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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는 예가(바로가기)에서 주관하고 김성제씨가 연출해서 선을 보이고 있는 작품입니다.
어린이극 전문 극단이기도 한 예가에서는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서도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방학에 아이들과 연극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생각하신다면 예가의 카페를 통한 작품 선별이나
예매를 한다면 할인의 행운도 누릴 수 있습니다.
사실 큰놈이 중딩이기는 하지만 전문연극단을 통해 오즈의 마법사를 접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낭만의 거리 대학로로 가서 보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빨간來福님이 우리가족수 만큼 보내주신
티켓으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대학로를 진출하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이번 주말은 아이들과 아내가 분기마다 가는 영보자애원으로 자원봉사를 떠나 내주밖에 시간이 없었고
마지막 일요일은 오래전에 선약이 된 터라 29일뿐이라 자칫 못보는 불상사(?) 생길 수도..(주중에도 관람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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