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이미경 부회장의 거침없는 질주!! 2014년 cj주가 호재는 cj이미경의 다보스포럼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cj이미경 부회장이 최근 다보스포럼에서 한류문화에 대한 그녀의 철학과 글로벌비즈니스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j이미경 부회장은 은둔형 CEO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더욱 놀라웠습니다. cj이미경 부회장은 지병으로 언론에 잘 등장하지 않거든요. cj이미경 부회장은 가족들의 유전병인 CMT병(샤르코-마리-투스)을 앓고 있어요. 삼성가의 유전병으로 회장도 잃고 있죠. cj이미경 부회장이 가족들의 유천병인 CMT병을 앓고 있음에도 한류를 위해 거침없는 질주는 cj주가 호재로 상승동력을 얻게 될 것 같아요.
지난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44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다보스 포럼)이 개최되었죠. 개인적으로 반가운 것은 cj이미경 부회장이 한국의 밤 행사에서 소개한 한식브랜드 비비고를 협찬했다는 겁니다. cj이미경 부회장이 소개한 비비고는 광화문에 1호점이 있어요.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가봤거든요. 그때가 2010년이었어요.(리뷰보러가기)
cj이미경 부회장은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여성가족부와 WEF 간 양성 평등 태스크포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에도 참석을 했는데요. cj이미경 부회장은 『새로운 먹거리를 발견하는 것이 cj의 비전이자 역할이라는 점에서 다보스포럼은 소중한 비즈니스 기회가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보스포럼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해외 유명 글로별 CEO등 세계 경제계 핵심인사가 무려 400여명이 참석을 하는 글로벌 총회입니다. 또한 국내 경제계 리더 30여명도 참석을 했어요. 물론 박근혜 대통령도 참석을 했지요.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가 cj이미경 부회장의 한류 및 한식의 우수성과 잘 어울어졌죠. 가장 한국다운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되죠.
cj주가가 다보스포럼이 끝난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cj주가의 상승흐름은 주가시장 cj이이미경회장의 횡보에 공감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다보스포럼은 cj에게 더할나위 없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한국음식을 전파하는 cj이미경 부회장의 결단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한국음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의 모델인 싸이가 등장해서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400여명의 해외 유명 글로벌 CEO와 세계 졍제계 핵심인사들에게 강력하게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요. 센스있는 cj이미경 부회장은 자사 비비고 브랜드의 모델인 싸이를 소개하면서 창조경제를 쉽게 설명해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경제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삼성가의 유전병 CMT는 발과 손의 근육들이 점점 위축되어 힘이 약해지게 되는 질환입니다. CMT질환을 앓고 있는 cj이미경 부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류 음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어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cj에게 주어진 다보스포럼 참여의 기회를 통해 한류음식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은둔형 CEO cj이미경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를 통한 한국 경제의 강력한 비전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인사들에게 충분히 어필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cj이미경 부회장이 비비고만을 소개하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일반 기업인들의 행사 참여 다를게 없었겠죠. cj이미경 부회장은 한다면 하는 그런 CEO같아요. 관심이 있는 글로벌 CEO들과 구체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류 관련 사업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cj주가에 반영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비비고는 물론이고 여러분도 아시는 뚜레쥬르 등 다양한 국내 외식 브랜드를 결합한 복합외식공간 cj푸드월드의 중국진출의 초석을 다졌는데요. cj이미경 부회장은 cj와 최근 합작법인을 설립한 중국 대표 부동산개발업체 소호차이나의 장신 회장과 장시간 미팅을 갖었다고 합니다.
cj이미경 부회장의 삼성가의 유전병 CMT를 앓고 있으면서 그동안 은둔형 CEO로만 지내왔었습니다. 제가 광화문 비비고 1호점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가본게 2010년이니 cj이미경 부회장의 한국음식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한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군요. cj이미경 부회장이 다보스포럼을 통해 글로벌 경제인사들을 상대로 cj그룹의 한식 세계화에 대한 노력이 더 성과로 보여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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