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하기 좋은 노트북 추천 LG탭북 신형으로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를 보내고 있어요. 가성비가 좋아 태블릿추천도 해봅니다. 휴대하기 좋은 노트북 추천으로 LG탭북 신형 11T540-G330K을 받는 이유는 태블릿추천도 받기 때문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유는 휴대성 때문이죠. LG탭북 신형 11T540-G330K는 930g은 슬림한 무게가 이동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잡는 완소아이템입니다. 이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니 터치가 습관이 되었죠. 디스플레이만 보면 나도 모르게 화면으로 손이 가게 됩니다. 그런데 휴대하기 좋은 노트북 LG탭북은 터치도 가능해서 스마트 라이프 트렌드를 제대로 대표하는 디바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여기에 가격도 100만원이하로 매력적이죠.
휴대하기 좋은 노트북 LG탭북
LG탭북은 LG전자가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노트북과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민을 했다는 겁니다. LG탭북만큼이나 눈에 들어 온 것은 고급 가죽파우치입니다.
휴대하기 위해 가방에 넣거나 가볍게 이동시에도 가죽파우치 덕분에 홀가분하고 안심이 됩니다. 완소아이템 LG탭북을 스크래치 걱정없이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가죽파우치를 넣은 것은 사용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것 같아요.
LG 노트북 그램보다는 사양이 낮지만 980g의 무게보다 무려 50g이 적은 LG탭북입니다. 그램이 갖추지 못한 태블릿기능으로 충분히 견줄만한 만족도입니다. 930g의 무게 덕분에 가녀린 여성들에게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노트북입니다. 남자들에게는 LG탭북의 화이트와 블랙 투톤이 주는 매력으로 스타일리쉬한 개성을 빛나게 해줍니다.
일상에서 문서작업을 많이 하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할때처럼 각종 정보를 조회하거나 한 편의 영화나 티빙을 통해서 TV를 시청을 할때가 많습니다.
좀 더 큰화면으로 말이죠. 이러한 니즈에 부합하는 디바이스가 바로 LG탭북입니다. 더구나 LG탭북의 IPS디스플레이가 야외시인성이 좋고 시야각이 넓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같이 영화를 봐도 좋아요.
노트북으로 사용하는 LG탭북
내 손에 익으면 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는 작지 않니~~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만해도 그런가~~ 그랬답니다. 이젠 사용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때 LG탭북을 이용하면서 편하게 시용하고 있어요. 초반에 익숙치 않아 약간 불편했던 좌측Shit키도 이제는 오타가 거의 없답니다.
LG탭북은 노트북으로 사용할때는 Fun한 요소를 제공하는데요. 바로 오토슬라이딩입니다. 좌측 사이드의 버튼를 가볍게 누르면 슬로우비디오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태블릿에서 노트북으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IPS디스플레이로 선명한 화면을 통해서 문서작업을 할때 편안한 화면으로 눈이 덜 피곤했답니다. 그런데 휴대하기 좋은 노트북 추천을 하게 되는 LG탭북의 또다른 매력은 리더모드입니다. 우측 사이드 버튼을 통해 화면의 컬러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기술적으로 말하면 Blue Light 파장을 감소시켜 글자를 읽는데 자연스럽게 만들어요.
LG탭북 11T540-G330K 스펙
LG탭북은 베이트레일 프로세스를 장착해 아톰프로세서도 쓸만하다는 평을 받게 되었죠. 클로버트레일과 비교해보면 정말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예전의 탭북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훨씬 얇아지고 가벼워지면서도 연산능력과 멀티태스킹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모델명 : 11T540-G330K
CPU : 인텔 아톰 1.33GHz
메모리 : 2GB DDR3
디스플레이 : FullHD IPS, 16:9 11.6인치 터치스크린
GPU : GMA HD
저장장치: SSD 64GB
배터리: 평판형 리튬폴리머
통신: 무선랜 802.11n 블루투스 4.0
웹카메라: 200만화소
인터페이스: HDMI, USG 2.0, USB3.0
무게: 930g
크기: 286 x 192 x 13.7mm
스마트 라이프의 동반자 LG탭북
11.6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LG탭북은 일상에서 늘 친구처럼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지난번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세미나에 참석을 했을때도 역시 LG탭북을 사용해 핵심을 간단하게 정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가끔은 빨리 자료를 보내거나 원고 마무리 때문에 노트북이 필요할때가 생긴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LG탭북은 딱이죠.ㅋㅋ 지난번에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기다리는 막간을 이용해 사용하기도 했어요.
차안에서도 LG탭북을 스마트폰으로 테더링을 통해 급한 용무도 깔끔하게 마무리 하곤합니다. 자주는 아니구요.ㅋㅋ
LG탭북을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역시 집에서 포스팅을 할때 입니다. 터치모니터라 마우스를 잘 사용하지 않다가도 포스팅을 할때는 마우스를 사용하는게 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내도 편한 자세로 쇼핑을 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즐기기도 합니다. 막내는 인강(인터넷강의)를 시청하면서 공부를 한답니다. 막내가 사용하는 것은 LG탭북 H160입니다.
요즘에는 스타벅스나 카페베네등등의 커피전문점에서 노트북을 이용해 개인사무를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와이파이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이죠.
휴대하기 좋은 노트북 추천으로 LG탭북 신형 11T540-G330K을 소개할만하죠. 930g의 슬림한 무게로 휴대성과 이동성이 좋아 매력적입니다. 노트북으로 사용하다가 태블릿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LG탭북 H160과는 달리 화이트와 블랙의 투톤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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