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SM-G900S) 화이트 개봉기입니다. 겔럭시S5가 주는 생활방수기능의 효율성보다는 디자인이 더 중요한 1인입니다. 애플의 혁신이 주춤해서일까요. 좀 더 디자이너블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그리워지는 요즈음입니다. 빨리 아이폰6 출시일이 발표되길 기대해봅니다.갤럭시S5가 방수기능은 생활방수라서 일상에서 의외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외부 커넥터 연결잭부분의 방수처리를 위해 커버를 씌우고 먼들어진 각이 영 눈에 거슬리는 거 있죠. 외신이 갤럭시S5의 후면을 아플때 붙히는 밴드라고 떠들기도 했지만 전 마음에 들어요. 갤럭시S5의 후면커버가 플라스틱커버인데도 가죽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기 때문이죠. 기능면에서는 갤럭시S4에 비해 확연한게 없어 아쉽지만 5.1인치의 작은 폰 사이즈로 그립감은 좋았어요.
나이테모양의 갤럭시S5(SM-G900S)의 포장박스는 갤럭시노트3와 같네요. 편안한 느낌을 주어 좋았어요. 포장을 뜯는 것은 늘 설레이는 마음이 들어 좋아요. 겔럭시S5와 함께 있는 것들을 살펴 볼까요. 속까지 나무색이네요.ㅋㅋ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양이죠.ㅋㅋ
갤럭시S5(SM-G900S)의 간단 사용설명서도 나무색이네요. ㅋㅋ 느낌이 참 마음에 드네요.
그럼 갤럭시S5(SM-G900S)를 좀 더 자세히 볼까요. 대화면폰울 주로 사용하다보니 작고 길죽한 배터리가 귀엽네요. 전원케이블, 데이터케이블, 배터리 충전케이스, 배터리휴대케이스, 이어폰등등이 있네요. 갤럭시S5 증정품이 뭔가 했더니 이어폰 연장케이블이네요. 저에게는 그닥 필요가 없는~~ ㅋㅋ
대, 중, 소의 이어셋과 함께 이어폰을 보니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마음에 쏙 드는 거 있죠. 그래서 이어폰을 더 관심있게 보게되요. 아무래도 스마트폰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게 이어폰이잖아요.
그런데 자꾸보니 애플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거 있죠. 그래서 스타일리윗하게 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좀 더 디테일하게 보니 충전기헤드의 디자인은 삼성색깔이 여전한데 충천잭도 애플분위기가 나기도 하는 거 같아요.
갤럭시S5(SM-G900S) 화이트의 배터리는 2개로 배터리 휴대용케이스나 충전케이스나 휴대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갤럭시시S5의 한 손에 폭 감기는 그립감은 참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6인치대 패블릿폰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갤럭시S5(SM-G900S) 화이트의 이어폰잭이 자꾸 눈에 거스리는 거 있죠. 안테나가 없어 매끈한 대신 이어폰을 꽂아야 DMB를 사청할 수 았답니다.
갤럭시S5(SM-G900S) 화이트 하단의 충전 커넥터 연결잭 부분도 마찬가지구요. 방수기능때문인것 같아요.
갤럭시S5(SM-G900S) 화이트의 사이드는 갤럭시노트3의 스틸라인과 기본을 같이 하면서 볼륨버튼의 두께만큼의 선으로 굵게 가져 갔습니다.
갤럭시S5(SM-G900S) 화이트의 오른쪽 사이드 약간 하단으로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볼륨버튼 하단정도의 위치에 놓은 것은 검지의 위치르 생각한 것 같아요.
갤럭시S5(SM-G900S) 화이트의 후면 모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쉬머화이트랍니다. 그냥 화이트보다는 느낌이 다르죠. 파스텔 분위기라고 할까요.
후면의 카메라렌즈 아래에는 플래시와 함께 심장박동센서가 있어요. 심장에 문제가 있거나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유옹한 기능이 되겠죠. 일반인들에게는 큰 효용성이 없는 것 같기도 해요.
뒤늦게 적용한 갤럭시S5(SM-G900S) 화이트의 지문인식기능은 홈버튼을 통해 인식하는데 미세하지만 인터벌이 좀 느껴졌어요.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평준화되고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오래가지 못해 다른 스마트폰에서 적용하게 되죠. 작년에 팬택이 먼저 적용한 지문인식기능을 애플이 적용하고 갤럭시S5(SM-G900S) 화이트가 적용했듯이 말이죠. 결국은 스마트폰으로도 예전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없다고 판단해서 갤럭시S5를 큰 변화없이 그것도 가격을 내려서 출시한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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