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만루2의 두산베어스 순위를 2016 프로야구 순위에서 1위 처럼 만들기 위한 공략법

728x90

이사만루2의 야구게임 승률을 높히려고 공략 중 인데요. 2016 프로야구에서 응원하고 있는 두산베어스의 초반 승률이 괜찮아 기분이 좋아요. 지난주에는 삼성을 상대로 6:2의 점수로 승리를 했죠. 초반부터 잘 달리고 있는 두산베어스 덕분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답니다. 두산의 시합이 없는 날이면 야구게임 이사만루2로 두산베어스와 함께 하는데요. 2016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는 두산베어스 만큼은 아직 안되네요. 그래도 조금씩 풀리고 있어 해 볼 만 합니다. 여러분은 응원하는 야구팀이 실제 경기에서 승리할때 이사만루2에서도 승리하는 확률이 높은가요. 아니면 실제경기에서 패배 할 때가 더 승률이 높은가요. ㅋㅋ

이사만루2의 매력 포인트

야구게임 이사만루2는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를 더 해주는데요. 경기모드는 시즌모드, 대전모드 그리고 도전모드 등 3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시즌모드는 자동으로도 즐길 수 있어 관전하는 듯한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할 수 있답니다. 대전모드는 그동안 닦은 기량을 통해 상대 게이머와 실제처럼 경기를 할 수 있죠. 이사만루2는 한국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는 도전모드로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이사만루2는 구단주로서의 매니지먼트를 하는 재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이적시장과 스카우트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적시장에서 능력치가 높은 선수를 구매해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스카우트 시스템으로 제안수량 및 예상오버롤 옵션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선수들의 가치를 높히게 됩니다.

이사만루2에서 승률을 높히려면

이사만루2에서 승률을 높히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기량을 높히는 게 중요한데요. 이적시장과 구단관리가 중요한 핵심 중에 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 밖에도 같은 강화등급의 선수끼리 강화를 할 때도 골드가 필요해요. 눈치 채셨겠지만 골드가 많이 필요하답니다.

이사만루2에서 골드를 빨리 모으는 방법 3가지

2016 프로야구를 직접 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이사만루2에서 골드를 빨리 모으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방법은 3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도전모드에서 한국시리즈를 2단계 난이도로 클리어 하면 무려 5000 골드씩 획득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반복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골드를 빨리 모으는 방법은 화면 하단의 미션버튼을 누르면 업적이 나오는데요. 클리어 하면 마찬가지로 1만골드 및 10만~150만 게임머니팩을 획득할 수 있어요.

세 번째는 이사만루2에서 경기를 하다 보면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선수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럴 때는 이적시장에서 모두 판매해서 골드로 바꾸는 게 유리합니다. 선수들을 많이 있다고 다 사용하지 않거든요. 적정량만큼 빨리 골드로 교체해서 실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을 올리는 게 중요합니다.

선수의 기량을 높혀 승률을 올리는 방법

이렇게 골드를 많이 모으면 제대로 활용하는 게 중요한데요. 이사만루2에서 선수들의 가치를 높히는 방법은 강화를 하거나 팀에 도움이 되거나 부족한 부분을 메꿔 줄 선수를 영입하는데 골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영입없이 선수를 키우는 것 보다는 훨씬 현실적이죠. 첫 번째로 이적시장을 통해서 능력치가 높은 선수를 구매하는데요. 능력치가 높을 수록 골드가 많이 필요하죠. 반대로 생각하면 선수의 기량을 높혀 고가의 골드를 받고 판매할 수도 있겠죠.

두 번째는 구단관리를 통해서 비슷한 포지션의 선수를 좀 여유있게 보유하고 있거나 좀 더 강화하고 싶은 포지션이 있다면 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어요. 이때 제안수량과 예상오버롤 옵션을 골드를 사용해서 사전에 업그레이드하면 도움이 되겠죠.

삼성 라이온즈의 강봉규 선수와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 선수 중에 트레이드를 누구로 할 지 고민하다가 결국 강선수로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강 선수가 우리 팀에 유리해서요.

세 번째는 구단관리에서 스카우트 시스템을 활용할 때 골드를 사용해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데요. 레전드 스카우터에서 스타플레이어 및 추억의 선수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골드와 다이아가 많아야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으니 부지런히 모아야 겠어요.

일단 스카우터로 제전드 스카우터가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겠죠. 그래서 비용도 많구요. 레전드 스카우터를 파견하는데 무려 40 다이아를 사용하고 2015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 넥센 알드리지 그리고 기아 타이거즈 김원섭 선수를 찾아 왔네요. 뒤도 안돌아 보고 김원섭 낙점~~

일단 개인적으로 팬인 박철순 선수도 영입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직 골드가 부족하네요. ㅠㅠ

강화 성공율을 높히는 방법

선수들의 기량과 가치를 높히려면 같은 강화 등급의 선수끼리 강화를 시도해야 확률이 높아요. 예를 들면 2강과 1강의 선수를 강화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지만 2강과 2강의 선수끼리 강화를 하면 성공 확률이 높게 됩니다. 따라서 강화도 좀 더 생각을 하면서 진행하는데 좋습니다.

다이아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이사만루2를 설치하고 초반에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다이아를 받게 되는데요. 쉽지 않게 받은 다이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혹시 출석보상을 받지 못했다면 10다이아를 사용해서 추가 출석체크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10다이아를 사용하면서 추가 출석체크하지 말고 매일 빠지지 않는 게 좋겠죠.

2016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선수도 좋지만 위에서 설명한대로 구단관리에서 레전드 스카우터를 통해 원하는 스타플레이어나 오랜 펜으로 함께 하고 싶은 선수를 영입하는데 사용하면 좋겠죠. 물론 상점에서 판매되는 이벤트 패키지를 구매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하면 그렇게 해도 되구요.

2016 프로야구 순위에 두산베어스가 당당히 1위를 자치하고 있어 기분이 좋은 요즈음입니다. 리얼야구 게임 이사만루2를 처음 즐길 때는 시즌 모드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도전모드를 통해 피칭 등 게임에 필요한 스킬을 익히고 한국시리즈에 도전해보세요. 이사만루2의 스카우트와 트레이드 그리고 강화를 통해서 선수들의 역량을 키우면서 승률이 높아질 때는 짜릿한 맛이 좋아요.

열심히 경기를 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과 보상을 통해 더욱 흥미로운 게임이 될 수 있어요. 특히 허구연 해설위원의 재미난 해설과 관중들의 열띤 응원소리가 마치 구장에 온 듯한 착각을 하게 한답니다. 무료한 출퇴근길이나 주말에 2016 프로야구와 함께 이사만루2 한판 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