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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와인추천으로 칠레와인 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와인 디아블로와인은 어떨까?

by 핑구야 날자 201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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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추천으로 칠레와인 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와인 디아블로와인은 어떨까? 연말입니다. 와인추천을 하면서 2013년을 마지막을 보내네요. 디아블로 와인 추천하는 이유는 세계적인 명성의 『콘차이토로사』의 글로벌 칠레 와인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칠레 와인 판매1위라고 하니 와인추천할만 하죠. 현재는 CF로도 나온다던데 아직 보지는 못했어요. 연말 카운트다운을 외치면서 연인끼라 부부끼리 와인을 한잔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디아블로와인의 정확한 풀 네임은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입니다. ㅋㅋ 요 정도은 알고 마시는게 와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디아블로 와인의 유래는?


스페인어로 악마의 와인창고로 불리는 말이 바로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랍니다.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 지하 와인저장고에 있는 와인이 없어지자 설립자인 돈 멜쵸가 괴이한 소문으로 퍼트려서 와인을 지켰다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참 순박했던 것 같아요. 자신의 와인저장고에 악마가 나타난다는 소문을 믿었으니 말이죠. 닥분에 와인을 키켰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멜쵸경이 소장해 온 와인이 전시된다는 소식에 철통같은 보안을 어떻게 뚫고 들어갈지 궁금해지게 잘 만들었어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천정을 뚫고 내려오는 침입자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과연 멜쵸경의 와인을 어떻게 되었을까요. 디아블로 저장창고의 이야기처럼 되었을까요. 아니면 세상 밖으로 와인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ㅋㅋ 무척 궁금하죠. 한편의 영화같은 동영상을 보시면 해답이 나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스코트가 붉은 악마인 맨체스터 UTD와 악마의 와인창고라는 이름이 디아블로가 만났죠. 이러한 이유로 디아블로 와인은 2011년 부터 맨체스터 UTD의 공식와인으로 지정이 되었어요, 멘체스터 UTD의 12번째 전사가 된 샘이죠.



와인추천으로 칠레와인 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와인 디아블로와인을 선택한 이유가 또 있다면 착한 가격으로 마트나 일반소매점에서 착한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중성 때문입니다. 14,900원의 착한가격으로 동급와인과 비교해도 이만한 가격으로 만나기 쉽지 않죠. 디아블로를 마시면 전설의 일부가 될 수 있나는 선수들의 말이 참 의미있게 들리는 거 있죠.



맨체스터 UTD선수들을 동영상 속에서 선수들을 만나 보세요. 전설같은 선수들이 등장하는 모습만 봐도 힘이 느껴집니다. 붉은 유니폼과 디아블로와인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죠. 처음에 디아블로에서 맨체스터UTD를 파트너로서 선택을 기획한 사람은 대단했던 것 같아요. 디아블로의 악마 이미지와  맨체스터UTD의ㅏ 마스코트의 연결고리를 기가막히게 찾았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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