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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여행기, 당일여행으로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가는 방법

by 핑구야 날자 201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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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여행기와 당일여행으로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워터파크가 겨울에도 즐길 수 있다니 놀랍죠. 저도 이번에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 다녀오면서 놀랬답니다. 여름에 설악 워터피아에 다녀왔을때와는 또 다른 맛이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욱 신이 났었답니다. 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를 당일여행으로도 다녀올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성수기나 주말을 끼고 갈때는 힘들겠지만요. 서울에서 3시간 이내면 충분히 가능하겠더라구요.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는 오전 10시에 개장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아침에 6시정도 출발하면 충분하죠.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서 온 가족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여행을 소개할까 합니다.



방학이라 아이들과 함께 바람을 쐬러 가야하는데 마땅히 없었어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좋아하는게 다르기 때문이죠.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는 우리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는데 충분했어요. 아이들을 워터피아에서 물놀이와 놀이기구 메일스트롬을 즐기고 우리는 따닷한~~ 온천을 즐기면 되니 말이죠.




우리처럼 설악의 기운을 느끼면서 온천과 워터피아를 동시에 즐기려는 사람들이 매표소에서 줄지어 서 있어요. 얼른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로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설악 워터피아를 제대로 즐기려면 할인정보를 잘 활용해서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면 좋아요. 시간대별로도 잘 활용하면 좋아요. 야간권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괜찮죠. 제휴카드 정보나 사이버회원으로 등록해서 할인을 받는 방법을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 가시면 자세히 알 수 있어요.(할인받기


드디어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입장권을 받았어요. 가자~~~ 고고씽~~ 아이들이 더 신나서 빨리 오라고 재촉합니다. ㅋㅋ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 올때 준비물은 수영복 바지, 면티, 그리고 모자(수영모) 추가로 비치타올을 가지고 어오면 좋아요. 그리고 튜브나 구명자켓이 있다면 가져오세요. 없다면 1층 로비에서 구매하셔도 되구요.



1층에서 구매를 해도 되지만 깜빡 잊고 못 가져 왔다면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지하 1층에서 렌트를 하셔도 됩니다. 이사하느라 첫째 녀석의 수영복을 못찾아 제것을 주고 전 새로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좀 작아져서 ㅋㅋ


 

가격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사진에 담아왔어요. 구매는 36,000원인 남성 수영복이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에서 렌트를 하면 4,000원이면 되거든요. 워터피아나 온천에 가면 준비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내년으로 후년으로 미루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를 이용하는 시간대를 잘 조정하고 대여를 하면 생각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는 야외시설 중에 월드앨리(16번)와 패밀리래프트(17번)정도만 운영을 하지 않고 나머지는 모두 운영을 한답니다. 워터풀이라고 불리는 토렌스리버(14번)도 이용할 수 있어 출발하면서도 긴가민가 했는데 놀랍더라구요.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 아쿠아동에는 겨울철에 물놀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의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어요.



기념사진 한방을 찍는데 막내가 또 모델놀이를 하네요. 자연스러운 포즈가 대세라나..제길~~ㅋㅋ



아쿠아동 여기저기서 신나는 함성이 기분이 들뜨게 만들었어요. 지난 여름에 아이들을 두고 온 아쉬움을 다 풀어주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일단 분위기 파악을 하고는 온천으로 직행했어요.ㅋㅋ 아내가 가는 길이라면 우리집 남자들은 군조리 군조리가야 하거든요.ㅋㅋ 용두탕에서 따뜻한 온천물을 뿌리는데 온 몸이 샤르르 풀리는 거 있죠.



드디어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의 온천 투어에 나섭니다. ㅋㅋ 야호~~ 신나라... 그러나 우리가족의 즐거운 모습을 담으려고 난 벌벌 떨어야 했다는... 가장 노릇 하기 힘들죠..~~ ㅋㅋ 그래도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앵글에 담으면서 내내 행복했답니다.



