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디젤이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새 차를 뽑으면 문콕을 피하기 위해 주차부터 신경을 쓰게 되는데 칵투스가 에어범프로 아주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출시해 이슈가 되었죠, 그리고 2018 시트로엥 C4 칵투스에서 에어범프를 1/3정도로 높이를 줄여 하단으로 배치하며 변화를 주었습니다. 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디젤은 전 작과 비슷한 듯 보이면서도 어딘가 깔끔한 이미지를 주고 있는데요. 배기량을 낮추고 연비는 변함이 없지만 디자인을 비롯해 다른 부분은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제원과 연비


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1.6BlueHDi는 배기량 1,560cc로 최대출력 99hp를 가진 소형SUV입니다. 연비는 17.5km/l로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출시가는 2,790만원입니다.




치수를 보면 전장 4170mm, 전폭 1730mm 그리고 전고가 1,530mm로 쌍용SUV 티볼리 아머와 비교해 보면 전체적으로 작습니다. 티볼리 아머의 치수는 전장은 4,205mm, 전폭은 1,795mm입니다. 전고는 앞부분은 1,600mm이고 뒷부분은 1,590mm입니다.


▲ 2019 티볼리 아머


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의 다양한 컬러


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디젤은 문콕을 방지하기 위한 독특한 컨셉의 디자인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2014년에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문의 양사이드에 에어범프를 부착해 시선을 모았죠.


▲ 2017 C4 칵투스


오래된 아파트의 주차장이나 전폭이 큰 SUV옆 그리고 아이들이 타고 있을 법한 느낌이 드는 차량에서 옆에서는 칵투스가 효과적이었죠. 그러나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아무래도 프랑스가 주는 느낌에는 반하는 디자인이 아닌었나 싶기도 합니다.



결국 2018 시트로엥 C4 칵투스에서는 에어범프를 과감하게 줄여 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듯 보이기에 디자인이 바뀌지 않은 것 같은데요.



에어범프는 전작과 같은 디자인이지만 테일램프가 3D효과를 내면서 디자인적인 는낌에 변화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몇일 전 소개한 쌍용자동차의 아머처럼 다양한 많은 디자인을 조합할 수는 없지만 바디컬러와 안개등과 에어펌츠 인서트의 컬러을 조합하면 20가지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바디컬러는 폴라화이트, 옵시디안 블랙, 커뮬러스 그레이, 플레티넘그레이 그리고 에머럴드 블루 등 5가지 이며 안개등과 에어펌츠 인서트의 컬러는 그로시 블랙, 그로시 화이트, 딥 레드 그리고 실버 크롬 등 4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소형SUV이지만 작지 않게 보이게 하기 위해 수평 보닛 라인에서보터 대형 윈드 스크린과 데일케이트의 일체감 있는 디자인이 매력적입니다.



후면에 장착된 라이트는 슬림하고 차량을 넓게 보이도록 하며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LED 주간 주행 라이트는 바디 컬러 범퍼를 포함해 좀더 확장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날카로운 헤드 라이트가 인상적입니다.



운전대와 운전자의 무릎사이의 공간을 좀 더 확보하기 위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 옵니다. 소형SUV라는 부분을 감안해서 운전석과 조수석을 보면 돌 것 같아요.



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의 안전사양


국산SUV의 동급과 비교해 안전사양에 더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먼저 5km부터 앞차와의 출돌이나 고장 또는 이동 장애물 및 보행자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엑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는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브레이크에 적용합니다.



운전 중에 도로표지판에 표시된 속도 제한을 인식하는 스피드 리미트 기능이 놀랍구요, 인식함과 동시에 크루즈 컨트롤 및 속도 제한기를 설정해 안전 운전을 확보하도록 도와 줍니다.



2019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디젤의 주행 속도가 60km가 넘을 때 차선이탈 경고가 작동이 되며 운전자에게 시각과 경고를 보내줍니다. 그리고 도료표시에서 차량거리의 변화를 모니터링하여 운전자의 주의 수준을 평가하여 안전운전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시속 65km이상으로 2시간 동안 운전을 하면 커피 휴식 경보를 알려 줍니다.



후방카메라는 7인치의 터치스트린을 통해 제공되며 스마트 키도 제공됩니다. 꺽인 도로나 교차로 주변에도 빛을 보내 안전한 운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코너링 기능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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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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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10.03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차를 사게 되면 아무래도 문콕을 신경쓰게 됩니다.

  2. 레오 ™ 2018.10.03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자동차옵션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은 AI와 연계되는 안전장치 ..라고 생각됩니다

  3. 유하v 2018.10.03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스가 돋보이는 차량이네요ㅎ

  4. 글쓰는 엔지니어 2018.10.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시트로엥차가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ㅎㅎ

  5. Sakai 2018.10.03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신경쓰이는것이 문콕이죠

  6. 잉여토기 2018.10.04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 주행을 위한 기능들이 좋네요.
    앞차와의 충돌 위험 인식, 속도 표지 인식, 꺾인 도로 라이트, 이런 기능 등으로 더욱 안전하게 탈 수 있겠어요.

  7. 북두협객 2018.10.04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첨당 기능이 많이 들어갔네요~
    특히나 안전장치 많은 보완으로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8. 원당컴 2018.10.04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 제한을 인식해서 안전운행을 도와 준다니...
    조금씩 조금씩 자율주행을 위한 도약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9. 홍컴 2018.10.12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콕방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