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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LG OLED UHD TV 2016 신제품 55인치 OLED55C6K의 디자인과 색다른 기능 뭐가 있을까?

by 핑구야 날자 201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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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LED UHD TV 2016 신제품 55인치 OLED55C6K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디자인과 색다른 기능을 중심으로 살펴 보았어요. 예전에는 TV를 시청하는 것 만으로 사용했지만 요즘은 많이 달라졌어요. 그도 그럴것이 TV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도구이기도 하고 가족을 하나로 모아 주는 가족 같은 친구이기 때문이죠. 때로는 놀이기구가 되어 주기도 하죠. 일상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보여지는 디자인적인 측면도 TV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거실의 중심에 있는 TV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한 몫을 하는 것을 넘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4mm가 주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LG OLED UHD TV 2016 신제품 OLED55C6K의 첫 인상은 4mm의 두께가 주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연출이 매력적이었어요.



4mm두께는 보지 않고는 감이 오지 않을텐데요. 연필의 두께와 비교해서 보니 장난 아니었어요. 이렇게 두께가 얇아 질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LG OLED UHD TV 2016 신제품 OLED55C6K는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패널을 사용했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없어 얇아질 수 있는 거랍니다.  반면 LCD, 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어 백라이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패널이 여러겹으로 구성되어 두꺼울 수 밖에 없어요. 얇은 TV로 거실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OLED 패널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면 되겠죠.



플로팅 메탈스탠드와 투명 아크릴로 높은 시청감


LG OLED UHD TV 2016 신제품 OLED55C6K은 두께와 함께 전후면 플레티늄 디자인이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되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플로팅 매탈스탠드는 화면과 투명 아크릴로 연결되어 TV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을 받거나 벽면 TV를 사용하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청감을 한층 높혀 주죠.



OLED화질, UHD해상도 그리고 하만카돈 사운드


OLED55C6K의 화질을 사진으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올레드TV는 4K의 화질을 제공하는데요. 4K는 화면비율이 16:9 화소수가 8.294.400 그리고 가로와 세로 3840 x 2160의 규격을 갖는 영상품질로 UHD(Ultra High Definition)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4K UHD라고도 부르죠



특히 걸그룹을 볼때면 삼촌의 마음은 그대로 무너지게 되죠. 얼굴이 클로즈업이 되면 팽팽하고 우윳빛깔 피부는 동공을 한없이 확장시켜 버리게 되죠.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는 게 적당한 표현일 지 모르겠어요. 



반면 중년의 여배우들에게는 안타까운 기술의 발전일텐데요. 그래도 있는 그대로 보여 줄때 시청자로서 받게 되는 감동은 또 다른 느낌이랍니다.



걸그룹이름도 모르면서 나오면 좋아하게 되지만~ 화질은 역시 LG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더구나 OLED55C6K는 하만카돈 사운드로 듣는 즐거움도 달랐어요.



그리고 우리집 거실에 맞는 사운드를 자동으로 설정을 해 주는 공간인식 사운드 기술로 더욱 풍부하고 안정감 소리를 들려 준답니다. 똑똑한 녀석이죠.




직관적인 2016년형 리모컨


요즘 TV는 단순한 지상파 방송만을 제공하지 않아요. OLED55C6K는 2016 신제품 답게 무선으로 인터넷과 연결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로 즐길 수 있어요. 



OLED55C6K는 LG OLED UHD TV 2016 신제품이니 리모컨도 당연히 신제품이겠죠. ㅋㅋ



유선형바디로 손에 쥐기 편해서 사용하기도 편했는데요. 몇가지 편한 기능이 마음에 들었어요.



3D를 바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 방송안내, 돋보기 기능 그리고 포인터기능 등 직관적인 기능이 리모컨 사용을 편하고 재미있게 했어요.



특히 라이브줌 기능은 TV를 보다가 다양한 돋보기 모양과 배율로 원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너무 재미있고 유용했어요. 여배우의 얼굴을 확대해서 볼 수도 있구요.



드라마 중에 여배우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LG G5 핑크라는 것도 볼 수 있죠. ㅋㅋ



웹3.0 OS로 넷플릭스 등 풍부한 영상콘텐츠도 즐겨


화면도 16:9, 4:3 그리고 사방으로 줌을 통해 화면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죠. 영화를 볼때는 16:9로 극장에 온 듯 한 기분도 느껴보면 좋겠죠.



webOS3.0은 리눅스 커널에서 구동되는 모바일 운영 체제로 OLED55C6K에 탑재가 되었어요. webOS3.0은 보고있는 TV화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앱 메뉴에 진입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젠 LG OLED UHD TV 2016 신제품 OLED55C6K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넷플릭스를 비롯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풍부한 영상컨텐츠를 즐길 수 도 있어요. 인터넷서핑도 할 수 있죠.



넷플릭스를 통해 트랜스포머3를 봤는데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어요. 큰 녀석은 얼마 있지 않고 자기 방으로 갔지만요. ㅋㅋ 



그리고 3D안경을 쓰고 3D로 전환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더 좋아 했답니다. ㅋㅋ  그 밖에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으니 주말이 심심하지 않아요.



LG OLED UHD TV 2016 신제품 OLED55C6K로 영화도 보고,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니 괜찮죠.



일반 LCD, LED TV에 비해 높은 화질과 사운드로 퇴근 후의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엘지티비 화질이 좋지 말입니다.~~ 사운드도 좋지 말입니다. 그리고 두께도 너무 얇지 말입니다. ㅋㅋ



LG OLED UHD TV 2016 신제품 55인치 OLED55C6K로 태양에 후예를 다시 보면서 군시절도 떠올려 보고 연애시절도 ㅋㅋ 태양에 후예도 감동적이었지만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4K UHD 화질 덕분에 감정이 더 잘 잡힌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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