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패션 구호(KUHO) 티셔츠 패션피아 구호미니샵에서 여름철 공항패션으로 입어보세요. 패션피아 구호미니샵에는 KUHO의 어떤 제품이 있을까요? 패션피아는 제일모직에서 운영하는 의류브렌드 쇼핑몰입니다. 패션피아에서는 구호티셔츠이외에 빈폴, 나인웨스트, 스티브매든, 니나리찌, 갤럭시, 후부, 엠비오, 로가디스등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페션피아에서 구호미니샵을 입점시키면서 구호(KUHO)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구호 브렌드는 해외패션위크에서도 자주 눈에 띄고 있어 패셔니스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죠. 구호는 트랜드를 따르지 않고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는 2010년 hexa by kuho로 뉴욕컬렉션에 데뷔했습니다.
KUHO와 구호(救護)
올해로 10주년이 되는 HEART FOR EYE는 패션피아의 구호미니샵을 통해서 보다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HEART FOR EYE는 저소득층 아이들의 개안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KUHO의 자선활동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재해나 재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 보호하다는 구호(救護)의 의미와도 일맥상통해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HEART FOR EYE에 참여한 한 분들은 션과 전혜영, 이천희와 전혜진, 이하늬, 변정수, 피아니스트 진보라, 모델 이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포토그레퍼 김현성, 샤이니의 온유, 키, 신인배우 윤소희 및 컬쳐플랙스 그리고 CGV입니다.
패션피아의 구호미니샵
구호미니샵에 따르면 한국에는 20만명의 시각장애인이 있다고 해요. 놀랍죠. 이들 시각장애인 중에서도 저소득층 아이들의 개안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KUHO에서 꾸준히 활동을 했죠. 1억2천만원이라는 많은 기금이 모여 세상의 온정을 확인시켜주었답니다. 이렇게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티셔츠가 제일모직 의류브랜드 쇼핑몰 패션피아의 구호미니샵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구호(KUHO) 티셔츠를 보면 일반 티셔츠와는 다른 느낌이 전해집니다. 물론 가격부터 확인한 분도 계실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9만원이면 적은 금액은 아니죠. 그래서 구호티셔츠는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뜨거운 분만이 입을 수 있는 티셔츠랍니다.
패션피아의 구호미니샵에서 만날 수 있는 구호(KUHO) 티셔츠를 입은 분을 만난다면 『저소득층 시각장애 어린이를 생각하는 패셔니스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구호티셔츠 6종이 패션피아에서 선보이고 있어요.
물론 패션피아에서는 구호티셔츠이외에도 구호플러스 카테고리에서 구호의 다른 제품도 쇼핑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번에는 『2013, the 10th Heart for Eye』을 위한 구호(KUHO) 티셔츠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샤이니 온유처럼 멋지게 구호티셔츠를 입어보세요.(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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