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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 툴

블로거와 로컬스토리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by 핑구야 날자 2009.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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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정답이다.


블로거 여러분!!
여러분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은 여러분에게 고객입니다. 소중한 조회수와 댓글은 고객에게 최선을 다했을때
여러분에게 지불하고 가는 피같은 자산이 됩니다.
여러분은 블로그에 방문하실때 주인장이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은 어떨때 받으십니까?

심사숙고해서 드라마 리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해주는 리뷰, 일상에서 경험한 소중한 스토리....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문하면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질좋은 콘덴츠는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고 없이 맨 입으로 된다면 모두 파블로가 되겠죠.


리뷰도 시간과의 싸움이다.



남들보다 빠르게 리뷰를 올리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맛집을 리뷰하시는 분이라면 원하는 지역의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어떤 방향으로 접근을 해서 블로깅을 할지 정한다면 어떨까요.
로컬스토리에서 지역별,업종별로 선택을 해서 조회하시면 지역에 우수가게와 인기가게나 조회됩니다.
현재는 정보의 정확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서비스가 안정이 되면 서비스를 활용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점뿐만아니라 할인점,영화관,약국,병원등등 많은 업종의 정보가 연동 되어 있습니다.


쓴소리

정보의 양은 로컬스토리가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홍보로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홍보를 통해 사용하려고 해보니 지역의 상가 없거나 폐업한 상가의 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정보의 신뢰성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역별로 정보를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로컬스토리에서만 하기에는 신속성이 떨어집니다. 도우미제도를 활용해서 거점별로 관리가 잘 되지 않을까요. 물론 도우미들에게는 활동포인트가 주어져야 합니다.
더불어 홍보도우미 역할도 자연스럽게 수행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로컬스토리 어떤가요.

댓글을 다시는 분들의 의견중에는 지방의 정보가 약하다고 하던데 지방도 적극 추진바랍니다.


리뷰를 등록해보자


로컬스토리에 리뷰를 등록해보았습니다. 등록하자마자 핸펀으로 등록사실을 알리는 메세지가 찌릿...


쓴소리

 리뷰 작성시 500자 정도면 쓸만하지만 디테일한 리뷰로 아기자기한 구성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리뷰 작성자의 관련 포스팅 URL 기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필요
 사진을 올리면서 부연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맛집 사진과 설명을 해가기에는 2% 부족합니다.
-> 사진을 첨부하지 않고 리뷰중간 중간에 삽입할 수 있도록 개선필요


 
오류를 잡아라

리뷰가 되어 있는데 비즈로그에서 진해직당으로 조회해서 나타난 List에는 리뷰건수가 0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라


나름대로 블로그의 기본 메뉴는 대부분 정해지거나 정해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다양한 신메뉴를 소개하고 재미를 주는 것도 힘든상황에도 꾸준히 찾아오는 고객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요?

본인 블로그에 다양한 컨덴츠를 이용해 이벤트에 응모해보세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로컬스토리에서 새로운 위젯 3Type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설치해 보세요.
기본은 선택한 업체의 내용이고 아래부분에는 업체와 관련된 단어를 치면 로컬스토리에 연동이 되어 조회됩니다.

쓴소리

위젯을 설치하고 위젯을 통해 Click한경우, Click해서 방분한 경우, 리뷰,SMS등을 남긴경우를
포인트로 산정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용자의 유입도구로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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