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프로 스마트폰 추천기능 중 Q슬라이드기능이 Q슬라이드앱을 만나 놀랍게 했어요. 옵티머스G에서 선을 보여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던 추천기능인 Q슬라이드외에도 7가지의 Q기능이 업그레드이드 되거나 추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LTE2, 옵티머스뷰, 옵티머스뷰2, 옵티머스G에 있던 Q기능들이 옵티머스G 프로에 모두 담아 참 만족스럽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의 Q기능은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종류는 Q슬라이드, Q리모트, Q버튼, Q쇼핑, Q트랜스레이터, Q메모, Q보이스로 총 7가지가 옵티머스G 프로에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티머스G 프로의 Q기능과 함께 돋보이는 기능이 Q슬라이드앱입니다. 옵티머스G프로의 소소한 Q기능들 중에 일상생활에서 Q슬라이드가 얼마나 편리한 기능인지 사용후기를 통해서 보시면 동감하실 겁니다.
각광받았던 옵티머스G의 Q슬라이드
옵티머스G에서 사용할때 가장 많이 썼던 기능이 Q슬라이드입니다. DMB를 보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 너무 편했답니다. TV를 보면서 인터넷을 하거나 블로그에 방문을 얼마나 했는지 궁긍할때 푸른거탑을 보면서 볼 수 있거든요.
Q슬라이드앱으로 더 강력해진 Q슬라이드
옵티머스G의 Q슬라이드기능은 옵티머스G프로에서 더욱 강력해졌고 Q슬라이드앱과 만나 통합사용이 가능해졌어요. 옵티머스G에서는 DMB와 동영상을 사용할때만 가능했었는데 옵티머스G프로에서는 Q슬라이드 사용범위의 경계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어느 기능을 쓰든 Q슬라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거든요. 옵티머스G 프로의 화면을 맨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메뉴창이 나타납니다. Q슬라이드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비디오, DMB, 인터넷, 메모, Q보이스, 캘린더, 계산기등이 있습니다.
슬라이드 앱에서 제공되는 기능의 순서나 원하는 서비스만을 사용하고 싶으면 편집을 누르면 됩니다. 위치이동은 우측에 있는 메뉴기호를 누른상태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서비스만을 선택하시려면 슬라이드 편집화면의 우측상단의 메뉴기호를 선택하면 됩니다.
막강해진 Q슬라이드는 옵티머스G 프로에서 3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기와 밝기 그리고 위치도 바꿀 수 있어요. 동시에 3개의 창이 뭐가 필요할까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필요하더라구요. 그러나 옵티머스G에서는 전화를 받다가도 인터넷을 띄우고 또 동시에 스케줄을 볼 수도 있답니다.
Q슬라이드 사용방법
예를 들면 친구에게 메세지를 보내면서 약속날짜를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럼 메세지창을 띄워서 볼까요. 언제~~ 혹시 스케줄이 겹치면 안되니까? 캘린터를 열어봐야겠죠. 예전 같으면 홈버튼을 누르거나 다이어리를 열아봤어요. 옵티머스G 프로를 사용하니 그럴 필요가 없어요. 메제지 창 맨 위에서 아래로 잡아당기면 Q슬라이드 앱이 나타나거든요.
옵티머스G 프로의 Q슬라이드앱에서 캘린더를 선택하면 되거든요. 물론 메세시를 보내고 스케줄도 입력할 수 있죠. 그리고 맛집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띄워 볼 수도 있습니다. 크기, 밝기, 위치이동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성이 좋답니다.
이번에는 5.5인치 대화면 옵티머스G프로로 DMB로 TV를 시청하다가 오늘은 블로그에 댓글이 달렸나 궁금할때가 있어요.
Q슬라이드 앱을 열기만 하면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요.
옵티머스G 프로로 TV도 보면서 인터넷도 하면서 계산도 할 수 있는 멋진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ㅋㅋ
옵티머스G 프로의 Q슬라이드의 아쉬움이 있다면 처음에 띄운 화면을 닫으면 추가로 사용한 기능들이 같이 종료되지 않고 그대로 떠있어 종료를 시켜야 합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성격이 급한 사용자에게는 살짝 신경을 건드릴 수도 있겠더라구요. ㅋㅋ
Q슬라이드로 편한 일상
전화를 하다가도 Q슬라이드앱만 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Q메모로 적기도 가능하겠죠. 오히려 SMS를 보낼때보다 친구와 카톡을 할때가 더 편하겠군요. 이젠 보다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5.5인치 Full HD 대화면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개인비서나 다름이 없겠더라구요. 퇴근길에 축구보는데 자꾸 카톡으로 말을 걸어도 이젠 다 받아줄 수 있겠죠. 옵티머스G 프로의 Q슬라이드만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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