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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울트라HD로 무장한 게임특화모니터 27MU67와 34UM57 정말 실감날까?

by 핑구야 날자 2015.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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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HD로 무장한 게임특화모니터 27MU67와 34UM57로 게임을 하면 정말 실감날까요. LG전자가 27인치와 34인치 2종류의 모델을 선보이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도 게임을 하지만 게임특화모니터 27MU67와 34UM57를 보여주면 정말 좋아하겠죠.ㅋㅋ 최근에 게임들을 보면 다양한 규격의 고화질 게임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늘러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주목한 LG전자의 대응이죠. 화질하면 LG잖아요. 이왕이면 큰 사이즈가 좋기는 한데요. 화면비에서 차이는 있답니다. 27MU67의 화면비는 16:9이고 34UM57의 화면비는 21:9입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고려해서 선택하면 좋겠죠.


▲ 27MU67

온라인게임이든 모바일게임이든 버벅대면 짜증나죠. 다이나믹하게 돌아가야 게임도 할 맛이 나거든요. 디바이스의 스펙이나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큰데요. 여기에 하나 더 AMD의 프리싱크 기술을 탑재해서 화면이 깨지거나 끊지지 않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면 더 좋겠죠.


▲ 27MU67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게임특화모니터 27MU67와 34UM57 2종에 바로 프리싱크기술이 적용되었답니다. 고화질의 그래픽게임을 할때 PC크래픽카드와 모니터간의 데이터 처리속도의 차이를 줄여 보다 완벽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블랙 스태블라이저(Black Strabilizer)기능이 추가되어 비슷한 샘감의 어두은컬러끼리도 더욱 선명하게 구별을 해준답니다. TV를 볼때 모드에 따라 화면이 분위기가 바뀌듯 클릭 한번으로 게임장르에 맞게 그래픽을 최적회해주는 기등도 디테일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많을 둣 합니다.


▲ 34UM57


고해상도 게임도 많이 늘고 있지만 21:9 사이즈로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증가추세에 있어요. 다만 아직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라 21:9 사이즈만으로 34UM57를 선택하기는 머뭇거려지게 됩니다. 물론 21:9만이 아니라 고화질의 화질과 부드럽게 그래픽을 구현하는등 다양한 기능이 더 중요한 선택포인트이기는 하지많요.


LG전자가 지난 16일 출시한 27MU67은 용량이 큰 울트라HD 게임도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그래픽 처리속도를 50% 이상 높여 초고해상도 게임에 최적화 되었어요. 피벗기능을 통해 가로세로 화면을 편한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솔게임도 가능하도록 4K 60Hz*와 HDCP 2.2**를 지원하는 HDMI 단자를 장착했습니다.


▲ 34UM57

7월말에는 34UM57를 출시할 예정인데요. 16:9의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21:9 화면비에서는 보이기 대문에 유리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요. 풀HD(1,920×1,080) 화면 대비 가로 픽셀이 약 30% 늘어난 WFHD(2,560×1,080) 해상도를 적용했으며 178˚의 광시야각을 제공합니다.



방학시즌을 맞이해 일단 수요가 더 많을 것 같은 게임특화모니터 27MU67로 시장을 공략하고 후반에 34UM57를 선보입니다. 게임도 울트라HD의 초고화질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 UHD 시장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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