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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쪽으로 익숙치 않은 분들은 객장을 방문해서 넓은 시황판을 보면서 거래를 하시기도 하고 소일거리 삼아서 객장에
나가시는 분도 있겠지만 늘 신경이 곧두서는 건 거래수수료죠. 증권사마다 거래방법에 따라 수수료가 차이가 나고
또 단타를 주로 하는 개미들의 입장에서는 수수료 때문에 매도,매수의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지금이야 홈트레이딩으로 거래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수수료 부담이 많이 줄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셋증권에서 신묘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신규고객만 사람이냐?
미래에셋증권에서 증권어플을 이용해 주식거래를 할경우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를 기존고객과 신규고객 모두
2011년 한해동안 무료로 이용하게 해준답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증권어플명은『M-Stock』입니다.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는 0.015%를 적용받게 됩니다.
소셜미디어로 M-Stock를 알려라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가 1년간 무료라는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알리고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스타벅스 카페라떼 키프티콘을 100명에게 나누어 드립니다. 발표는 2월7일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에서 발표합니다.
미래에셋증권 트위터로 참여하기 , 미래에셋증권 페이스북으로 참여하기
주식거래 수수료에 대한 아픈 추억
꽤 오래전에 일이군요. 잠깐 직장을 옮기면서 공백기간에 지인따라 투자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비상장주식을 주로 투자했던 저로서는 주식시장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어줍지 않지만 기업분석으로 비상장에 투자을 하고
지금도 운영을 하고 있는 P스탁(바로가기), 38(바로가기)등등에서 거래도 했었답니다. 심심풀이로 용돈을 벌어볼까
하고 주식투자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단타에 맛을 들이게 되었지요. 단타는 주로 유동물량이 많거나 작전주의 경우
주로 거래를 하게 되는데 투자동호회에서 나오는 정보를 역으로 이용해서 단타를 하기도 합니다.
흐름만 잘타면 수익이 짭짤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돈에 눈이 멀다보면 감을 잃고 감정에 좌지우지 되게 된답니다.
주식거래 수수료가 홈트레이딩으로 거래를 해서 적기는 하지만 탄타치는 횟수가 많아지고 금액이 커지다보니
만만치 않더라구요. 당시 수수료가 기억에 나지 않지만 요즘에는 0.19% ~ 0.015%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럼 0.015%로 계산해서 1천만원 정도로 거래를 하게 되면 건당 1500원의 수수료가 붙게 됩니다. 20회 정도 거래를
하게 되면 30,000원 이렇게 10일정도 유지가 되면 300,000원이 주식거래 수수료로 나가게 되는겁니다.
그러니 당시에는 주식거래 수수료가 지금보다 높았답니다. 이성을 찾고 계산해보면 수익보다 거래수수료로 나간
돈이 더 많을 때도 있었답니다. 손실이 난 경우는 무쟈게 허탈하더라구요. 아까운 거래수수료 돌리도..ㅜㅜ
이번에 미래에셋증권에서 증권어플 『M-Stock』을 통해 거래를 한다면 1년간 무료라고 하니 10일에 3십만원이
절약이 되니 어림잡아도 상당히 많은 금액이 절약이 되는 샘이 됩니다. 물론 단타를 너무 많이 하시면 매매의 흐름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증권어플『M-Stock』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가 무료라고 해도
남용하지 마시구요. 정하신 목표수익율과 손해율에 도달하면 프로그램 매매처럼은 못해도 어느정도 냉정함을
유지하시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럼 보다 안전한 수익율을 얻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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