아내가 발로 V자를 그리면서 너무 좋아해요.ㅋㅋ 온천탕에 들어가면 아흐~~ 아롱다리가 절로 나온다니까요.~~ 역시 겨울에는 온천이 제 맛이죠.



고온 사우나에서 막내의 리얼한 모습으로 모델포즈를 취하네요. 귀엽죠..ㅋㅋ 가운데 있는 큰 놈은 동생 앞이라 자존심을 세우면서 참고 있는데 ㅋㅋ동네 사우나에서는 들어가지도 않던 놈들이 어쩐일인지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다르네요. ㅋㅋ



온천수의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니 마치 신선이 된 듯한 기분도 들고 아이들은 너무 좋아 한번 들어가면 나올지를 몰라요. 놀이기구도 타야 하는데도 까막게 잊더라구요. 피부도 뽀송뽀송해지고 촉촉해지는게 역시 겨울에는 온천이 갑이죠. ㅋㅋ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의 온천수는 온도가 각양각색의 온천탕마다 온도차이는 약간씩 있습니다. 35˚ ~ 43˚정도로 아이들도 온천을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는 국내의 480개 온천중에 용출온도 기준으로 상위 3%에 속한답니다.



지하 580m 화강암층에서 용출되는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는 100% 천연온천수랍니다.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여 탁원한 피부보습 및 한방효과를 경함할 수 있죠. 온천을 즐기고 따뜻한 수영장으로 출동~~



동영상을 통해서 보시면 배영을 하는 막내를 볼 수 있답니다.ㅋㅋ 가르친 보람이 있죠. 큰 아이는 오래 다니지 못해서 수영을 잘 하지는 못해요.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공연도 함께 해서 더욱 즐거웠어요. 오후에 출출해서 실내로 들어왔어요. 푸드코드에서 잼스틱공연을 한다고 해서 점심을 먹으면서 관객과 함께 하는 신나는 공연을 보았어요.

 


스파에서는 색다른 즐거움으로 여유있는 오후를 즐겼어요. 이렇게 온가족이 모여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너무 행복한 거 있죠.



스파에서 강한 물줄기로 안마도 하고 굳은 근육을 풀면서 심신의 피로를 풀면서 시간을 보내니 일상으로 복귀하기 너무 싫은 거 있죠.



이번에는 놀이기구 메일스트롬을 타러 고고씽~~ 17m 높이에서 추락하는 짜릿한 기분은 최고랍니다. ㅋㅋ 메일스트롬을 대기하면서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를 내려다 보니 아찔하네요.



이번에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서 처음 타보는 메일스트롬을 타보더니 오히려 아내가 더 타고 싶어하더라구요. 어차피 입장료에 포함된 것이니 또 타고 상관없지만 큰 녀석이 쫄아있는 듯 보였어요.ㅋㅋ 카메라를 잠시 1층의 보관함에 보관하고 온 가족이 스릴을 즐겼답니다. 17m에서 떨어지는데 실은 나도 떨렸단다. 얘들아~~ ㅋㅋ



토렌스리버에 가기위해 구명조끼를 대여했어요. 겨울에 워터풀인 토렌스리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죠. 풀에서 일단 수영을 하면서 잠시 여유를 갖었어요.



토렌스리버에서 튜브를 타고 파도에 밀리는 맛은 짱이죠. 우리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랍니다. 조금 춥기는 했지만 아이들은 마냥 좋아했어요.



따뜻한 물이지만 아무래도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이라 서너번 돌더니 온천이 그립다고 나왔어요. 실컷 놀다보니 큰 녀석은 모자를 잃어버린 거 있죠. 으이그~~



Play 온천! Play 설악! 역시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온천탕이 최고죠.ㅋㅋ 단순하게 온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메일스트롬, 토랜스리버, 스파, 수영,각종행사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온천 워터파크 설악 워터피아에서 1박2일의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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