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기업도시 충주시티자이 모델하우스가 개관했습니다. 충주시티자이는 충주기업도시에 대한 충주시민들의 자부심에 걸맞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충주기업도시는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대의 교통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주기업도시는 주거, 교육, 문화, 레저까지 갖춘 복합자족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둥근 이중환상형 도시구조로 생태와 문화가 살아있는 그린시티입니다. 이러한 충주기업도시에 걸맞는 충주시티자이의 입성은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델하우스 오픈 전인데도 불구하고 찾아 오신 충주시민들을 보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개 각층의 축하 화환도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무사고로 충주시티자이가 건설되고 입주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스님의 큰북 연주가 있었습니다.
충주시티자이는 청약자 이벤트와 계약자 이벤트를 통해 BMW를 경품으로 내걸었습니다. 청약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약자이벤트는 11월28일(토) 16시 추첨을 통해 BMW118D 1대를 제공하고 계약고객은 대상으로 진행되는 계약자이벤트도 같은날 추첨을 통해 BMW320D 1대를 제공합니다.
충주시티자이 모델하우스 앞에서는 무료로 떡볶이와 어묵과 각종 튀김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개 각층의 내빈들이 성공분양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며 테이프 컷팅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주기업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충주시티자이의 입지를 보여주는 내외귀빈들의 모습니다.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내외귀빈들의 커팅식이 진행되고 충주시민들이 기다리던 충주시티자이 모델하우스를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충주시민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예전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충주시티자이의 스탭들이 질서를 잘 유지기켜 복잡하지 않게 여유있는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충주시티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선물을 받고 즐거워합니다. 충주시티자이는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히 721, 722번지에 지하 3층~지상 20층, 20개동, 전용 59~84㎡, 4개 타입 총 1596세대로 조성이 됩니다. 면적별 가구수는 59㎡A 660세대, 전용59㎡B 316세대, 전용72㎡ 284세대, 전용84㎡ 336세대로 구성되었습니다.
많은 충주 시민들이 차례로 줄을 서서 관람을 합니다. 1층에는 59㎡A, 2층에는 58㎡B, 84㎡가 전시되었습니다. 72㎡는 구조물로 대신 하였습니다.
BMW이외에도 자전거등을 비롯한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어 축제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충주시티자이 모델하우스 1층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는 따뜻한 커피와 각종 음료 그리고 세프들의 맛난 핑거푸드가 제공되었습니다.
충주기업도시에 들어 설 충주시티자이의 분양가 및 발코니 확장비는 지상 13층을 기준으로 59㎡A 1억7670만원, 59㎡B 1억7570만원, 72㎡ 2억1560만원, 84㎡ 2억4820만원 등으로 책정됐으며 1회차 계약금 정액제(59·72㎡ 700만원, 84㎡ 1000만원)와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주어 진다고 합니다. 평균 분양가는 690만원입니다. 11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당첨자는 11월19일(목)에 발표됩니다. 정식계약은 11월24일부터 3일간 진행됩니다.
충주기업도시 충주시티자이 모델하우스를 찾은 분들에게 네일아트를 무료로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충주기업도시 최대단지 규모인 충주시티자이의 모습입니다. 단지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 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용전초등학교의 신설 승인도 곧 마무리가 될 예정이라는 관계자의 말입니다. 전세대가 4Bay로 어느 방이든 밝고 따스한 햇빛을 즐길 수 있어요.
25평형의 주방의 모습을 보면서 마치 당장 분양을 받은 것 처럼 즐거워하면서 공간활용이 너무 잘 되어 있다며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34평형의 거실과 주방의 모습입니다. 주로 많이 생활하게 되는 거실과 주방이 시원스럽게 넓어 보입니다. 특히 룸이 4개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통해 방문한 충주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충주시티자이 모델하우스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상담은 물론 바로 계약을 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가장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대단지라서 그런지 인기도 많고 연령대도 다양했습니다.
충주기업도시에 인접한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 개발과 함께 약 992만㎡(328만평) 규모로 형성될 충주기업도시는 약 270만평의 판교 신도시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현재 충주기업도시 내에 포스코 ICT, 롯데 주류, 유한 킴벌리 등 대기업들이 입주하여 상당한 인력과 자본이 이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충주기업도시에 랜드마크가 될 1,596세대의 충주시티자이 모델하우스가 오픈되었습니다. 내집마련의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앞당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충주시티자이 는 즉시 전매도 가능하고 전국 청약이 가능한 매리트도 있어요. 각 세대별로 내부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조망간 후기를 통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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