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의 누드화 더핏 촬영 중 목욕가운에 흠칫도 잠시 똥배를 보고 허걱~~ 대박~~입니다. 지난번에는 김사랑의 누드화 촬영 중에 스타일리스트의 점핑 동영상으로 미소를 짓게 했어요. 김사랑의 몸매도 대박이고 동영상 속에서의 표정동안이 느껴지네요. 피부도 아기 피부 같고 이렇게 관리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사랑의 날씬한 몸매를 통해서 촬영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웃긴동영상이라고 해서 이해가 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보고 마지막을 보려고 누르는 순간 발견을 하고 얼마나 웃기던지 몰라요. 김사랑의 몸매와 비교하면 정말 끔찍한 화면이랍니다. 본인들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르까프의 누드화 끈을 풀어 김사랑에게 전해주는 스텝의 손을 보면 부르르 떠는 모습으로 보여 웃기기도 하면서 부럽기도..ㅋㅋ
진지하게 연출회의를 하는데 이상하게 목욕가운만 보인다는.. 제가 저질인가봐요..ㅋㅋ 아마도 연출회의하는 스텝들도 감독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고 엉뚱한 곳으로 돌아가는 시선과의 싸움중이지 않을까요.ㅋㅋ
그럼 동영상을 한번 볼까요. 시선을 잠시도 김사랑의 동선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지난번 김사랑 누드화 웃긴 동영상 2편는 재미있었는데 이번 편에는 미즈근한 동영상으로 실망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막판에 한 컷을 보고 남일이 아닌듯 하면서도 웃겨서 혼났어요.(동영상 바로가기)
자막을 봤다면 금방 알았을텐데 ㅋㅋ 오른쪽 끝에 있는 스텝은 배가 거의 만삭 수준이네요. ㅋㅋ 장시간 촬영하면서 많이 움직임지 않아서 그런거 겠지만 제 배에 비하면 형님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ㅋㅋ
그리고 2번때 짧다편은 여자스텝의 굴욕적인 장면을 보고 웃어야 할지 아니면 동정을 해야 할지 남감하더라구요.(동영상 바로가기)
김사랑이 누드화 촬영을 위해 촬영감독이 사전에 앵글을 잡는 동영상입니다. 남,여 스텝에게 욕조에 들어가서 자세를 취하는데 남자가 푹 빠져서 만약에 물이 차있으면 질식사 했을 수도..ㅋㅋ 그래도 남자라 덜 쪽팔린데..
여성 스템은 욕조에 뒷머리를 부딪히게 됩니다. 김사랑 같으면 이상없이 자세를 취하는 데 그 놈의 기럭지가 뭔지...ㅋㅋ
같은 욕조에 르까프 다핏 김사랑 누드화를 신고 욕조에서 자세를 잡은 김사랑을 보면 참 우월한 기럭지다 그럴겁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한바탕 웃었습니다.ㅋㅋㅋ(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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