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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략게임 제국시대 for afreeca(아프리카)로도 출시되는 전쟁게임 공략이 즐거워

by 핑구야 날자 201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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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임 제국시대는 최근에 즐긴 모바일게임 중에 제일 오래 즐기는 것 같아요. 요즘에 한참 상영중인 300제국의 부활 때문인지 가끔 전철역에서 제국시대를 하는 게이머들을 보게 됩니다. 제국시대는 전쟁게임이면서 동시에 전략게임이기도 하죠. 제국시대를 즐기다 보면 알겠지만 TCG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어요. 전투를 하는데 나레이션을 하는 누나의 간절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 때문에 살짝 음짤모드가 되기도 해요. ㅋㅋ 제국시대의 재미는 역시 영화 300에 나오는 디스이즈스파트타(This is Sparta), 나는 관대하다(I'm kind)등의 유행어가 생각나게 한다는 겁니다. 제국시대에 영화300의 레오니다스도 등장하거든요.



제국시대에 등장하는 레오니다스의 디스 이즈 스파르타라는 쩡쩡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힘이 넘치는 식스팩이 넘 부러운 거 있죠.




제국시대가 은근 중독성이 강한건 전쟁을 준비하하는 알림서비스를 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레오니다스의 명령같기도 하구요.ㅋㅋ



전략게임 제국시대의 레벨이 올라가다보니 부대의 배치도 가능해서 낮은 레벨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전투를 하게 됩니다. 지프로2의 5.9인치 대화면으로 즐기다보니 마치 전장에 직접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몰입을 하게 됩니다.ㅋㅋ



부대의 배치를 끝내고 전열을 가다듬으니 긴장은 최고조~~ ㅋㅋ 매번 승리를 하지만 의외의 강적을 만날 수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싸움에는 역시 선방이 중요하죠. 기선제압이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ㅋㅋ 전쟁게임 제국시대에서도 마찬가지죠. Attack을 눌러 선제 공격들어 갑니다. ㅋㅋ짜씩들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 해요.~~ㅋㅋ



꺄불고 있어~~ 나는 관대하다.  I'm kind~~ ㅋㅋ 적군의 진영을 파괴하고 나니 넘치는 승부욕을 감출수가 없네요. 다 덤비라우~~ 너무 나데나~~ ㅋㅋ



더욱 부대의 파워를 향상하기 위해 그동안 꼼꼼히 쌓아둔 수집카드로 병사는 물론 사령관까지 강화에 나섰습니다. ㅋㅋ 그래야 더 힘이 쎈 강적의 적군을 만나도 통쾌한 승리를 할 수 있죠.



이번에는 나의 사령과 크레오파트라를 강화해야 합니다.ㅋㅋ 잘록한 허리에 단단한 복극을 가진 그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야죠.ㅋㅋ



강화를 누르자 강화재료로 사용된 카드들이 이상한 관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서프라이즈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어릴때 본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만화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ㅋㅋ



강화시스템을 이용하고 레벨이 12에서 무려 54단계가 상승한 66레벨이 되었어요. 대박~~ 이젠 무서울게 없네요.ㅋㅋ



뭐가 지나갔어요~~ 라고 말하는 적장 양귀비LH56의 당황한 모습이 너무 재미있네요. 요런 손맛때문에 제국시대를 오래하게 됩니다.ㅋㅋ



좀 더 내공을 쌓고 아이템을 많이 모아서 더 다이나믹한 전투를 해봐야 겠어요. 그리고 다이아몬드로 모집을 하면 좋은가드가 나올 확율이 높거든요.



전쟁게임 제국시대가 이젠 for afreeca(아프리카)에서도 만날수 있게 된답니다. 기존 계정과 연동이 되면 좋겠지만 그래도 아프리카를 애용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닌가 싶어요. 제국시대 네이버카페에 가입하시면 공략팁이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되실겁니다.(제국시대 카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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