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Cat6로 LG전자가 드라마 공략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G3 Cat6를 드라마에서 심심히 않게 보게 됩니다. LG전자의 공격적인 G3 Cat6마케팅에 놀라 눈을 씻고 또 보게 됩니다. LG전자의 G3 Cat6 마케팅은 제 기억으로는 방송3사에서 모두 하는 것으로 기억이나요. ㅋㅋ 예전에는 이렇게 까지 많이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삼성전자의 경우는 지금 LG전자가 G3 Cat6로 PPL을 하는 것은 비교가 되지 않죠. 그런데 요즘에는 오히려 줄어든 것 같아요. 이재용의 상속세 때문인지 예전같은 광고를 하지 않는 것 같아요. 덕분에 LG전자가 G3 Cat6를 PPL로 마케팅을 하면서 재미를 많이 보고 있는데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LG전자의 G3 Cat6 CF가 더 효과적이지 않나 싶기도 해요. 컬러풀한 화면구성으로 G3 Cat6를 확실하게 각인을 해주거든요.
LG전자는 아마도 삼성전자가 여러가지 일로 주춤할때 확실한 터닝포인트를 잡기 위해 전투적으로 마케팅을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요.
LG전자가 G3 Cat6로 드마라에서 PPL로 공략도 물론 상당히 어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후면키로 LG전자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게 되었거든요.
이왕이면 그동안 LG전자의 G3 Cat6에 대한 아쉬움을 위해서도 좀 더 과감한 개선도 주문하고 싶어집니다. LG전자의 G3 Cat6 뿐만 아니라 보급형 스마트폰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LG전자가 G3 Cat6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드라마를 공략하는 것도 좋지만 사용자들의 건의나 불만에도 같은 Depth로 신경을 써주면 좋을 것 같아요.
LG전자가 G3 Cat6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날을 생각하면 정말 고생이 많았던게 사실이죠.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신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이 LG전자에게도 시선을 주게 되었죠. 좀 더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는 LG전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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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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