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시장이 이렇다할 돌파구를 못 찾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탭S4가 소비자의 관심을을 얼마나 받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LG전자는 2017년 7월에 LG G Pad IV 8.0 FHD를 출시했었습니다. 이렇듯 국내 제조사들도 1년에 한 번씩 출시를 하면서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는 정도입니다. 스마트폰도 6인치를 넘기고 베젤을 대폭 줄여 화면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라 태블릿 시장은 더욱 위축이 될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태블릿을 찾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반가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탭S4 전작 갤럭시탭S3와는 얼마나 차별화된 기능인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갤럭시탭S4 달라진 디자인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트렌드에 맞춰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S4 역시 베질을 줄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홈버튼을 없앤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베젤의 폭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10,.5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갤럭시탭S4는 16:10의 화면비와 2560 x 1600 해상도를 제공해 9.7인치 갤럭시탭S3의 4:3 화면비와 비교해 세로가 넓어져 노트북 느낌을 갖게 합니다.



충전을 하는 동안 화면에 시간과 달력 그리고 날씨 등의 표시됩니다. 별매이기는 하지만 북커버 기보드를 장착하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거치해서 사용하면 여러가지로 편하거든요.


갤럭시탭S4의 스펙과 달라진 기능


갤럭시탭S4의 스펙을 보면 OS는 안드로이드 8.1이며 AP는 퀄컴 스냅드래곤835을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냅드래곤845를 사용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갤럭시탭S3는 스냅드래곤 820을 사용했었습니다.



RAM은 4GB이고 내장메모리는 64GB로 최대 256GB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줌에는 스마트폰도 그렇지만 내장메모리는 64GB가 기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갤럭시탭S3는 3GB 램과 32GB롬을 사용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이 1300만 화소이고 전면이 600만 화소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태블릿을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 편은 아니지만 필요할 때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배터리에 유난히 집착하는 1인 인데요. 삼성 태블릿 갤럭시탭S4의 배터리는 일체형으로 용량은 7,300mAh로 갤럭시탭S3보다 1300mAh가 늘었습니다. 이 정도 배터리 용량이면 동영상 재생 기준으로 약 1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TE통신기능을 탑재했기 때문에 유플러스의 『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처럼 2회선 까지 요금이 무료를 제공할 경우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덱스(DEX) 기능을 추가해 노트북처럼 멀티윈도우 인터페이스를 맛 볼 수 있는데 하단 작업표시줄에 최대 20개 까지 프로그램을 열어 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북커버 키보드를 장착하면 삼성 덱스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대화면에 니즈가 있는 분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기능입니다.



HDMI 어댑터로 모니터와 연결해 보다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TV와의 연결은 불편할 듯 합니다. 차라리 크롬캐스트나 DLNA 또는 미러링 기능으로 화면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게 훨씬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밖에 스타일러스 펜이 제공되기 대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튜닝을 한 스피커가 4개나 장착되어 있어 영화나 게임을 할 때 더욱 몰입감을 높여 주게 됩니다.


갤럭시탭S4 가격이 발목


갤럭시탭S4는 다양한 악세서리를 함께 선보였는데요. 아쉽게도 추가 구매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격적인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갤럭시탭S4 64GB의 가격은 약 73만원이고 256GB 모델은 약 84만원으로 예상되며 실제 출시가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폼 나고 활용도가 높은 북커버는 별매로 약 17만원 장도 하니 64GB 모델의 경우는 90만원 내외가 되겠군요. 256GB는 100만원이 넘구요. 이 정도면 NOS이기는 하지만 8세대 i3, 8GB 램,장착한 14인치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1년 3개월 만에 출시한 삼성 최신 태블릿 갤럭시탭S4는 태블릿이지만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덱스와 S펜을 지원하며 소비자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10.5인치 태블릿 갤럭시탭S4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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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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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08.0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나 LG나
    끊임없이 변하는 고객에 요구에 신제품을 개발해야하니
    하루도 마음편할 날이 없겠어요..
    세상이 너무도 바쁘고 힘겹게 돌아갑니다..

  2. pennpenn 2018.08.0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만 진화된 제품이 나오니
    소비자도 괴롭군요. ㅎ ㅎ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3. 공수래공수거 2018.08.08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노트북과 같은 용도로 사용할수 있겠군요^^

  4. 원당컴 2018.08.08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블릿을 선호하긴 하는데...
    동강 들을때는 최고인데...
    사진 찍는 용도나 쉽게 들고 다니기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더라구요.^^

  5. 마니또피부 2018.08.0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

  6. 스티마 2018.08.08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정도 가격이면, 노트북 구매와 큰 차이가 없네요.
    그야 말로, 작성을 더 많이 하는지, 조회를 더 많이 하는지에 따라서
    선택을해야 겠습니다.

  7. 『방쌤』 2018.08.08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형도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하고 좋던데~
    신형은 더 기대됩니다.^^

  8. 신기한별 2018.08.0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태블릿도 홈버튼 없앴군요..

  9. ASTROTA 2018.08.0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북 12.0 쓰는데 태블릿은 정말 만족입니다.
    제일 아쉬운점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인데
    제조사 측에서 듀얼부팅으로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가네요 ㅎㅎ
    제껄 95만원에 샀는데 저게 100만원이라...

  10. 버블프라이스 2018.08.10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한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