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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파스타 밀키트 5분!! 시저앳홈 해산물 스튜 직접 요리해 맛보니 매콤한 소스 아까워(ft. 용산 파스타 맛집)

by 핑구야 날자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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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파스타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저의 셰프가 만들어 준 파스타를 집에서 맛보는 것은 어떨까? 유명 셰프가 만들어 준 파스타만 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레스토라의 분위기도 중요하죠. 용산 아크로타워 1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와인을 드시면 되겠죠. 그러나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게 우리네 일상입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의 시저앳홈에서도 밀키트로 주문을 할 수 있어요. 밀키트라고 해도 조리법이 단순하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시저앳홈의 파스타 밀키트는 팬만 달궈지만 끝입니다. 너무 쉬워 추천하는 밀키트입니다. 아침에 주문하면 다음날 저녁에 먹을 수 있고 가격도 1,000원만 추가하면 되니 부담도 적었습니다.

 

 

해산물 스튜 주문 다음날 저녁

 

흔한 파스타집에서 먹는 파스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해산물 크림 파스타와 봉골레 파스타를 좋아하는데요. 시저앳홈의 베스트 메뉴 중 헤산물 스튜의 매콤한 맛을 주문했어요.(바로가기)

 

 

 

주문은 간단해요.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에서 시저앳홈을 찾아 베스트메뉴 중에 선택하고 주문하면 되니까요. 물론 특별히 즐기는 다양한 파스타가 준비되어 있으니 주문하면 되겠죠. 면은 추가로 주문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주문 시 안맵게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전날 아침에 10시30분 정도에 주문을 했는데 다음날 12시 12분에 도착이 되었다고 우체국 택배에서 카톡으로 알린 문자가 왔어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빠르게 도착해 괜찮았습니다.

 

 

시저앳홈의 해산물 스튜를 매운맛으로 주문을 했는데 주파를 보니 보기만 해도 메콤함이 느껴지는 거 있죠. 그리고 파스타면과 치즈가루 그리고 조리법과 시저 명암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면을 추가로 주문해서 2인이 먹어도 되겠더라구요.

 

 

시저앳홈의 해산물 스튜 밀키트의 조리법은 펜만 센 불로 달궈 소스를 2분 정도 졸여 주고 면을 넣고 3분 정도만 더 졸이면 끝입니다. 간단한 밀키트 조리법으로 빠르게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어떤 밀키트는 몇 단계로 조리법이 되어 있어 조리 과정에서 맛이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시저앳홈의 해산물 스튜 밀키트면 나도 셰프

 

용산 파스타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저가 직접 운영하는 시저앳홈의 해산물 스튜라면 누구나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유명 셰프가 될 수 있어요. ㅋㅋ 맛도 해산물도 만족스럽거든요.

 

 

시저앳홈의 해물 스튜를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지퍼를 개봉해도 되는데 가위로 싹둑~ ㅋㅋ 일단 펜에 주파를 넣고 인덕션의 온도를 9단계로 했습니다. 끓기 시작해 2분 더 졸여야 하는데 느낌상 2분이 채 되지 않은 듯 ㅋㅋ 감이 없는 분은 타이머를 이용하면 좋겠죠.

 

 

사실 면은 1개 정도 더 주문해서 조리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둘이 먹던지 혼자 넉넉히 먹던지~ 해산물 스튜에 면을 넣고 익은 모습을 감각적으로 확인하고 끝 ㅋㅋ 단, 면에 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잘 저어 주면 좋구요. 혹시 감이 약한 분들은 정확히 3분 내지 4분 정도이니 참고하시구요.

 

 

정확한 요리시간은 측정하지 않았지만 주파를 넣고 면을 넣은 것만 기억나서 금방 요리가 마무리된 것 같은 거 있죠. 오래간만에 큰 접시에 해산물 스튜를 담는데 매콤한 향이 식욕을 돋우는 거 있죠.

 

 

그래도 치즈가루를 솔솔 뿌려주는 마지막 의식으로 마무리는 해야겠죠.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유면 셰프가 된 기준으로 말이죠. 다양한 해산물과 버섯이 눈에 쏙~~

 

 

용산 파스타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저가 운영하는 시저앳홈의 해산물 스튜 완성~ 어떤가요. 셰프의 손길이 느껴지시나요. ㅋㅋ 일단 개인적으로는 만족~ 인스타그램에도 올려야 하니 찰칵~~

 

 

와우 매콤한 맛을 느끼기 시작할 때 일찍 저녁을 드신 상전이 해산물 스튜의 매콤한 향에 못 이겼는지 슬금슬금~~ 요리시간도 짧았는데 먹는 시간은 더 빨라~~ ㅋㅋ 싱싱한 해산물의 씹는 맛도 있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토마토의 맛과 잘 어우러져 목 넘김도 좋았어요. 그리고 매콤한 소스는 너무 아까워 빵에 찍어 마무리~~ 직접 용산 파스타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시저에 가셔도 좋고 시저앳홈에서 주문해서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3인분에 면을 추가하면 3 ~ 5인분은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70,000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료는 무료라 간단한 모임이나 파티에 주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저앳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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