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빨리 빨리 버스를 타고 싶거나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있기 때문이죠. 무더웠던 작년 여름을 또 맞이하고 있다보니 벌써부터 지칩니다. 올 여름부터는 LG 인공지능스스로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더위는 물론 에어컨 전기세 걱정도 덜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전기세 걱정에 아내는 안절부절 못합니다. ㅋㅋ 왜 그럴까요. 이전에 사용하던 스탠드 에어컨의 전기 사용량 때문이겠죠. IT기술의 발달로 전기세가 많이 줄었는데 이유는 바로 인공지능 기술 때문이랍니다. 인공지능 덕분에 굴비에어컨은 옛말이 되었고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며 절약하던 웃픈일도 이젠 안녕~~
시원해야 행복하지 않을까?
물론 전기세 절약을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전시세 때문에 에어컨을 구매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런 고민을 인공지능 기술로 어느 정도 해결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에어컨 전기세 걱정을 덜고 가족 모두 행복하게 시원하게 살 수 없을까요.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컨의 에너지 효율 등급은 3등급~~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에너지 효율등급이 1등급이랍니다. ㅋㅋ
우리 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LG휘센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이 전기세 관리와 에어컨 전기세 걱정을 덜 어 주는 첨단 기술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아파트 홈오토메이션 활용도 한 몫
왠만한 아파트들은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쉽게 전기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요. 전월 대비 전기 사용량은 확인하면 좀 더 안심하고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거든요.
더위를 많이 타는 우리집 권력서열 1위~~ 누군지 아시죠.ㅋㅋ 에어컨을 사용해도 전기 사용량이 예전 에어컨 보다 훨씬 덜 사용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
6월 말 부터 에어컨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습하고 무더운 요즘은 가족들이 에어컨 없이는 좀 힘들어 해요. 솔직히 누진세를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으로 확인도 하고 LG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누적 전기사용량 표시로도 확인을 한답니다.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은 사용하지 않은 누수 전기를 좀 더 꼼꼼히 확인을 하게 된답니다. 잔소리를 해서 어느 정도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돈버는 놈이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어요. ㅠㅠ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로 효율적인 냉방
거길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사람도 없는 공간에 시원한 바람을 공급한다면 에너지 효율도 떨어지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떨어지게 되죠.
우리집 거실에 설치된 에어컨의 위치와 집 안 구조입니다. 거실에서 주로 많이 머물러 있는 곳은 정해져 있어요. 바로 이러한 사용자들의 행동반경을 인공지능으로 학습을 해서 필요한 곳에 시원한 바람을 공급해 주게 됩니다.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케어 공간학습』기술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참 많이 좋아졌죠.
LG휘센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윗 부분을 보면 센서가 있는데요. 바로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랍니다. 센서를 통해서 거실에 있는 사람의 수와 위치정보를 수집합니다.
LG전자는 딥씽큐기술로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를 통해 우리 가족의 실제 생활공간을 지속적으로 학습하면서 최적의 위치를 알게 되는 것이죠.
인공지능이 이런 기술로도 전기세를 절감하네
어느 집이나 주로 TV 앞이 제일 많이 머무는 공간이 될 텐데요. ㅋㅋ 그러나 인공지능은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전기세를 줄여 준답니다.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사용자의 학습공간을 파악해 스마트 듀얼 맞춤 기능으로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자동으로 설정해 효율적인 냉방도 하게 되죠.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라 나머지 공간도 차례로 시원하게 해 줍니다.
가끔 혼자 거실에 있을 땐믄 토출구 2개를 사용하면 비효율적일 수도 있는데요. LG인공지능스스로 에어컨은 사람이 있는 방향의 토출구만 사용해 양쪽을 모두 사용할 때보다 전력사용량을 줄이죠. 놀랍죠~~
급한 성격을 가진 사용자를 위해서 LG휘센 스탠드에어컨의 리모컨을 이용해 좌우 토출구를 각각 회전을 시킬 수 있답니다.
숙면을 위해 열대야 취침기능으로 효율적인 사용
열대야로 수면을 방해 받기도 하느데요, LG휘센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에는 열대야 취침기능을 활용하면 숙면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수면 단계에 따라서 실내 온도를 조절해 열대야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데요. 리모컨의 열대야 취침 버튼을 사용하면 되는데 예약시간 만큼만 설정하면 설정 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LG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은 에너지효율등급도 1등급이지만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함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게 부담을 덜 면서 온 가족이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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