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4 선보일 울트라PC 그램(13Z940)!! 아카데미 페스티벌 통해 졸업과 입학선물을 구매하는 실속 구매 노려보세요. 졸업과 입학선물로 인기있는 IT기기가 노트북, 컴퓨터,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등등이 상위에 랭크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LG전자가 최근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통해 선보인 초경량 울트라PC 그램(13Z940)은 사실은 제가 더 갖고 싶은 핫잇템이죠. 올해 도시바에서 출시된 도시바 울트라북 포테제 Z930은 1.09Kg으로 2달정도 사용하면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LG전자에서 980g 초경량 울트라PC 그램(13Z940)을 선보여 급 관심이 가는 거 있죠. 가격이 약간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울트라PC의 매력에 빠졌던 경험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게 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14에서 탭북 11T740과 함께 선보입니다.
980g 울트라PC 그램(13Z940) 특징
울트라PC 그램(13Z940)의 제품명을 『그램』으로 한 이유는 울트라PC 그램(13Z940)의 무게가 1Kg이 되지 않는 980g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테이크 아웃해서 마시는 커피 2잔 정도의 무게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감이 잘 오지 않는다구요. 노트북하면 떠오르는 무게 대신 태블릿을 들었을때 전해지는 가벼운 무게의 느낌이랄까?
LG전자 13Z940(그램)은 IPS패널을 탑재했어요. 풀HD(1920*1080)의 해상도로 보여지는 야외시인성과 선명하고 자연스런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도시바 울트라북 포테제 Z930은 디스플레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 선명한 화면에 13.6mm의 얇은 두께 그리고 좌우 4.4mm의 베젤이 화면을 더욱 크게 볼 수 있게 해주죠.
이번에 아카데미 페스티벌 추천하고 싶은 980g 울트라PC 그램(13Z940)은 컬러를 다양화해서 개성 넘치는 젊은 층에게 더욱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블랙아니면 화이트였는데..ㅋㅋ 울트라PC 그램(13Z940)의 컬러는 4가지로 실버, 핑크, 블루, 화이트등입니다. 또한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견고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중장년충에게 980g 울트라PC 그램(13Z940)은 풀HD 디스플레이로 눈이 편안한데 여기에 블루라이팅(파란 빛)의 파장으로 감소시키는 리더모드를 사용해 눈의 피로를 줄였어요. 인터넷이나 문서작성을 많이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더 많은 사랑을 받겠어요. 980g 울트라PC 그램(13Z940)의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PC가 켜지는 오픈부팅기능등을 제공해 편의성에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램은 13.3인치의 화면이라 다소 작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성능도 안좋은게 아니랍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고 980g 울트라PC 그램(13Z940-GH50K)의 4세대 코어 i프로세서와 HD4400 그래픽카드는 3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HD4000에 비해 무려 18%의 향상된 그래픽과 7% 향상된 멀티테스킹 성능으로 3D게임 같은 고사양 프로그램도 자연스럽게 구동이 됩니다.
980g 울트라PC 그램(13Z940-GH50K)은 3세대보다 배터리 시간도 1.5배 좋아졌구요. 무선 인터넷 속도도 3배가 빨라졌어요. 거의 유선랜 수준으로 풀HD 동영상을 실시간 전송을 받을 수 있죠. 울트라PC 그램(13Z940)의 확장성은 64GB까지 가능해요. 표준 HDMI포트가 지원되기 때문에 주변기기 연결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노트북이나 PC를 구매할때 졸업과 입학시즌시 행사를 이용하면 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매를 할 수 있어요. LG전자는 2014년 LG PC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통해 구매하는 분들에게 제품에 따라 복합기, 블루투스 헤드셋, 유무선 공유기, PC악세사리등의 선물도 준다고 합니다. 울트라PC 그램(13Z940)의 스펙에 따라 가격은 168만원에서 204만원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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