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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이제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벌써부터 송년식 스케쥴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4개나.... 얼마나 마시고 권하고 할지..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고역이죠. 특히 소주는 쓴맛때문에 많이 마시질 못해요. 비싸지만 양주는 쓴맛이 덜해 마실때는 부담이 없어요. 그렇다고 주량이 센것은 아니고 몇잔정도가 부드럽게 넘어간다는 거죠.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술중에 보드카종류로 앱솔루트가 있다고 해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보드카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로 러시아말고 바다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약 14세기경부터 마시기 시작했다니 역사가 상당하죠. 보드카 하면 알코올 돗수가 높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60도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45도에서 50도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거의 치사돗수입니다. 전 사실 소주 3잔이면 치사량이거든요. 군기바짝 세우면 1병을 마십니다.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보드카 앱솔루트가 있습니다. 2005년부터 판매가 되었으니 5년이 되었네요 앱솔루트 정보를 찾아보니 젊은 층의 트랜드를 따라 파티를 통해 런칭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주로 청담동등 젊은이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통해 선보이는데 올해는 락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009 앱솔루트 락 에디션(ABSOLUT ROCK EDITION)
보시는 바와 같이 키프트팩이 가죽으로 되어 스타일리쉬하게 보이며 스터드 장식의 시크한 디자인을 담고 있습니다. 주제가 『락』인 만큼 가죽소재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퍼를 열면 안에 또다른 앱솔루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런칭도 특징에 맞추어 실시합니다. 인디밴드 안녕바다 ,포니를 함께 정식적인 락스타 데뷰기회를 제공하는 락 에디션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젊은이를 타켓으로 펼치는 각종 런칭 파티등을 보면 앱솔루트의 마케팅이 참 인상적입니다. 앱솔루트 락 에디션 사이트도 역시 형식적인긴 하지만 성인인증을 하고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앱솔루트 히스토리에서 앱솔루트 디자인을 보듯이 젊은사람들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보세요.(바로가기)구경삼아..
【인디밴드 안녕바다 동영상】
【인디밴드 포니 동영상】
스페셜 에디션 히스토리
2005 앱솔루트 세컨드 스킨 2006 앱솔루트 블링블링 2007 앱솔루트 디스코
(ABSOLUT SECOND SKIN) (ABSOLUT BLING-BLING) (ABSOLUT DISCO)
2008 앱솔루트 레드 스펭글 2009 앱솔루트 팝업
(ABSOLUT RED SPANGLE) (ABSOLUT MINI BAR)
2008 앱솔루트 레드 스펭글은 『Every Night Is A Masquerade』(매일밤이 가장 무도회) 라는 테마로 2008년12월4일 청담동 Club Answer에서 파티가 개최하면서 런칭을 개시 했습니다. 2009 앱솔루트 팝업은 위에서 보이는 패케지를 양족으로 가르면 아래 그림처럼 판족에는 과일을 그리고 반대편에는 얼음을 놓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추가해서 쉽게 MINI BAR가 만들어져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앱솔루트를 이용한 다양한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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