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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SLG 전쟁의노래 공략을 위한 독특한 사전등록 방법!! 전쟁게임으로 전력가가 되어보자

by 핑구야 날자 201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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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노래는 SLG, 전쟁게임, 전략게임의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쟁의노래를 공략하기 위해 먼저 독특한 사전등록 방법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미 전쟁의 노래가 출시되었다는 겁니다. 출시했는데 사전등록을 한다니 황당 시추에이션이죠. 전쟁의노래 사전등록은 업데이트에 대한 부분이랍니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이해가 되더라구요. 앞으로 신서버가 오픈이 되고 얼마나 다양한 콘텐츠로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는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전등록 일정도 길지 않아 6월중순이면 끝납니다. 전쟁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서두르는게 좋겠네요.



전쟁의노래 사전등록


SLG는 Simulation Game의 약자입니다. 전쟁의노래의 사전등록은 신서버 오픈과 업데이트를 대비한 과정이니 참여하는게 좋겠죠. 신서버가 오픈이 되면 기존 운영서버로는 계정을 만들 수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구글플레이에서 『겜셔틀』을 다운로드 받고 사전등록게임 리스트에서 [코쿤게임즈] 전쟁의노래 신서버 오픈 사전등록을 선택하면 됩니다. 사전등록은 겜셔틀앱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캐빠르게 사전등록하려면


신규로 출시되는 게임과 전쟁의노래처럼 사전등록을 하는 게임의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주는 무료앱 겜셔틀을 이용하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아래와 같이 겜셔틀에서 전쟁의노래를 찾아 사전등록 참여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쉽죠~



코드는 추가서버 오픈후에 공개할 예정이랍니다. 무척 기대하게 만드네요. 신규영주들에게는 물론 휴면 복귀영주들에게까지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로 준다고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죠.



뿐만 아니라 얼마나 다운로드를 받았는지도 표시가 되기 때문에 인기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게임매거진, 자유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게임정보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겜셔틀 다운로드 받기


전쟁의노래 공략을 해보니


오랜만에 SLG를 즐기다보니 다소의 노가다도 견딜만 하네요. 일정부분의 노가다를 마무리하면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하는 짭짤한 맛도 느낄 수 있어요. 그래픽을 보면 중세분위기를 잘 담아내어 성주의 기분이 절로 나게 됩니다.



SLG 전쟁의노래의 매력은 국가를 세우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준비해가느냐에 따라 전쟁과 방어의 승패가 달려있죠. 군대를 육성하고 훈련소를 만들어 사병을 육성하고 병원도 짓습니다. 뿐만아니라 민가도 만들어야 하고 여관이나 마구간도 있어야 하죠.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건설해가는 재미를 느끼는 것도 필요합니다. 현질을 통해서 즉시건설을 해도 좋지만 너무 일찍 마무리되면 애착이 없어 재미도 덜합니다.



요새의 기본정보와 자원현황 그리고 세율등을 확인하면서 강력한 군대와 국가를 만들어 가는 전력을 세웁니다. 디테일하게 건설하는게 쫌스럽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국가의 존망을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병력에만 치중한다면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세금도 적당히 거두고 주민관리도 신경을 쓰다보면 정말 왕이 된 듯한 기분이 들게 되고 바로 중독모드로 접어들게 되죠.



퀘스트를 달성하면서 진행하면 무리없이 국가를 관리할 수 있어요. 이러한 전체적인 흐름을 염두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답니다. 여유있는 자금을 확보해 메인 성을 업그레이드하는게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자신이 만든 국가의 생산건물의 건설과 업그레이드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죠.



RPG와 같이 그래픽이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전략게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배치와 편성을 통해 부대를 운영하는 재미가 오히려 쪼는 맛에 흥미로울 수 있어요.



혈맹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전쟁의노래의 길드시스템은 일반 SLG보다는 꽤 탄탄하게 운영이 되는 편이랍니다. 실제로 접속해보면 얼마나 잘 운영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전쟁의노래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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