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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 착용기 아쉬운 점은 있지만 자켓과 패딩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by 핑구야 날자 201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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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 착용기 아쉬운 점은 있지만 자켓과 패딩을 하나로!! 스타일과 보온 그리고 가격까지 만족스러워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칸투칸에서 제공을 받은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이 만족스러하는 막내를 보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디자인과 보온 그리고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칸투칸의 플리스라인 설인을 보고 제 것으로 신청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래도 스타일이 살아있는 막내에게 양보하기로 했답니다.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은 자켓과 패딩의 장점을 모아 가볍게 입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칸투칸의 홈페이지에서 보니 넹동고에서의 테스트도 신뢰가 갔구요. 무럿보다 가성비가 좋아 부담없이 겨울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은 일단 가볍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왠만하면 한번에 OK를 하지 않는 막내가 흡족할 정도니까요. 가격이 69,800원으로 부담없이 겨울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고가의 패딩도 작년에 사주기는 했지만 그것도 한때더라구요. 칸투칸의 플리스라인 설인은 자켓과 패딩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특히 보온력부분에 있어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은 100%장모플러스로 보기에도 따뜻해 보이죠. 실제 J443은 방풍이 가능한 안감을 퀼팅가공을 한 동시에 패딩2oz를 충전햐여 세겹으로 처리가 되었죠. 따뜻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랍니다. ㅋㅋ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은 뒤태를 보면 설인이라고 명명한 이유가 느껴집니다. 최고의 보온소재인 폴라플리스원단은 양털에서 착안한 섬유로 기모의 함량보다 높아 따뜻합니다. 입은 첫 느낌은 추은 밖에서 온풍이 있는 건물안으로 들어 갔을때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보온성을 기본이고 촉감도 좋아서 유연한 원단의 느낌으로 상화에 따라서는 내피로도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폴라플리스 원단으로 사용만 했다면 보온은 좋지만 스타일이 살지 않았을텐데..어깨와 팔꿈치에 쓸림방지 고강도 원단을 별도로 사용해서 스타일도 놓치지 않았어요.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의 어깨와 팔꿈치에 고강도 원단을 채용한 것은 기능적인 면도 강합니다. 쓸려서 쉽게 헤지는 부분이라 신경을 쓴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스타일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는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이 된 것 같아요.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은 양쪽 주머니도 지퍼로 되어 있지만 왼쪽 가슴에도 주머니가 있는데 4:3의 뷰3가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넉넉했어요.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은 지퍼도 부드럽게 잘 올라가는데 지퍼라인의 안쪽에서 바깥옷감과 대비된 라인을 잡아주었어요. 결코 착한가격이라고 해소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죠.



그래서 보통은 지퍼를 여고 다니는 경우가 많잖아. 이때 지퍼의 라인을 잡아 준 원단이 투톤의 분위기로 연출되면서 좀 더 스타일리쉬하게 보여집니다.



그런데 허리와 힙라인의 좀 떠서 찬바람의 들어갈 수 도 있을텐데요.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찬바람을 맞아 보지 ㅇ낳아서 모르겠어요.



그러나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의 안쪽에 보면 조일 수 있는 부분이 양사이에 자리잡고 있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스타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다면 그정도 찬바람쯤이야~~



그리고 소매부분도 마찬가지로 시보리로 손목부분을 잡아주어 찬바람의 유입도 정리가 되겠죠. 칸투칸은 영하20도에서도 거뜬하다고는 하지만 추위를 느끼는 사람들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죠.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의 아쉬웠던 부분은 넥라인입니다. 조금만 힘이 있어 준다면 스타일이 더 살텐데...



그리고 폴라플리스 원단이 보온은 좋은데 입다보면 눌려지기도 할텐데 접혀지는 부분이 영~~ 눈에 거슬리네요. 물론 입기 나름이지만요. 



패팅과 자켓의 기분을 동시에 낼 수 있고 스타일과 보온 거기에 6만원대의 착한가격때문에 용서가 되기는 해요.ㅋㅋ 



뭔가 기분 좋은 일이 있었는지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이 마음에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를 부르면서 휘바람을 부는 거 있죠. 향하고 같이 번갈아가면서 입으라면 짜증부리려나~~ 


가격도 6만원대로 착하고 컬러도 Black, Navy, Brown, Mustrad, Green등등 다양하니 다른 컬러로 마음에 드는지 물어 봐야겠어요. (J443 칸투칸 플리스라인 설인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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