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First Look)패딩 인기 있는 이유!! 청담동 퍼스트룩 마켓(팝업스토어)에서 구매했어요. 퍼스트룩(First Look) 패딩이 이승기 패딩, 런닝맨패딩으로 불리면서 올 겨울 히트상품으로 인기가 대단하죠. CJ오쇼핑에서 런칭행사 첫날 완판은 당연한 결과 일지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에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을 입으려는 구매대기자의 요구가 많았던 모양이더라구요. 몇일 전 CJ오쇼핑에서 3번째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을 판매했거든요. 아내와 같이 시청을 했는데 역시 완판~~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이 완판될 줄 알았어요. 전날에 청담동 퍼스트룩 마켓(팝업스토어)에 다녀 왔었거든요. 퍼스트룩 마켓에서 직접 확인해 보고 퍼스트룩(First Look)패딩 인기 있는 이유를 알았답니다.
입어 보고 결정하는 것도
홈쇼핑에서 보고 구매해서 입어보면 사이즈나 색상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을 할때가 더러 있어요. 반대로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처럼 마음에 드는 컬러가 하나 더 있을 때는 방송 종료시 까지 전화기만 붙잡고 있기도 합니다. 최악의 경우는 두개다 구매를 해놓고 반품을 하기도 하지만요.ㅋㅋ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퍼스트룩 팝업스토어에 다녀왔어요. 청담동 CGV에 있는 퍼스트룩 마켓(팝업스토어)은 찾기가 쉽더라구요. 이승기 사진이 걸려 있거든요.ㅋㅋ 청담동 CGV 4층에 있는 퍼스트룩 마켓으로 고고씽
청담동 퍼스트룩 마켓은 이승기패딩만 판매하는 게 아닌듯 해요. 뮤직과 책 그리고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스트 컨템포러리 컨셉 스토어랍니다.
겨울용 아웃도어 브랜드 정조준
겨울용 아웃도어의 수요는 중장년층에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젊은층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죠. 등골패딩을 아시나요. 작년에 뉴스에서도 참 많이 나와 부모님들의 속을 많이 태웠죠. 구스다운 450g 필파워 800++의 빵빵한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이 30만원대라니~~ 놀랍고 합리적인 가격이 바로 퍼스트룩(First Look)패딩 인기 있는 이유로 뽑고 싶습니다.
청담동 퍼스트룩 마켓에서도 역시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의 인기는 쉽게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연인끼리 입은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시베리아 구스로 만든 패딩을 고르는 분들은 패딩을 좀 아는 분들이죠.
패딩을 선택하는 기준은 알고 있어야
거위도 다 같은 거위가 아니랍니다. 시베리아의 온도는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의 나라입니다. 이런곳에서 키워진 거위는 추위를 막기 위해 털이 더 발달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보온력이 더 좋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어느 나라의 구스를 사용하느냐가 패딩을 고르는 기준이 되는 겁니다. 캐나다구스의 인기도 이런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베리아가 추울까요. 아니면 캐나다가 추울까요. ㅋㅋ 그래서 청담동 퍼스트룩 마켓에 북금곰이 있는 이유입니다.
패딩을 입고도 속에 뭔가 더 입어야 한다면 패딩을 잘못 구매하신게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청담동 퍼스트룩 마켓에서 직원이 설명하는 3Way 히팅시스템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느라 턱이 빠지는 줄 알았어요.ㅋㅋ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은 히트다운과 체열반사 안감을 적용해서 체온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반사되죠.
특히 히트다운은 태양광선, 원/적외선, 가시광선을 흡수하는 효과를 내게 됩니다. 퍼스트룩(First Look)패딩 인기 있는 이유를 알았어요. 효율적인 가격보다 실용적인 패딩이라는 점이죠. 또한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구스를 무려 450g(115Size기준)과 800++필파워가 따뜻한 혹한을 보내게 해주죠.
