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여행지 추천 해외 여행 패키지 중에 뉴칼레도니아로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 보세요. 결혼시즌이라 이미 신혼 여행지 추천을 받아서 예약을 한 신혼부부도 계시겠군요. 아직 신혼여행을 결정하지 못했다면 뉴칼레도니아와 시드니를 연계한 여행상품도 함께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해외 여행지 추천으로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적이 있어 좀 더 친근함이 있는 여행지랍니다. 호주인근에 위치한 뉴칼레도니아는 태평양 남서부에 있는 프랑스령의 해외 자치주입니다. 수도 누메아는 작은 해안도시를 연상케 한답니다. 뉴컬레도니아를 해외 여행지 추천이나 신혼 여행지 추천을 할때 천국에 가까운 섬이라는 표현을 접하게 됩니다. 그만큼 환상적이랍니다.
뉴칼레도니아는 어떤 나라?
뉴칼레도니아는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그리고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의 국토면적은 1만 8575㎢이며 인구는 25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북서방향으로 길게 누운 섬으로 일본과 비슷힌 모양이며 길이 400km. 너비 평균 50km입니다.
뉴칼레도니아 중앙에는 전반적으로 산이 많은 편이고 주변은 넓은 대지와 해안평야가 펼쳐져 있어요. 뉴칼레도니아는 두 줄기의 산맥이 장축방향으로 나란히 뻗어 있어요.
전체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어 장관이죠. 1,624m의 파니에산이 최일 높고 변성암으로 이루어진 산지에는 고원이 있답니다.
일데뺑의 오로자연풀장을 보세요. 하늘과 자연풀장의 색이 너무 환상적이지 않나요. 아마도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뉴칼레도니아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는 제트스키를 비롯해 윈드서핑, 카약, 카이드보딩, 오션 워크등등이 있어 즐거운 신혼여행이 될 겁니다. 골프와 카지도도 즐길 수 있으니 염두하시고 떠나면 좋을 것 같아요.
뉴칼레도니아의 원주민과 함께 문화체험을 하면서 멋진 추억을 만들 생각을 하면 가슴이 벌렁벌렁할 것 같아요.
그 밖에 로와요떼군도와 뉴칼레도니아의 남부와 북부의 천국같은 자연풍광을 통해 낭만과 행복을 마음껏 누린다면 세상 부러울게 없을 것 같아요.
뉴칼레도니아(누메아)에서 시드니로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그리고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뉴칼레도니아의 위치로 최근에는 인근 호주의 시드시와 연계해서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요일에 출발하는 4박7일코스, 토요일에 출발하는 5박8일코스 그리고 월요일에 출발해서 토요일에 귀국하는 5박6일코스가 있어요.
월요일에 출발해서 토요일에 귀국하는 마지막 코스가 맘에 들기는 한데 보통 토요일에 결혼을 잡는 경우가 많아 5박8일코스로 가는게 좋겠죠.
일정을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시드나와 뉴칼레도니아의 5박8일간 여행 일정을 보면서 마음은 벌써 떠나있는 거 있죠.
당장은 아니지만 이렇게 뉴칼레도니아와 인연을 맺다보면 갈 수 있겠죠. 미국에 다녀왔던 것 처럼 말이죠.
먼저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으로 시작으로 세계 3대 건축물인 오페라하우스에서 기념사진도 찍찍~~
4일때 되는 날에 뉴칼레도니아로 이동해서 천국같은 일정을 보내게 되었군요. 공식적으로 6일까지 그러니까 3일간의 뉴칼레도니아의 여행일정이 잡혀 있네요.
뉴칼레도니아의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는 모두투어, 내일투어, 세계로 여행사, 블루 여행사, 참좋은 여행, 한진관광등이 있어요.
모두투어의 뉴칼레도니아의 신혼 여행지 추천, 해외 여행지 추천으로 상품들을 간단히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먼저 신혼여행지 상품입니다.
신혼여행지 상품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패키지로 떠나는 모두투어의 뉴칼레도니아 상품입니다.(자세히 보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