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공략하면서 신밧드의 모험의 분위기를 느껴지네요.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공략하면서 마치 웹게임 같아 스마트폰게임추천을 해도 되나 싶더라구요.ㅋㅋ 그만큼 기존의 게임의 그래픽과는 사뭇 달랐어요.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은 웹게임 형식의 게임이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보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엠파이어에서 주는 느낌은 유럽정서가 느껴지기도 해서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의 자료를 찾아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유러피안 게임 어워드, MMO OF The YEAR선정, BAM 어워드에 선정되는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공략을 하면서 정말 성주가 된 기분으로 즐기다보면 시간을 금방 빼앗겨 버린답니다.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설치
지난 24일 국내에 런칭된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은 안드로이드폰 구굴플레이에서 조회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기본 사이즈는 34.22MB입니다.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공략
엠파이어: 네 개의 왕국은 독일, 영국 및 프랑스, 폴란드 등 15개국에서도 서비스를 진행중이랍니다.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은 안드로이드폰과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무료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무료가 아니면 서구게임이 국내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죠.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을 국내에 런칭한 굿게임 스튜디오의 최고운영책임자가 잘 알고 있더라구요.
실시간 전략 디펜스 게임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을 처음 공략하면서 다양한 메뉴에 다소 긴장이 되기는 했어요. 그런데 NPC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서 하다보니 금방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다른 디펜스 게임의 경우는 건설하거나 군사를 육성하는데도 시간이 적지 않게 소요가 되어 지루한감이 있거든요. 그런데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은 생각보가 다른 디펜스게임보다 스피디한 진행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퀘스트를 통해서 자신만의 성을 완성해가는 동안 세금을 걷거나 군사를 키우면서 나랏살림을 이끌어 간다는게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물론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공략을 통해서 제대로 된 성주가 되어가는 과정이니 즐겁기만 합니다.
성주가 되어 성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오두막도 필요하고 채석장도 필요하죠. 그리고 농장을 통해서 식량도 준비해야 겠죠. 이렇게 차례로 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건설해 갑니다. 그러나 적군의 공력을 대비도 해야하고 시세도 확장을 해야 합니다. 병사를 모집하고 훈련을 시켜야 하죠.
병사들을 훈련만 시킬 수 없으니 충분한 식량을 위해서 농장건설도 게을리 할 수 없어요. 그러다보니 역시 세금징수를 하지 않을 수 없겠죠. 세금징수는 30분마다 징수 할수 있고 표시가 되니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병사를 훈련시키기 위해 필요한 식량을 조달하기 위해 농장도 만들고 무기를 만들기 위한 채석장도 세우고 병사들이 잘 수 있는 숙소를 마련하다보면 성이 좁아지게 되죠. 채석장을 세우려고 하는데 공간이 부족해 하단의 회전기능을 통해 간신히 건설을 했지만 역시 확장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어느 정도 기본이 되면 성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맨날 병사들 훈련만 시킬 수 없잖아요. 특히 악덕 성주때문에 힘들게 살아가는 백성들을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ㅋㅋ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공략을 하면서 악덕성주을 물리치고 귀환을 했더니 인구가 늘어나 비좁은 거 있죠. 백성들이 금슬이 너무 좋아도 문제네요.ㅋㅋ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공략을 하다보면 성주들과 동맹을 통해 세력을 안정적으로 넓힐 수도 있어요. 물론 같은 수준의 성주끼리 동맹이 가능합니다. 한번더 공격을 하면서 동맹의 단계를 높히려고 노력을 하기도 했어요.
넓은 대륙에 많은 성주들이 포진하고 있어요.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하잖아요.ㅋㅋ 공격 앞으로~~
연휴에 엠파이어:네 개의 왕국 공략을 하면서 성주가 되어 보세요. 너무 중독증세가 심해지면 곤란하구요.ㅋㅋ 남성 게이머들에게 파괴본능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게이머의 스타일에 따라서는 방어 위주의 가족같은 성주가 될 수 있어요.ㅋㅋ 여성게이머들이 이런 부분에서는 오히려 더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