구스털이 탄소코팅이 되어 더욱 보온력이 좋다는 것도 알았어요. 오른쪽 손목에 800++라고 표시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복원력이 뛰어납니다. 지금 입고 있는 패딩의 필파워와 구매가격을 비교해보세요.
이승기가 말해주는 퍼스트룩(First Look)패딩 디자인
가격도 만족스럽고 기능성도 흡족한데 디자인이 별로라면 글쎄~~ 그런데 디자인을 보면서 더욱 놀라게 하는게 바로 이승기패딩입니다. 이승기가 입어서 멋져 보이는 것고 있겠지만 3차에 걸친 CJ오쇼핑의 완판사례로 검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이승기가 런닝이나 꽃보다 누나에서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을 입어 화재가 되기도 했죠. 물론 다른 브랜드의 패딩도 입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CJ오쇼핑에서 단독 런칭한 브랜드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이 유명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타가 입은 패딩이라 인기도 있었겠지만 소비자들이 여간 똑똑한게 아니거든요. 기본 패딩과 달리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의 강점은 스타일을 제대로 살리는 68단계 인체관절 구조 설계 다운 공법을 사용했다는 겁니다.
청담동 퍼스트룩 마켓 직원의 설명을 듣고 찾아보기도 했고 CJ오쇼핑에서도 들어봤는데 대단하더라구요. 패턴을 68단계로 나누는게 쉽지 않다고 해요. 지금 입고 있는 패딩과 비교해보시면 차이를 느끼게 될 겁니다. 이런 패딩이 30만원대라니 완판이 안될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퍼스트룩(First Look)패딩 아쉬움이 있다면
퍼스트룩(First Look)패딩 모자에 있는 구스털이 좀 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한 두올이 보여서 물어 봤어요. 괜히 물어 본거 있죠. 패딩을 처음 입을때 초기에 극히 작은 양이기는 하지만 빠지는 것 퍼스트룩(First Look)패딩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내가 너무 까칠했나? ㅋㅋ구스털을 가공하다보면 그렇다는군요. 모자에서 구스털을 탈부착이 가능해서 기능성을 높혔는데 똑딱이 사이로 찍찍이를 넣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예전 같지 않은 겨울
추위도 일찍 찾아오고 겨울날씨가 점점 추워지잖아요. 경기도 어려워 예년에 입었던 덕다운이나 숨이 죽은 구스다운으로 올 겨울도 버티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작년만해도 가볍고 슬림한 패딩이 유행이었죠. 파우치에 넣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ㅋㅋ 그런데 패딩을 입어도 춥다는 이유를 몰랐어요. 이번에 시베리아 구스로 만든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을 구매하면서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퍼스트룩(First Look)패딩은 크게 두가지 모델로 런칭이 되었어요. 시베리아 헤비 퍼포먼스 구스와 프리미엄 익스트림 헤비 히팅 구스입니다.
시베리아 헤비 퍼포먼스 구스의 남성용는 블랙/네이비블루/오렌지 컬러가 있구요 여성용은 블랙/레드/네이비 퍼플이 있어요.
퍼스트룩(First Look) 프리미엄 익스트림 헤비 히팅 구스는 시베리아 헤비 퍼포먼스 구스보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한데요. 차이는 강발수 코팅여부입니다.
물론 프리미엄 익스트림 헤비 히팅 구스도 물기나 문이 뭍으면 쉽게 흡수되지 않는다고 해요. 반짝이는 유광스타일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피치가공을 해서 부드럽고 따뜻한 원단을 사용했거든요.
퍼스트룩(First Look)패딩 인기 있는 이유 충분히 설명이 되었죠. 아내와 큰 아들것도 사려고 했는데 다른 브랜드를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막내것과 제것만 구매를 했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입고 폼 좀 내봐야 겠어요.
솔직히 아내는 레드 전 오렌지컬러를 입고 싶었는데.. 블랙이 무난해서~~ 지금도 오렌지를 보면 군침이 돌아요.~~ 혹시 CJ오쇼핑에서 구매하지 못했거나 청담동 퍼스트룩 마켓까지 가기 힘든 분들은 CJ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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