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OLED TV와 캐논 그리고 문화재청이 함께 한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8월12일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1층 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7월14일부터 7월30일까지 진행되었던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에 총 3,000여점의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었습니다. 국내 세계문화유산, 궁궐 왕릉 그리고 일반문화재를 대상으로 촬영한 많은 작품들 중에 엄선되어 수상작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캐논 포토갤러리에 응모된 작품들의 댓글과 내부 전문가 심사단 그리고 임재천 사진작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대상은 신라시대 사찰인 경북 영주군에 위치한 『부석사』(문화체육부장관상)를 쵤영한 심다용씨가 수상을 했습니다. 부상으로 LG OLED TV 55EC93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에는 『모양성의 봄』(문화재청장상), 우수상은 『근정전 야경』등 2명, 장려상은 『익산 왕궁리 5층 석탑』 등 2명, 인기상은 『봄날의 마실』등 3명이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천 년의 흐름』등 9명에게 각각 가작이 시상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마치고 심사위원과 관계자 그리고 수상자들은 경복궁내 근정전 전시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LG전자의 OLED TV로 작품을 보면서 자신이 촬영한 작품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선명한 화면을 보면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심사위원이었던 임재천 사진작가는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에 참석한 내빈과 수상자들에게 자신만의 시각으로 촬영한 작품들을 엄선하였다고 말하며 작품들을 세심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시상식의 대상으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작품 『부석사』입니다. 부석사에서 바란 본 소백산의 전경을 촬영했다는 심다용 수상자의 시선이 참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전은 경복궁 여름 야간특별관람 기간인 8월12일부터 오는 8월28일까지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시상식 날에 경복궁 야경을 구경 온 시민들은 LG전자 OLED TV를 통해 18점의 작품들을 보면서 눈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전에 활용 된 LG전자 OLED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OLED TV는 현존하는 TV 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할 수 있어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압도적 화질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LG전자 OLED TV를 통해서 전시되는 작품들을 관람하고 인증샷 해시태그 이벤트에 응모하시면 영화관람권 1인2매를 100명에게 증정한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경복궁 야경도 구경하고 근정전에도 들려 사진전을 보시면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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