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설체해서 듣는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화질의 끝판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2.5mm도 안되는 얇은 두께로 벽에 붙이는 명화같은 TV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화질의 끝판왕이라는 별칭보다는 두께의 끝판왕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최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넷플릿스가 영화 옥자 쇼케이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운 좋게 초정을 받아 다녀 왔었는데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로 옥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돌비비전과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화질과 사운드 그리고 얇은 두께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매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무나 벽에 붙일 수 없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벽에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얇고 가벼운 이유가 뭘까요. 이는 빛을 쏘는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자체발광소자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한 편의 명화를 벽에 걸어 놓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는 기존의 TV와 다른 시그니처 올레드 TV W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죠. LG전자의 기술력이 얼마나 앞서고 있는지는 0.97mm의 초박형 두께를 가진 올레드 Wallpaper TV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ED TV 다음 세대 올레드TV
TV 진화를 통해 기술력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CRT TV > PDP TV > LCD TV > 올레드 TV 등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TV는 올레드TV보다 한단계 아래인 LCD TV입니다.
LCD TV는 올레드 TV보다 두꺼운 편이네요. 이유는 빛을 쏘는 백라이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는 백라이트가 필요없기 때문에 0.97mm의 두께가 가능한 것이지요. LCD TV는 LED백라이트와 LCD셀 사이에 퀀텀닷시트를 사용하면 퀀텀닷디스플레이가 되고 QLED TV라고 부르죠.
화질과 사운드를 직접 들어 보니
이번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화질과 사운드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화질에 대한 평가는 미국의 리뷰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화질의 왕”, “지금까지 테스트해본 TV 중 최고”라고 극찬을 하였으며 영국의 <스터프>는 “숨이 막힐 정도”, “ HDR 영상은 경이로워”라고 평가를 하는 등 많은 매체들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LG시그니처 올레드TV W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돌비 비전과 애트모스 지원합니다. LG시그니처 올레드TV W로 밝기, 명암비 그리고 색상이 차이를 눈으로 직접 비교하면서 다시 한번 놀라기도 했습니다.
돌비의 사운드를 통해 영화에 더 몰입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각종 사운드의 특성에 맞게 공간감을 전해 주어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옥자 쇼케이스에는 추가로 스피커가 설치되기는 했지만 돌비 애트모스의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품격을 높이다.
거실의 분위기는 TV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데요. 요즘에는 65인치 이상의 대형 사이즈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더욱 영향을 많이 주게 되죠.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집 안의 인테리어를 하는 개념을 바꾸어 놓았죠.
2.5mm의 초박형 두께로 벽에 붙여서 사용하면 마치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게 되죠. 공간 그 자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군요. 집안의 품격을 한 층 더 높여주게 되겠죠.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일반 가정은 물론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경상남도 남해에 위치한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 등 고급 호텔과 리조트 로비에 설치가 되어 인기몰이 중입니다.
[관련글]
LG 슈퍼울트라HD TV 65인치(65UJ9400) 후기!! 나노셀과 QLED의 차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