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박2일 여행을 떠나면서 스케줄을 짜는 게여간 골치 아픈 게 아닙니다. 장소와 스케줄별 시간 배정 그리고 소요시간을 어떻게 적절하게 잡는 것은 성격이 맞아야 해서 골치 아픈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자유여행보다는 패키지여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주도는 패키지여행은 대부분 골프를 곁들인 여행이고 출발지가 서울이 아니라서 선택하기 쉽지 않습니다. 패키지여행은 일단 스케줄에서 자유롭고 비용도 절약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엔화가 저렴한 덕분에 일본여행을 자주 다녀도 패키지여행만큼 편하고 비용이 저렴한 자유여행은 없는 것 같아요. 일단 호텔이나 료칸의 1박 비용만 하더라도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차이는 크거든요.
인공지능 프로그램 챗GPT로 떠난 제주 1일차
과연 제주도 여행을 챗GPT로 여행 스케줄을 안내받아서 떠난 여행일정과 내용은 정확할까? 쉽고 빠르게 여행 스케줄을 제공해 정말 제대로 맞는지 확인하는 재미가 제주도 여행을 더욱 설레게 했습니다.
제주도는 김포공항에서 약 70분 정도 소요되는데 한숨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제주도인 거 있죠. 좌석도 운 좋게 잘 잡아서 제주도를 먼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챗GPT에게 위에 있는 내용대로 제주도 도착 예정시간과 제주도에서 김포공항으로 출발하는 시간을 입력하고 아르떼뮤지엄 제주, 가파도 그리고 카페 루시아 방문을 원한다고 했습니다. 여행 스케줄을 제공받을 결과입니다. 어디 제대로 맞는지 확인해 볼까요.
제주도에 도착했는데 도착시간은 원하는 위치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주 엔젤카 셔틀버스가 있는 곳에서 잠시 대기하고 제주공항을 담아 보았습니다. 차량을 렌트하는 시간은 약 40분으로 안내했는데 거의 비슷했어요. 차량을 렌트하는 손님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라도 알 수 없겠죠.
렌트가를 빌려서 아르떼뮤지엄 제주로 이동을 했어요. 관람시간을 최대 1시간 30분으로 안내를 했는데요. 관람하는 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약간 길기는 했지만 무난했다고 보고 싶습니다.
18시 2분에 캔싱턴리조트에 체크인을 했는데 챗GPT가 안내한 대로 완벽하게 맞았어요. 일부러 맞춘 것은 아니지만 놀랐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중문 덕승식당에서 흑돼지 구이로 저녁식사를 하라고 했지만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메뉴에는 흑돼지 구이가 없었습니다. 주로 갈치와 회와 탕류를 판매했어요. 그래서 캔싱턴리조트 인근에 있는 신우성 흑돼지 엉덩물 횟집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 후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 챗GPT로 떠난 제주도 2일차 여행
제주도 1박2일은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여행인데요. 인공지능 프로그램 챗 GPT가 알려준 제주도 2일차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첫날 저녁식사 장소의 메뉴가 틀리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이튿날 배를 타고 가파도로 가서 해물짬뽕을 먹으러 출발했습니다. 여행 스케줄이 다소 널널한 것 같아도 이동시간과 대기시간이 있어 다소 빡센거 있죠. ㅋㅋ 아침 8시 조식을 먹으라고 했는데요.
조금 서둘러 캔싱턴리조트의 식당으로 조식을 하러 갔습니다. 해외여행 시 조식은 관광객들이 많아서 늘 일찍 서둘러도 기다려야 했는데 주중이라 그런지 한산했어요. 조식은 있을 건 다 있었지만 한방이 없는 메뉴라고 할까요?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 참고하시구요.
가파도에 배 운임료는 15,5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공지능 프로그램 챗GPT는 10,000원으로 안내를 하는 거 있죠. 역시 학습이 잘못된 것 같아요. 결국 인공지능 챗GPT도 블로그나 기사 등 포털에 있는 자료를 통해 학습도 할 텐데 무료 버전이라 그런지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가파도에 유명한 짬뽕집이 한 곳만 있다고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는데 막상 가보니 다섯 곳이 있는 거 있죠. 선착장 인근과 선착장 반대편에 원조 해물짜장 짬뽕과 해녀촌식당 등 어디가 맞는지 알 수 없었어요. 챗GPT와는 관계없지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가파도 주민에게 물어봐서 가게 되었답니다.
가파도 원조 해물 짜장.짬뽕집의 짬뽕의 가격은 15,000원이었습니다. 면은 녹색으로 바닷가와 잘 어울렸고 홍합이 많고 뿔소라도 있었습니다. 국물 맛은 자극적이지 않았고 가파도에 온 기분을 낼 정도의 맛이라고 할까요? 인근 해녀촌식당의 짬뽕은 13,000원이었습니다.
가파도는 처음 가보았는데요. 특별히 볼 것은 없지만 배편에 씌어 있는 시간대로 무리 없이 짬뽕 한 그릇을 먹고 배 타고 오면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 챗GPT가 알려준 대로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여행해도 좋은데 사진을 촬영하는데 불편할 것 같아요 빌리지는 않았습니다.
여행 당일 파도가 어찌나 세던지~ 여객선이 출렁거려서 승객들 모두 환호성인지 우려의 함성인지는 모르지만 짜릿한 제주도 귀환이었습니다. 길게 줄을 서는 인파사이로 새치기하는 일행이 있었는데 여객선 직원이 제지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너도 나도 찬바람이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였는데 새치기를 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더라구요. 카페 루시아에서는 챗GPT가 안내한 시간보다는 좀 더 있다가 서울로 귀환을 했습니다. 인공지능 챗GPT의 여행 스케줄 점수는 80점이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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