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지3(G3) 배터리 사용시간과 충전시간 비교 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엘지 지3(G3) 배터리 사용시간과 충전시간 비교가 갤럭시S5보다 앞선 의외의 결과가 오히려 조망간 출시예정인 겔럭시프라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주목됩니다. 솔직히 엘지 지3(G3) 배터리 사용시간과 충전시간 비교기사를 보기 전에는 테스트를 해볼까 했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FHD 갤럭시S5나 출시예정인 겔럭시S5프라임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더 관심이 더 가더라구요. 정보기술(IT) 기기 전문매체 폰아레나가 엘지 지3(G3)와 갤럭시S5, 소니 엑스페리아Z2, HTC 원(M8)의 배터리 사용시간과 충전시간을 비교 테스트 결과가 더 공신력있겠죠.
엘지 지3(G3) 배터리시간과 충전시간이 왜 중요한가?
엘지 지3(G3)은 이전에 없던 QHD의 초고화질폰입니다. 따라서 화질이 높으면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게 됨으로써 사용시간이 짧아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엘지 지3(G3) 출시와 더불러 배터리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갖게 되었죠.
▲ 숨어있는 LG G3
초고화질을 제공하는 엘지 지3(G3)가 배터리 사용시간이 작다면 문제가 되죠. 그래서 엘지 지3(G3)가 QHD 초고화질을 제공하는 이슈만큼이나 배터리도 큰 이슈가 되었죠. 그러나 내심 G플렉스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상상이상의 긴시간을 경험했기 때문에 반반이었어요.ㅋㅋ
▲ LG G3 초고화질 동영상
정보기술(IT) 기기 전문매체 폰아레나 테스트 결과
미국의 정보기술(IT) 기기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으로 6월9일에 엘지 지3(G3) 배터리 사용시간과 충전시간 비교 기사를 송고하면서 다시한번 엘지 지3(G3)를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게 했어요.
▲ 출처 : 폰아레나(원문보기)
폰아레나의 배터리 사용시간표입니다. 엘지 지3(G3)가 8시간 50분으로 갤럭시S5보다 30분이나 더 길게 사용할 수 있다는 테스트 결과입니다. 이는 엘지 지3(G3)의 QHD(2560 x 1440)와 삼성 갤럭시S5의 FHD(1920 x 1080)의 배터리 사용시간 테스트입니다. 화질의 차이를 감안하면 배터리사용히간은 삼성 갤럭시S5의 FHD의 2배 높은 화질을 제공하는 엘지 지3(G3)의 QHD(2560 x 1440)가 훨씬 더 베터리 효율성이 높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의 정보기술(IT) 기기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번째 테스트로 배터리 방전후에 완충하는 비교테스트를 시행했습니다. 결과는 갤럭시S5와 비교해서 근소한 차이로 우세했지만 비숫하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러나 소니 엑스페리아Z2, HTC 원(M8)에 비해서는 2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엘지 지3(G3)에 이은 갤럭시S5프라임 출시 초읽기
엘지 지3(G3) 초고화질을 제공하는 국내최초의 폰이며 글로벌버전 최초의 스마트포폰입니다. 이젠 갤럭시S5프라임 출시가 초읽기 들어감에 따라 쿼드HD(QHD)의 초고화질의 트렌드가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합니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물론 갤럭시S5를 구매한 분이나 구매하려는 분들에게는 고민이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출처 : SamMobile
겔럭시S5프라임의 배터리 성능도 기대가 됩니다. 엘지 지3(G3)가 5월 28일 출시 이후 6월5일까지 12만6000대이상이 팔리면서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하루평균 1만4000대씩 사용자들이 들어난 셈입니다. G2의 초기판매량에 2배가 되는 인기는갤럭시S5의 초기 판매량(7500대)보다도 훨씬 많습니다. 물론 누적판매량은 삼성의 갤럭시S5가 많고 최종 판매량도 그럴것입니다.
▲ 출처 : 조선비즈
문제는 LG전자가 삼성과의 갭줄임 속도입니다. 세계시장에서 지3(G3)를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의 반열에 올려 놓겠다는 LG의 예상이 현실화 되는것은 매우 낙관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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