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배의 힘을 주는게 격려다.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꿈을 그린 운동화!! 격려가 필요할때 입니다. 구세군의 서울 후생원에는 미취학아동과 대학생 100여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모가 양육할 수 없거나, 보호가 필요한 가정환경의 아이들입니다. 6세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주나어보드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운동화를 선물하는 재능기부를 시작했답니다. LG전자 사내게시판에 꿈을 그린 운동화 봉사활동을 알렸는데 무려 150여명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놀랍죠. 우리직장도 지역에 있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도 하고 방문도 합니다. 우리가족은 아이들이 초등학교때가지 수녀원에서 크로마하프 연주를 통해 지원봉사활동도 했었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꿈을 그린 운동화 활동에 공감을 합니다.
꿈을 그린 운동화는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주니어보드는 후생원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재능기부활동입니다. 꿈을 그린 운동화 봉사활동은 주니어보드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기부할 수 있을까?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수차례 논의한 결과 후생원의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원하는 그림을 그린 운동화를 선물하자로 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1:1로 만나서 원하는 것들을 받으면서 다양한 바럄에 흐믓한 미소가 지어졌을 것 같아요. 소식을 들기만만 했던 저도 뭉클했으니...
부모와 함께 나누어야 할 이야기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주니어보드 의 형, 누나들과 함께 하게 되었지만 세상에 누군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아이들이 잘 느끼게 되었을 겁니다.
격려의 려(勵)자는 힘력자와 일만만자가 있습니다. 맞아요. 만배의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격려입니다. 이젠 우리들이 후생원의 아이들과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주니어보드의 자원봉사 디자이너들에게 격려를 할 때입니다.
페이스북 참여자 10,000명을 돌파하면 구세군 서울 후생원 아이들에게 꿈을 그린 운동화가 전달 됩니다. 현재는 5.867명입니다. 여러분이 4,133명을 채울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후생원아이들에게 10,000명이상의 사람들이 온정을 다한 마음이 전달되면 지금보다 만배의 힘을 내어서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격려하기)
참여사신분들에게 다양한 선물이 주어집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꿈을 그린 운동화 이벤트가 진행되니 온정이 남아 있음을 증명해주세요.(증명하기)
그리고 온정의 마음은 있는데 틀린그림 찾기가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도 있을까봐 정답을 알려드릴께요.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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