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 드래곤시티 교배와 번식으로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SNG게임 드래곤시티는 전세계 1억 다운로드 돌파로 대박을 맞았죠. 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게임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드래곤시티가 구글플레이 마켓에서 금주의 Play 추천 게임으로 최근 2주째 선정되어 관심집중이 되고 있어요. 드래곤시티를 한국화의 성공도 한 몫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드래곤시티는 최근 출시된 SNG게임이 아닙니다. 2012년 페이스북으로 처음 출시되어 올해의 최고의 게임 2위를 기록하면서 이듬해인 2013년 아이폰으로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전세계 500만 명이 넘는 게이머를 확보하게 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드래곤시티의 매력을 느껴보았습니다.
드래곤시티 설치
안드로이드폰에서는 구글플레이로 아이폰에서는 앱스토어로 『Dragon City』를 조회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기본 사이즈는 46.12MB입니다.
드래곤시티의 공략
드래곤시티는 아이들과 함께 즐겨도 될 만큼 귀여운 캐릭터가 매력입니다. 아이들이 워낙 공룡을 좋아하기 때문이죠.ㅋㅋ 드래곤시티는 드래곤을 성장시키는 게임입니다. 드래곤은 과일로 성장을 시키게 되죠.
과일을 생산하는 곳은 푸드팜입니다. 푸드팜에서 시간과 골드를 사용해 과일을 얻게 되죠. 물론 현질을 많이 하면 더 많은 과일을 수확해서 드래곤을 성장하는데 시간을 줄일 수는 있어요.
드래곤시티의 푸드팜에서 3단계로 과일을 생산할 수 있어요. 짧은 시간에 적은 먹이로 과일을 생산하는 방식이 있는데 골드가 적게 들죠. 2번째는 골드를 많이 투자해서 오랫동안 한방에 많은 양의 음식을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드레곤시티는 드래곤이 성장하면서 초반에는 일정한 지역에서 한정된 상태로 유지되지만 레벨업에 따라서 다양한 영지나 섬을 관리할 수 있어요.
물론 건물도 세울 수 있어요. 회색으로 표시된 건물도 골드를 투자하면 문제없죠.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역시 드래곤시티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드래곤의 알을 부화시키는 일입니다. 부화장을 통해서 얻은 알도 있고 상점에서 구매한 알도 있어요. 기억해야 할 것은 다양한 종류의 드래곤을 얻기 위해서는 교배가 필수죠. 게이머가 가지고 있는 드래곤을 교배지에서 교배시키면 새로운 알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드래곤은 2개 이상의 서식지에서 살 수 있기도 하지만 특수한 서식지에만 머무를 수 있기 때문에 교배방식이나 섬의 운영에 고민을 해서 게임 플레이를 잡아가면 됩니다.
또한 교배 및 육성을 통해 성장한 드래곤으로 다른 드래곤들과 전투를 벌일 수 있어 교배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드래곤의 알은 12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물, 불, 흙, 빛, 눈, 자연, 전기, 메탈,어둠, 전쟁, 순수 전설등입니다. 게이머가 보유한 드래곤의 속성에 따라서 사막, 습지 그리고 용광로등의 지역으로 구분이 되는데 영지의 서식지의 확보가 관건이 됩니다.
드래곤시티는 PvP를 지원하여 자신이 육성한 드래곤 중에 3마리를 선택해서 팀을 구성해 전투를 벌일 수 있어요.
스킬은 4종류지만 역시 레벨이 받쳐주어야 모두 활용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의 다양한 드래곤의 속성을 염두해 두어야 승률이 높겠죠.
소셜게임 드래곤시티는 카카오게임이 아닌데도 1천만 다운로드이상을 기록해 전세계 1억 다운로드 돌파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어요. 다른 소셜게임과는 다르게 PvP가 가능해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300여종의 다양한 드래곤들을 이용해 꾸미는 드래곤시티 만들어가는 재미가 중독성이 있는 편입니다.
드래곤시티는 향후 한국 콘셉트에 걸맞은 조선드래곤도 구상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용가리나 이무기로 나오면 좋겠네요.ㅋㅋ
‘본 포스팅은, RNTS 미디어로부터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SNG게임 수호지 공략!! 류근지 백허그로 놈놈놈 후끈~ 수호지에서 놈놈놈 이모티콘 받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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