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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대회
저는 미즈메디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눈치가 있는 분은 알고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노성일이사장님께서 전 직원을 상대로 블로그 운영 제안과 Web2.0강의를 하셨습니다.
여러분중에는 의외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희는 워낙 강의를 많이 들어서 일상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병원 강당에서 "파워블로거 성공적인 블로그운영"이라는 주제로 폴젠의 강사로 부터
강의도 들었습니다. Web2.0의 정신 개방,공유,참여,협업을 블로그를 통해 직접 체험하시길 바라면서
블로그대회를 2008년12월1일 개최하였습니다.
진작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미즈메디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눈치가 있는 분은 알고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노성일이사장님께서 전 직원을 상대로 블로그 운영 제안과 Web2.0강의를 하셨습니다.
여러분중에는 의외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희는 워낙 강의를 많이 들어서 일상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병원 강당에서 "파워블로거 성공적인 블로그운영"이라는 주제로 폴젠의 강사로 부터
강의도 들었습니다. Web2.0의 정신 개방,공유,참여,협업을 블로그를 통해 직접 체험하시길 바라면서
블로그대회를 2008년12월1일 개최하였습니다.
진작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발표가 있었습니다.
초보딱지 떼기
처음에는 블로그 꾸미기도 잘 몰라 토끼눈이 되어 1박2일 블질을 매일 같이 하며 이리저리 뒤져보고 또 해보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HTML을 눈대중으로 익혀갔습니다. 블로거님들에게 문의도 하고 도움도 받으며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컴을 차지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눈치도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내는 건강에
염려를 했습니다.
3월,4월이 최고조 였습니다. 당시에는 병원에서 일도 많아 늦은 퇴근으로 몸이 많이 힘든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포스트에 비해 댓글수가 현저히 적어 글빨도 없고 방향도 잡지 못한 체 열정만 가지고 달려든 저로서는 난감...
중간에는 지금도 영문을 모르지만 그나마 있던 댓글 1200건에서 400건이 없어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 꾸미기도 잘 몰라 토끼눈이 되어 1박2일 블질을 매일 같이 하며 이리저리 뒤져보고 또 해보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HTML을 눈대중으로 익혀갔습니다. 블로거님들에게 문의도 하고 도움도 받으며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컴을 차지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눈치도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내는 건강에
염려를 했습니다.
3월,4월이 최고조 였습니다. 당시에는 병원에서 일도 많아 늦은 퇴근으로 몸이 많이 힘든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포스트에 비해 댓글수가 현저히 적어 글빨도 없고 방향도 잡지 못한 체 열정만 가지고 달려든 저로서는 난감...
중간에는 지금도 영문을 모르지만 그나마 있던 댓글 1200건에서 400건이 없어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맨땅에 헤딩에서 골인
결국 아이들과 아내에게 블로그대회를 준비하니 두어달만 지켜봐달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사실 집에는 노트북 딸랑 한대 뿐이라 양해를 구하지 않고는 되지 않았고 때로는 가족들이 사용을 다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Posting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1등에 대한 욕심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왕 가족들의 양해를 구하고 퇴근후 개인 생활을 올인할 바에 1등을 하겠다고 아이들과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로서의 열정을 보여주리라 단단히 마음을 었습니다.
결국 쟁쟁한 블로거들도 많은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다소 당황스럽게 되었습니다.
결국 아이들과 아내에게 블로그대회를 준비하니 두어달만 지켜봐달라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사실 집에는 노트북 딸랑 한대 뿐이라 양해를 구하지 않고는 되지 않았고 때로는 가족들이 사용을 다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Posting을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1등에 대한 욕심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왕 가족들의 양해를 구하고 퇴근후 개인 생활을 올인할 바에 1등을 하겠다고 아이들과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로서의 열정을 보여주리라 단단히 마음을 었습니다.
결국 쟁쟁한 블로거들도 많은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다소 당황스럽게 되었습니다.
결코 무리해서는 안 되지만, 등산이 불가능하게 보이는 높은 산에 도전하여 정상에 올라야만 기쁨도
매우 크다. 높은 산에 도전하면 그 만큼 자기의 경애도 높아진다.
