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낚기고 편집된 기사로 열받을때 온라인에서도 신문내용 그대로 볼 수 있다면 (1편)
아침 일찍 출근해서 신문을 이리저리 넘기는데 먼자 헤드라인을 본 후 기사의 타이틀을 훓어 내려가게 됩니다.
그리고는 관심있는 기사를 읽게 됩니다. 이럴때 종이 신문처럼 뒤적이는 맛!!
요 손맛이 마우스로 옮겨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법 : 원하는 지면을 마우스Button을 Click하거나 Wheel를 돌리면 선택이 됩니다.
저작권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파오인이 도와줍니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Posting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기사를 인용하고 싶어도 저작권 때문에 망설여 본 경험있으시죠
그렇다면 파오인에서 제공되는 기사 퍼가기 기능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자유롭게 포스팅 하실 수 있습니다.
즉, 기사를 마음대로 복사 또는 재가공하여 퍼 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파오인에서 제공되는대로 다시말하면,
기사퍼가기(HTML 퍼가기 기능/URL 퍼가기 기능)와 파오니티퍼가기(HTML 퍼가기 기능/URL 퍼가기 기능)를 통해
블로그에 퍼갈 수 있습니다. 이젠 당당하게 Posting할 수 있겠죠. 신문기사를 메일로 보낼때는 무료입니다.
단, 임의로 화면을 복제하거나, 복사 또는 재가공하거나, 임의로 배포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기사가 필요한 분이라면 출력과 저장은 건당 300원으로 저작권에 당당하게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자가 작아서 돋보기 넘어로 기사를 읽는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를 언제까지 지켜만 보고 계실 겁니까?
여기 파오인의 글자 확대기능으로 원하는 기사를 원하는 크기로 보시고 원하는 만큼 만족시켜드려 보세요.
:『자동차 보험료 줄줄이 오른다』 그 다음이 잘 안보인다. 아휴!! 신문도 못보니 무슨 낙으로 사냐?
: 아버님 돋보기가 있잖아요. 안경 바꿔드릴까요. 이 정도면 어떠세요.
: 너는 보이냐?
: 예 저는 이정도면 충분히 읽을 만 합니다.
: 참! 아버지도 파오인은 더 크게 확대가 되요.
: 어! 그래
: 이놈아 손자보다 못하냐.. 이제야 보이네. 손주야 이 신문이름이 뭐냐 당장 구독 신청해거라..
: 얍!! 파오인은 국내에서 발행되는 대부분의 신문을 인터넷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벌써 구독했어요..
파오란?
- 파오는 몽골 유목민의 이동식 전통가옥을 뜻합니다.
둥근지붕 아래의 하나됨의 의미로써 파오란 파오인닷컴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실 수 있는 통합 사이버 머니입니다.
- 파오를 충전하여 신문을 구독하거나 스크랩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스크랩한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가능하며 영리목적으로 사용을 금합니다.
- 대량으로 복제하거나 타인에게 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입니다.
파오인의 수입원 : 지면구독료, 1개월 구독료 파오 100개(10,000원)내외, 1일 구독료 파오5개(500원) 내외
충전방식
충전을 했으니 1개월간 지면구독 신청을 해보겠습니다.
가격에 대한 제안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공짜라는 개념이 많기 때문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지면신문의 1개월 구독료가 15,000원 내외임으로 단순 가격대비 메리트가 없습니다.
파오인의 막강한 콘덴츠를 통한 메타블로그 형식을 도입해서 블로그마케팅의 초석을 다집니다.
타 리뷰사이트처럼 리뷰를 하고 파오를 얻어 신문을 구독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분들은 파오인에서 운영하는 각종 이벤트 및 파오니티의 활동등 수고를 통해 구독
할 수 있는 방법도 병행이 되어야 합니다.
지면형식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신문사와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구독을 중단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곤혹스런 경험을 해야 하는지 아시죠. 파오인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제 당신이 신문보는 습관을 바꿀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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