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로 여행을 떠났다가 귀가하는 길에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미리 가동시켜 시원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 아세요.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제일 좋았던 기능 중에 하나가 바로 원격조정 기능이죠. ㅋㅋ 물론 귀가해서 에어컨을 틀고 조금만 있으면 시원해지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아파트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거나 주차장에서 미리 에어컨을 틀면 좋잖아요. ㅋㅋ 뭐든 빨리빨리 해야 하는 분위기 때문인지 예전보다는 인내심이 많이 줄어 든 것 같아요.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을 원격조정하기 위해서는 미리 LG전자의 스마트씽큐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에어컨 원격조정
직장생활하느라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귀가~~ 그러나 하루 종일 비워 있던 집은 식지 않은 열기와 습기로 꿉꿉한 상태~~ 생각만 해도 짜증이 나죠.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 편의점에 들리기도 합니다.
2017년 최신 에어컨인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으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요. 물론 매일 사용하지는 않아요. ㅋㅋ 정말 더위로 힘들고 지칠 때나 아니면 상전에게 잘 보여야 할 때 사용하곤 하죠.ㅋㅋ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WiFi와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LG SmartThinQ』을 조회을 설치합니다. 메인화면에서 보듯이 에어컨이외에도 연결이 가능하답니다.
스마트씽큐앱은 로봇청소기, 에어컨ㅡ 공기청정기, 제습기, IoT제품 등등 통신이 되는 LG전자의 가전제품과 연동해서 컨트롤을 할 수 있어 너무 편하답니다.
LG 스마트씽큐앱과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일단 스마트씽큐앱을 실행시키고 에어컨 카테고리에서 스탠드를 선택합니다. 벽걸이를 사용하고 있다면 에어컨>벽걸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곳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크를 연결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의 리모컨에서 좌우 토출구 버튼을 동시에 눌러 주면 WiFi가 연결되면서 에어컨의 디스플레이에 WiFi가 표시됩니다.
스마트폰과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다면 스마트씽큐앱의 Dashboard에 표시가 됩니다.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해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스마트씽큐앱으로 리모컨과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집은 물론 스마트폰이 작동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에어컨을 조정할 수 있답니다.
퇴근길에 LG G6에 설치된 스마트씽큐앱으로 25Km이상 떨어져 있는 거실에 있는 인공지능 스스로 에어컨을 운전시켜 보았어요. ㅋㅋ 띠리링~~ 아내가 전화가 왔어요. 에어컨이 자꾸 켜졌다가 꺼졌다고 한다고 ㅋㅋ 스마트폰으로 테스트 중이라고 하니~ 고장난 줄 알았다는 ㅋㅋ
반대로 급하게 외출하다보면 깜빡하고 에어컨을 켜고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때 바로 스마트씽큐앱을 사용해 운전정지를 시키면 끝~~ 다시 집으로 되돌아 갈 필요 없겠죠.
그 밖에 LG 스탠드에어컨의 아이스쿨파워와 아이스롱파워로 집안을 빠르게 시원하게 만들어 행복지수UP!! 외출이나 퇴근시에도 스마트폰에 설치된 스마트씽큐앱으로 원격조정도 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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