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부르는 카리스마,피부관리도 스펙!!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트닝 세트 사용기입니다. 모태솔로 작업초보남도 필요한 라네즈옴므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필링 클렌저,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플루이드,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에센스를 통해 세련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남자가 되봤어요. 모태솔로 작업초보남에게도 탈출구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고 생각나는 분도 계실텐데 요즘은 많이 달라진 듯 합니다. 거친 피부와 까칠한 수염의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도 있겠지만 포근하게 감싸주는 그런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를 더 많이 원하는 것 같아요. 인기있는 남자배우나 모델을 보면 그렇더라구요.
태생이 야생인데 어쩌라구~~ 그런데 여성들도 보면 피부관리와 화장으로 얼마든지 달라지는 모습을 연출하잖아요.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 팔색조처럼 변신하는 여친의 스킬을 따라 할 수는 없지만 기존의 이미지보다는 좀 더 부드럽고 밝게 변신해서 스킨십을 부르는 카리스마로 거듭나는 것은 어떨까 생객해 봅니다.
이왕이면 다홍바지, 피부관리도 스펙이다.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는데 하신다면 다시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나이를 불문하고 말이죠. 남자들도 피부관리를 통해서 좀 더 어려보이고 부드럽게 보이는 것이 경쟁력이 되는 세상입니다. 특히나 고객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을 갖는 분들에게는 더욱 필요한게 피부관리죠. 이왕이면 다홍치마가 아니라 이왕이면 다홍바지를 찾는 세상입니다. 취업을 위해서 스펙을 열심히 쌓고 있지만 피부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중요한 스펙을 놓치게 됩니다. 면접에서 첫 느낌에을 생각해보세요. 솔로를 탈출을 위해서 불철주야 뛰는 모태솔로, 작업초보남에게도 라네즈옴므는 신무기가 될겁니다.
피부관리는 세안부터
세안은 손을 씻지 않고 바로 세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습관입니다. 손에 세균이 묻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올바른 세안은 비눗칠로 손을 먼저 닦고 세안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귀찮다면 손에 비눗칠을 먼저 하시고 세안을 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빡빡 문지르는 분이 있죠.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말이죠. 푸하푸하~~ㅋㅋ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그러다가 뷰티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보고 부드럽게 물을 뿌리다는 느낌으로 세안을 하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왜냐면 빡빡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지가 분비되거든요. 모공이 늘어나거나 피부트러블이 생기게 되죠. 특히 여드름이 많은 청춘들에게는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찬물로 세안을 하거나 뜨거운 물로 사우나 하듯 세안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미즈근한 물이 좋답니다. 세안을 하루에 2번 2분 내외가 적당합니다.
라네즈옴므를 사용하기전 모습과 출근을 위해 면도를 하는 모습니다. 사라진 턱선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 이해주세요. ㅋㅋ
세안 후에 젤 타입의 클렌저로
그동안 여러가지 바쁜일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세안에 조금 신경을 써서 그런지 나름 피부는 만족스럽답니다. 세안후에도 남아있는 피부에 각질이나 노폐물을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필링 클렌저를 이용해서 제거해봤어요.
미즈근한 물로 손을 닦고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필링 클렌저를 쪼끔 덜어 거품을 내고 얼굴에 마사지 하듯 씻어냈어요. 바쁜 출근길이지만 비눗칠로 세안 후에 비눗칠을 한번 더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이 없어 좋더라구요.
피부가 세안 전 보다 훨씬 매끄럽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변화가 없다면 말이 않되겠죠. 미세 스크럼이 손으로 느껴지더라구요. 피부에 닿을때도 마찬가지구요. 작은 알갱이가 피부와 닿으면서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주인공인 것 같아어요.
데이트, 면접등을 앞둔 전날이나 여유있는 시간을 내어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양볼과 이마 그리고 턱에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필링 클렌저를 찍어 발라서 30초간 마시지해주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면 좀 더 블링블링 하겠죠. 바쁠때는 클렌징만 해도 되겠더라구요.
어디 아퍼~~라는 소릴 들을때는
가끔 인사랍시고 어디 아퍼~~ 라는 소리를 들을때가 있어요. 그럼 덜컥 우울모드로 바뀌죠. 상대방은 걱정을 한다고 던진말이지만 남자라도 거울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혹시 몸에 이상이~~ 순간적으로 별별 생각을 다하게 되죠.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에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남들이 더 잘 알죠. 피부에 생기가 없는 걸 말이죠. 물론 건강에 적신호가 올 때도 그렇지만 피부 밝기가 어두워도 재수 없는 소리를 듣게 되죠. ㅋㅋ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플루이드를 통해서 소중한 내 피부를 보다 생기있고 밝게 만들어 보았어요.
은은한 향이 첫사랑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뽀송한 피부로 처음 화장을 하고 나온 여친의 향같은 설레임이 들었어요. 그리고 일반 로션보다는 묽고 부드러웠답니다. 피부에 잘 스며들어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맨들거리면서 빛을 잘 반사하는 듯 해요.
포토샵 피부로 블링블링은 시간문제
태생이 야생이라 쉽게 변하지 않는 페이스~~ 한번에 몰라보게 밝아진다면 라네즈옴므가 노벨상을 받겠죠. 몰라보게는 아니지만 왠지 밝아보이는 얼굴로 보일 수 있죠. 이번에는 브라이트닝 파우더의 피부톤 보정효과와 비타민 B3로 보다 피부를 밝게 해주는 미백 기능의 에센스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에센스를 발라봤어요.
아침 저녁으로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플루이드를 사용후에 손 끝에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에센스를 2~3회 펌핑해서 이마, 양볼 그리고 턱에 찍어 발랐어요.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에센스를 끝으로 라네즈옴므 스타일로 피부에 빛을 좀 주었지요. ㅋㅋ
그럼 처음부터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필링 클렌저,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플루이드,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에센스까지 사용한 사진으로 뽀송뽀송해진 피부를 확인해 보았어요. 변화가 좀 느껴지십니까? 처음 사진을 좀 흐리게 나와서 아쉽기는 하지만 라네즈옴므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좋더라구요. 피부가 확실히 밝아진 것 같지 않나요.
라네즈옴므 한번 더 비교
솔직히 카메라 각도나 빛의 조절을 잘 맞추어야 정확한 변화를 알 수 있을텐데 조금 더 디테일하게 밝아진 피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라네즈 옴므 퓨어 브라이팅 클렌저
라네즈 옴므 퓨어 브라이팅 플루이드
라네즈 옴므 퓨어 브라이팅 에센스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시리즈로 확실히 피부톤이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끈적임이 없어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끈적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향도 만족스럽구요.
라네즈옴므의 제품명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필링 클렌저,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플루이드,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에센스를 보면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이 공통적으로 들어가죠.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를 빼면 클렌저, 플루이드, 에센스입니다. 결국 라네즈옴므는 남자의 피부를 순수하고 밝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는 말 같아요. 조금 더 어리게 조금 더 부드럽게 보이도록 도움을 주는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은 모든 피부에 적합해서 좋아요. 그리고 피부과에서 테스트를 받아서 안심되구요. 조금은 번들거리는 피부에 좋은 라네즈옴므 퓨어 브라이팅 미스트도 있더구요. 휴대하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것도 필요한데 구경한번 해봐야 겠어요.(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라네즈 옴므의 제품지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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