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 공략해보니 신규게임은 역시 빠른 레벨업이 최고~~

728x90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 공략하면서 역시 빠른 레벨업이 최고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초반 던전에서 영웅을 확보하지 못해 헤맸지만 다행히 추가 영웅을 확보하여 즐겁게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은 게임 일러스트가 생각이상으로 퀄리티가 높아 더 몰입을 하게 되었어요. RPG전략게임에 가까운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ㅋㅋ 먼저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는데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동서양의 영웅들을 만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아요. 영웅들을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강화를 통해서 전투에서 짜릿한 승리의 맛을 볼 수 있는 전략이 쫄깃하게 만듭니다.

SOS선덕의부활 설치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은 안드로이드용 게임으로 구글플레이나 T스토어에서 『SOS선덕의부활』를 조회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기본사이즈는 35.73MB입니다.

신규게임 SOS선덕의부활 공략

북유럽서버와 춘추전국서버 2개가 있어요. 춘추전서버에서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을 공략하고 있답니다. 초반에는 파티원들이 없어 단촐한 전투였지만 30분정도만 해보면 금방 속도가 붙어요. 레벨10부터인가는 2배속으로 전투를 할 수 있어 더욱 다이나믹해집니다.

RPG전략게임의 맛을 느끼게 하는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의 메인화면입니다. 퀘스트에 따라서 각 던전을 공략하여 보상을 받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일일이벤트, 이벤트보상이나 메일등등을 통해서 금화와 다이아몬드를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일단 레벨5가 되야 이벤트던전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 레벨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던전이 정해져 있구요. 기본적으로 탐색버튼을 눌러 기본 던전을 진행합니다. 던전클리어를 하면 통과보상으로 다이어몬드100개를 받아요.

이렇게 득템한 다이야몬드와 항마혼석, 살육혼석, 갱신불가등등으로 영웅들을 소환합니다. 소환을 하여 확보한 영웅들로 팀을 구성하고 남은 영웅들을 통해 강화를 통해 육성합니다. 스킬과 장비도 마찬가집니다.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의 메인던전을 통해 레벨5가 되면 이벤트던전을 즐길 수 있어요. 이벤트던전도 요일마다 진행되는게 있고 매일 진행되는 던전도 있습니다. 이벤트중인 수호던전, 혼돈던전, 티켓던전,골드던전도 있어요.

일단 마령의 무덤던전을 해보았어요. 수호진형의 영웅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고급제물을 얻을 수 있죠. 메인던전에서는 구하기 힘든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레벨5가 될때까지 열라게 전투를 해야 합니다.ㅋㅋ

이벤트던전에서 좌측 상단에 X1를 누르면 X2로 바뀌면서 2배속의 전투를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바른 레벨업이 가능한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을 공략해볼만 하죠.

이번에는 수호던전을 공략했어요.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의 수호던전을 클리어하면 수호진영의 영웅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고급제물을 얻을 수 있어요.

유령철갑병을 만났지만 잘 훈련된 우리팀의 영웅들은 5명이나 됩니다.ㅋㅋ 까불어도 킬 시키는데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ㅋㅋ 이벤트던전을 할때마다 AP가 소모되니 적절한 전략으로 전투에 임하는게 좋아요.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 이벤트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을 공략하면서 많은 신규 게이머들을 위해 각자의 노하우와 정보를 이용하여 『유저간 공략 공유하기』 게시판에 공략집을 만들면 총 3명에게 행운을 준다고 합니다. 물론 미리 작성한 공략도 포함됩니다.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 이벤트 참여하기

일일이벤트도 늘 관심을 갖고 진행하면 공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얼마나 운이 따라 주는지 확인해보셔도 재미있겠죠.

SOS선덕의부활 구글플레이로 다운받기

SOS선덕의부활 T스토어에서 다운받기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을 공략하면서 영웅들이 레벨업 될수록 강화에 필요한 재료에 대해 부담도 같이 커지기 대문에 필요이상으로 강화를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전투를 통해서 패배를 하게 되면 강화를 시작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던전에서도 소모된 AP나 BP를 잘 조절하고 판단하는게 중요합니다. 전략적인 부분으로 신작게임 SOS선덕의부활을 접근한다면 더 재미있데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