도전이 없는 평범한 안일은 그 자체가 패배이다.
매우 크다. 높은 산에 도전하면 그 만큼 자기의 경애도 높아진다.
도전이 없는 평범한 안일은 그 자체가 패배이다.
애교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많이 어설픈 블로그입니다. 그러나 Web2.0의 개방,공유,참여,협업의 정신에 최대한
다가설려고 했던 노력 만큼은 앞으로 영원히 쭈~욱 예쁘게 봐주십시요.
믿고 기다려준 준혁이,준호에게 고맙고 아내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준혁이는 중딩이라 이제 학원에서 왔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사춘기라 인터뷰는 생략...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많이 어설픈 블로그입니다. 그러나 Web2.0의 개방,공유,참여,협업의 정신에 최대한
다가설려고 했던 노력 만큼은 앞으로 영원히 쭈~욱 예쁘게 봐주십시요.
믿고 기다려준 준혁이,준호에게 고맙고 아내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준혁이는 중딩이라 이제 학원에서 왔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사춘기라 인터뷰는 생략...
도전하는 젊은 혼에는 막힘이 없다. "행운은 도전하는 인간에게만 미소짓는다." 는 서양속담이 있다.
모든 것은 '행동'에서 시작한다. 행동을 개시하면 지혜가 솟는다.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길이 있기 때문에 걷는 것이 아니다. 걷기 때문에 길이 생기는 것이다.
모든 것은 '행동'에서 시작한다. 행동을 개시하면 지혜가 솟는다.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길이 있기 때문에 걷는 것이 아니다. 걷기 때문에 길이 생기는 것이다.
핑구의 3차 50,000원 로또 이벤트
마감일 7월20일, 발표일 7월26일 중
7월21일 사이드바의 그래프표시 기준 방문자수의 단단위수(예: 818명 -> 8)
7월22일 사이드바의 그래프표시 기준 방문자수의 단단위수(예: 409명 -> 9)
7월23일 사이드바의 그래프표시 기준 방문자수의 단단위수(예: 452명 -> 2)
7월24일 사이드바의 그래프표시 기준 방문자수의 단단위수(예: 512명 -> 2)
7월25일 사이드바의 그래프표시 기준 방문자수의 단단위수(예: 706명 -> 6)
답 : 8, 9, 2, 2, 6(순서 상관없음, 동점자가 많을 경우 순서로 처리
예) 7일~11일로 한다면 5,6,8,7,9
1등 (2명) : 10,000원 상품권(또는 통장 입금) 5개 정답
2등 (6명) : 5,000원 상품권(또는 통장 입금) 4개 정답
3등 (10명): 핸드폰 벨소리 3개 정답
응모방법
본 Posting에 댓글로 정답을 적으시면 됩니다.
응모자격
누구나..(미즈메디병원 견학가기)
단,외국에 거주하시는 분은 내국에서 수령이 가능한 분, 한국의 은행 계좌보유자만 해야 할 것 같아요
(양해 바랍니다)
응모자격 박탈(연락해도 답이 없이 무음 고객으로 울화통)
발표후 3일 이내 의사 표명하지 않은 분
무효응모
비밀댓글로 로또번호 응모하신분(공정성 확보)
단, 마감전(2009.7.20)에만 비밀댓글이 풀려 있으면 됩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시는 분은 댓글에 필명만 기재하고
또 하나의 댓글에 그 필명과 핸펀번호를 비밀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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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8, 9, 2, 2, 6(순서 상관없음, 동점자가 많을 경우 순서로 처리
예) 7일~11일로 한다면 5,6,8,7,9
1등 (2명) : 10,000원 상품권(또는 통장 입금) 5개 정답
2등 (6명) : 5,000원 상품권(또는 통장 입금) 4개 정답
3등 (10명): 핸드폰 벨소리 3개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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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외국에 거주하시는 분은 내국에서 수령이 가능한 분, 한국의 은행 계좌보유자만 해야 할 것 같아요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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