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 100% 믿을 수 없는 이유와 유용한 무료 인공지능 프로그램 및 앱 8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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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프로그램하면 Chat GPT가 떠오르는데요. 구글의 Gemini도 사용하고 있지만 의외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용도별로 많은데 그중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텍스트 및 대화형 AI, 이미지 생성 및 편집 AI, 오디오 및 음성 관련 AI, 영상 편집 및 생성 AI, 업무 및 생산성 향상 AI, 교육용 AI, 개발자 도구 등 카테코리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모르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더 많았어요. 아무래도 초기다 보니 앞으로도 많이 생길 텐데 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되겠죠. 오늘은 Chat GPT는 워낙 많이 알려지고 사용자들도 많기 때문에 빼고 나머지 8가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특징과 함께 URL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블로그 작성 자동화 과연 유용할까?

일단 텍스트 및 대화형 AI는 OpenAI의 ChatGPT(바로가기)가 있는데 무료 버전으로 GPT-3.5 모델로 사용 가능하며 텍스트 기반 대화, 질문 답변, 콘텐츠 생성이 가능하고 웹 검색 기능 제공과 이미지 분석 및 업로드 기능도 가능하지만 일일 사용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할 때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편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검증 없이 올리거나 다른 불로그의 글과 중복이 되면 결국 저품질로 골로 가는 수가 있어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간혹 SNS에서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글을 작성해 하루에 얼마를 번다더라하는 정보들이 있는데 맞을 수도 있겠지만 좀 더 길게 보면 저품질로 치명타가 될 수도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와 관련 책을 판매할 목적으로 가능성을 높게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 키워드 공략으로 글쓰기 관련 강의와 책을 팔던 게 유행이었던 것 처럼 말이죠.

물론 특정한 정보를 얻기 위해 활용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갤럭시S25 울트라의 배터리 유선 충전 속도를 65W로 안내하지만 이는 정품이 아닌 고속충전기기를 사용했을 때의 충전속도를 의미하며 기본 45W 충전 속도와는 다른 정보를 그래로 이용한다면 곤란하겠죠.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가 적은 경우를 학습하면 오류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Chat GPT을 너무 맹신하거나 정확한 정보임을 검증하지 못하면 난감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미나이(바로가기)(Gemini)는 구글의 무료 AI 대화 서비스로 구글 검색과 연동된 최신 정보 제공 하는데 이미지 분석 및 생성 기능 및 다양한 언어를 지원합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사용 가능하며 실시간 정보 검색, 창의적 글쓰기, 이미지 기반 질문 등이 특징입니다.

그밖에 마이크로 소프트 빙AI 코파일럿(Copilot), 앤스로픽의 클로드(Anthropic Claude), 퍼플렉시티(Perplexity) AI, 달리(DALL-E) 미니, 캔바(Canva),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WebUI, 레오나르도(Leonardo.ai), 포토피아(Photopea), 일레븐랩스(ElevenLabs), Murf.ai, 스피치파이(Speechify), 오디오스트립(AudioStrip), 토크넷(TalkNet), 런웨이ML 1세대(RunwayML Gen-1) 등등 너무 많네요.

유용한 무료 인공지능 프로그램 7가지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여행 스케줄을 작성하거나 최신 정보 보다는 과거의 정보나 지식을 활용하면 무료 인공지능 프로그램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성인이 되기 위해 공부하듯 인공지능도 학습을 통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만약 학습량이 과거 몇 년 전의 정보까지만 학습을 한 상태라면 얻고자 하는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겠죠. 그래서 검증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최근 정보도 웹사이트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지만 신뢰도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럼 8가지 무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소개해 볼께요. 클로드(Claude)는 ChatGPT처럼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AI입니다. 질문을 하면 답해주고, 글을 써주거나 요약도 해주지만 Chat GPT에 비해 속도나 느릴 수 있습니다. 주로 이메일, 보고서,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두 번째는 뤼튼(LLaMA)은 AI 글쓰기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글, 광고 문구, 뉴스 기사 같은 걸 빠르게 작성해 줍니다. 광고 카피를 작성할 때 아주 유용하죠. 이메일이나 기사 작성할 때 문장을 다듬어 준답니다.(바로가기)

세 번째는 번역의 끝판왕 DeepL입니다. DeepL은 번역의 완성도가 높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구글 번역보다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어 줍니다. 문서를 통째로 올리면 번역된 파일을 받아볼 수 있고 외국어 공부할 때 자연스러운 번역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바로가기)

네 번째는 퍼플렉시티(Perplexity AI)로 구글 대신 사용할 수 있는 AI 검색 엔진입니다. 질문을 하면 인터넷에서 찾아서 정리해 줍니다. 뉴스, 과학, 기술 정보도 쉽게 찾아줍니다.(바로가기)

다섯 번째 클로바노트는 네이버에서 만든 AI 음성 기록 앱이에요. 회의, 강의, 인터뷰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바꿔줍니다. 강의나 회의를 녹음하면 자동으로 글자로 변환되니 인터뷰할 때 녹음하고 나중에 정리할 때 엄청 편하죠. 중요한 대화 내용을 빠르게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바로가기)

여섯 번째 수노(Suno)는 가사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노래를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입니다. 직접 만든 가사에 AI가 곡을 붙여주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택할 수도 있고 노래가 필요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유용하겠죠.(바로가기)

일곱 번째 냅킨 인공지능(Napkin.ai)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정리하고 도식화해 주는 AI예요.(바로가기) 이상 소개해 드린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브라우저에 북마크를 해놓거나 앱이 제공되면 스마트폰에 다운드로 받고 그렇지 않으면 웹사이트를 바로가기로 만들면 아주 편하겠죠.

인공지능 사용법 관련 책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