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EVER FREEZE!! 영하18도에서도 얼지 않는 예거마이스터 먹는법이 궁금해집니다. 예거마이스터를 예거로 줄여서 말하는데 예거가 어떻게 영하 18도에서도 얼지 않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예서마이스터는 마스터사냥꾼으로 해석됩니다. 예거은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예거의 인기는 세계 각국의 56가지 허브, 꽃, 뿌리, 과일등을 주원료한 제조법으로 만들어 지는데 제조법 비밀로 철저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독일의 맛과 분위기는 예거의 독특한 사각형 병의 디자인에서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예거는 영하 15도에서 가장 좋은 맛을 내고 영하18도에서도 얼지 않은 특징으로도 유명합니다.
영하18도에서도 얼지 않는 예거마이스터 먹는법으로 ICE COLD SHOT가 있습니다. 바로 예거사 영하 15도로 냉각한 상태로 마시면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되는데 바로 이렇게 마시는 걸 ICS COLD SHOT라고 합니다. 클럽에서도 영하 15도의 예거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어 이용해보셔도 좋다고 합니다. 영하15도의 예거를 마시면 목젖부터 타고 내려오는 찌릿한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예거마이스터의 WE NEVER FREEZE 동영상을 보면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며 화합을 중요하는 예거마이스터의 브랜드 철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예거의 아이스콜드샷을 즐기는 모습은 정말 신이나게 만듭니다.
예거가 영하 15도에서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보니 예거 전용쿨러을 이용하는 분도 많아 질 것 같아요. 캠핑이 대세인 요즘에는 더욱 그러하겠죠. 캠핑하면서 맥주와 예거를 본인의 입맛에 맞게 섞어 마시면 허브의 진한 향이 맥주를 새롭게 느끼게 해 줄 겁니다.
기분이 업되면 스트레이트로 원 샷을 하는 슈터, 미국이나 독일등 서구에서 주로 마시는 방법으로 예거를 즐겨도 좋지요. 비어 체이서라고 해서 맥주를 마시는 중간이나 마지막에 강한 술을 마무리 하고 싶을때 예거를 쭉 드링크 하는 방법입니다. ㅋㅋ
쏟아지는 별과 계곡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삽겹살을 먹는 맛이란~~ 최고 ㅋㅋ 여기에 예거 전용쿨러에서 15도도의 예거를 쭉~드링크한다면 분위기 UP~~ UP~~
예거는 원래는 소화를 높기 위한 식후주이기도 하고 기침약으로 개발되었다답니다. 예거는 순록과 십자가가 그려져있는 로고는 사냥꾼의 수호성인인 성 후베르투스와 성 유스타스의 일화와 관련있답니다. 예거는 29,000원으로 가격적인 부담도 덜한 편이죠.
예거를 집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하거나 조용히 편하게 마시고 싶을때는 일본에서 주로 즐기는 방법으로 예거와 토닉워터, 콜라, 오렌지등을 섞어 마시는 칵테일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 해요. 만드는 것은 간단한데 예거 오렌지의 경우는 예거마이스터와 오렌지 주스 그리고 얼음 2~3개를 넣어 마시면 됩니다. 아니면 오렌지주스 대신 콜라와 레몬을 넣어 마시는 것도 괜찮다고 해요.
예거에서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이 7월말에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립니다. 예거페이스북이벤트에 응모하셔서 올 여름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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