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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 툴

초보 블로그,파워블로그 모두 블로그마케팅을 웹스블로그와 함께 경험해보세요

by 핑구야 날자 2010.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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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블』블자도 모르던 시절에 어설프게 시작을 해서 벌써 1년이 넘어가는 블로거가 되었군요.
처음에는 형식도 없고 내용도 부실하고 그저 독백수준으로 운영하면서 블로그 화면 디자인부터 배워가며 새벽까지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잘 아는 분들이야 쉬울지 몰라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뭐든지 낯설기 마련입니다.

설레이는 첫 댓글의 추억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체계도 잡히고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쏠쏠한 재미에다가 댓글이 한두개씩 달리면
아기를 다루듯 애지중지 정성스럽게 답글을 답니다. 그러나  댓글을 보고 답글과 답방을 열심히 다니던 세월을
뒤로하고 귀챠니스트가 되어가면서 흥미를 잃어가기도 합니다.

블로그의 성장과 슬럼프

블로그 꾸미는 재미 -  조회수,방문자 재미 -  댓글 재미 - 답방을 통한 인맥형성 - 방향성 고민 - ?
 
소위 블로그 머리가 긁어지면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파워블로거들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아요.
특별히 취미생활이 있거나 특정분야에 전문지식이 있는게 아니고 요리,서평,육아등등에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라면
지쳐가기 시작합니다.그렇다고 드라마,영화등에 대해 포스팅을 하지니 어설픈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관망하기 시작하면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합니다. 여러사유로 시간이 없어서 흐름을 놓치면 역시
예전같은 열정으로 운영하기에는 다소 힘에 부치게 됩니다.

슬럼프 극복은 어떻게

읽지도 않는 성의 없는 내용이라도 올리면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운영하려면 차라리...온갖 잡생각으로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때려쳐!! 집어쳐!!
사실 관건은 조회수나 방문자수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댓글을 다는 것은 통상 대화를 하자는 의도가 있기 때문에 답글은 물론 답방을
통해 교류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이웃과 친해지다보면 답방과 답글에 감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글은 안달고 답방을 가서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테트워크를 통해 재미를 붙이면
슬럼프에 쉽게, 오래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외부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한다면 끼니때마다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직원식당이 있다면 점심메뉴 걱정은 않하게 되는 것처럼 블로그마케팅,바이럴마케팅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로 직원식당에서 먹고 입맛이 없을때는 외부 식장에서 먹듯이 말이죠.

블로그마케팅의 장점
- 블로그 성향에 맞는 주제를 선별할 수 있어 일관성있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 성격을 유지하면서 가끔은 외도를 통한 수입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CPC방식의 수입에 도움이 됩니다.
- 리뷰를 통해 보다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한 방향으로 진행하는 블로그도 매력이 있지만보다 다양한 컨덴츠로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가 가능해집니다.


블로그마케팅의 단점
 - 운영하면서 쌓아온 같은 공감대의 이웃블로거들이 떠날 수 있습니다.
 - 단순 리뷰로 진행을 할 경우 각종 사이트의 조회에서 후순위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 너무 집착을 하다보면 잡탕밥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의 웹스블로그 ?

웹스블로그는 개인 블로그을 통한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블로그 마케팅을 운영합니다.
요즈음에는 블로그를 통해 기업들이 마케팅전략으로 이용하고 있는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현재 웹스블로그에 등록되어 있는 웹스작가는 1천명정도 됩니다. 웹스작가란 웹스블로그에 개인블로그를 등록한
일반유저를 의미합니다. 광고주가 의뢰한 상품 홍보,브랜드 홍보,이미지 메이킹등의 내용을 윕스블로그에서 제시한
룰에 의해서 각자 스타일로 자신의 블로그에 홍보하게 됩니다. 광고주는 보다 효과적인 바이럴마케팅을 하게되고
블로거들은 컨덴츠 확보를 손쉽게 하면서 보다 다양한 사람들고 교류를 하게 되면서 용돈도 벌 수 있습니다.


웹스블로그 리뷰

웹스블로그는 타사에서 운영중에 인수를 해서 리뉴얼 중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기능중에는 아직 진행중인 부분도
있습니다. 향후에는 완벽한 지원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1번 : 웹스캠페인은 블로그마케팅을 광고들이 정보 및 작성조건등이 있습니다.
2번 : 웹스레터는 내용이 없지만 특정한 주제로 파워블로거들의 수준있는 리뷰를 볼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합니다.
3번 : 개인적으로 웹스블로그의 경쟁력이 될만한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화면에서 처럼 키워드 수익부분입니다. 아직은 별도의 공지가 없어 정확하지는 않지만 키워드로 조회되는 수에 따른 수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은 리뷰 내용의 질이 높아지고 노출효과도 극대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안 - 고객이 정답이다.

광고와 관련된 키워드의 조회로 국한되어 있는데 추가로 조회수, 컨덴츠수익등을 조절해서 수익을 지불한다면
고정수익 + CPC방식의 새로운 지불방식이 되지 않을까 행각합니다. 광고주도 노출수 만큼 지불하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않을까요 

4번 : 웹스작가신청은 개인블로거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리뷰어의 웹스캠페인 신청방법

선착순, 선정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타 바이럴마케팅과 조금은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리뷰를 하거 싶은 캠페인을 선택하고 컨덴츠 제작 찜하기를 Click을 통해 신청를 하고 기한내 작성을 합니다.

마이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등록한 포스팅이 심사에 통과를 했는지 확인하여 실패처리가 되면
사유를 참고해서 재심사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재심사요청은 아래 화면의 URL등록대기에 나타납니다.


리뷰등록방법


타 블로그에 비해 고객상담전화를 메인페이지에 노출하여 유연한 운영을 하고 있으면 기분에 맞는 정성스런 리뷰는
메인페이지 하단에 우수작가 수상 컨덴츠를 게시함으로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쓴소리

제목에 들어가야 할 필수 키워드는 한개로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키워드 중심의 제목이라면 조회수는
상관없겠지만 제목으로 내용이 파악이 되어 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회가
되겠지만 보다 많은 노출을 원하는 광고주에게는 불만족스런 일이 아닐까 합니다.


리뷰를 마치며


전체적으로 보면 만족할만한 블로그마케팅 사이트입니다. 그러나 웹스캠페인의 사준모의 시작일을 보면
2009년10월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수해서 리뉴얼을 하고
있지만 보다 빠른 서비스가 요구됩니다. 또한 제가 제안한 내용을 포함해서 수익부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한다면
블로거들에게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소 생각합니다. 슬럼프에 빠져 있거나 재미를 못느끼고 있는
블로거라면 웹스블로그의 웹스캠페인을 통해 담금질을 해보신다면 기력이 회복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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