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사진 유출 헤프닝이지만 LG G프로와 비슷해~ 겔럭시S6의 베젤이 몰라보게 줄었네요. 드디어 갤럭시S6 사진 유출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 것을 보니 갤럭시S5에 대해 만족도가 낮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겔럭시S6를 내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WMC2015에서 공개하기까지는 중국의 공세와 애플의 인기를 좌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5에서 겔럭시S6를 서둘러 공개하고 2월부터 출시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LG전자도 조준호 MC사업본부장으로 교체되면서 2015년도 만만치 않은 시장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헤프닝이라고는 하지만 갤럭시S6 스펙을 보면 화면 크기는 5.5인치로, 2K(2560×1440)의 해상도 그리고 후면 카메라는 2000만 화소라는 소식입니다. 가격은 100만원대로 점처지고 있는데요.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으로는 100만원을 넘는것은 무리수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케팅이라는게 믿을 수가 있어야죠. 사진유출이라고 하는게 자작극일수도 있고 일부러 유출을 시키면서 화제를 모으는것은 삼성이나 LG전자나 같은 입장으로 의심을 받기로 하거든요. 치열한 싸움으로 갤럭서S6가 최고급 스펙의 LG G4를 견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G G4보다는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2를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 G플렉스
6인치 스마트폰 LG G플렉스 듀얼윈도우로 6인치 대화면을 화면분할해서 사용해보니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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