 패셔너블한 디자인도 이젠 큰 축이 되었요. 참고로 플라스틱 후면커버도 출시됩니다.

G4를 유플러스로 개통한다면

각자 이용하는 통신사가 있을텐데요. 약정이 끝나면 다른 통신사로 전환해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G4를 유플러스를 통해서 개통하면 뭐가 좋을까요. 유플러스가 LTE커버리지 세계1위 라는 거 아시나요. 커버리지가 뭐냐구요. LTE로 통신하는데 다른 통신사보다 잘 터진다고 보면 이해가 쉽겠죠.

유플러스의 LTE커버리지 세계1위라는 국제 통신장비 사업자협회인 GSA(Global Mobile Supplier Association)와 세계적인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이 인정한 영예입니다. 국가별 커버리지를 보면 한국이 95%, 통신사별 커버리지를 보면 유플러스가 99%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빠른 통신속도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U+HDTV, C-games, Uwa U+Box, U+NaviLTE, U+Share Live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1997년 10월 이동전화서비스이후 14년 10개월 만에 모바일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