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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G3 Cat.6 사용후 추천하고 싶었던 기능과 아쉬웠던 기능은?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출시 소문에 기대

by 핑구야 날자 201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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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Cat.6를 사용하면서 추천하고 싶었던 기능과 아쉬웠던 기능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출시 소문으로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ㅋㅋ G3 Cat.6만이 아니라 최신 스마트폰들의 스펙과 기능은 상향평준화 추세로 접어 든 것은 분명합니다. LG전자뿐만 아니라 최신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고민은 상당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기능이나 스펙의 차이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각 제조사별 차이는 헤비유저들에게는 민감하게 판단되기도 합니다. 다만 일반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디자인에 더 신경을 쓰게 되고 사용자들 역시 스펙도 스펙이지만 디자인에도 선호도가 높은게 사실입니다.



G3 Cat.6 추천하고 싶은 기능


LG전자의 G3 Cat6는 광대역LTE폰입니다. 카메라의 손떨림보정기능을 강화하고 바이올렛등 보다 과감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힌게 특징입니다. G3 Cat6의 추천하고 싶은 기능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편해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좋은 기능과 편한기능은 분명 차이가 있거든요.




G3 Cat.6는 퀵서클케이스로 제공되는 앱이 참 유용합니다. 소중한 프리미엄 폰을 곱게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폰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ㅋㅋ LG전자는 스마트폰 케이스에 특별한 기능들을 제공하여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일단 G3Cat6는 퀵서클케이스를 열고 닫을때 서클의 라운드를 따라서 조명이 흘러 비주얼이 멋집니다.



G3 Cat6의 퀵서클케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은 모두 6가지로 게임이나 그밖에 사용자가 선호하는 앱으로 교채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앱은 전화걸기와 사진촬영 그리고 메세지확인입니다.



G3Cat.6를 처음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HD보다 4배나 화질이 높은 QHD의 화질의 선명함을 통해 기존 FHD와의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사람의 눈으로 구별이 안되다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요. 실제로 비교해보면 차이를 아실 겁니다. 이젠 화질에 익숙해져 원래 선명한 것처럼 느끼기도 해요.



G3Cat.6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카메라기능을 강화해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더욱 편하게 했습니다.



1300만화소의 카메라는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에 소프트웨어적으로 한번더 보정하는 OIS+를 적용해 더욱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레이저오토포커스기능으로 포커싱이 빠르다보니 원하는 사진을 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또 터치앤슛(Touch & Shoot) 기능으로 화면터치로 바로 촬영이 되어 너무 편해요.



4K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G3Cat6의 기능은 알상의 기록을 남기는데는 최고죠.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니 놀라운 변화가 아닐수 없습니다.



일상에서 메모를 많이 남기는 편인데요. 긴 메모보다는 짧은 메모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메모버튼을 눌러 손글씨로 메모를 하고 저장을 하는데 너무 편해요.



G3Cat.6의 아쉬운 기능 몇가지


LG전자 스마트폰 중에 제일 좋아하는 기능 중에 하나가 바로 모션콜입니다. 전화가 오면 바로 귀에 대면 통화가 되거든요. 통화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거든요.ㅋㅋ 그런데 퀵서클케이스를 장착하면 작동을 하지 않죠. 센서가 케이스에 가리기 때문인것 같아요. LED등을 위해 퀵서클케이스에 구멍이 나있는데요. 실제로는 비스듬히 볼때는 잘 보이지 않아 오히려 모션콜을 위해 퀵서클케이스를 보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하나는 배터리 소모량입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데는 충분하지만 배터리를 좀 많이 잡아 먹는 게임이나 영화를 많이 보는 경우는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QHD의 화질도 배터리소모와 영향이 있기도 하구요. 물론 여분의 배터리가 있으니 문제는 없지만요.


차기버전에 기대되는 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어 G3Cat.6까지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예전에는 시선을 받지 못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4:3의 뷰시리즈, G2부터 적용한 후면키등등 다른 제조사에서는 하지 않는 도전도 많이 했습니다. 



LG전자의 부단한 노력끝에 많은 결실이 있었죠. 이러한 여세를 몰아 공격적인 마케팅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LG전자가 G Pro3를 선보인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곡면 스마트폰 G플렉스2가 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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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을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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