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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블로그의 Color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방향성을 못잡은 상태로 진행중입니다.
여행블로그, IT블로그, 영화블로그...등등 저마다 Color를 갖고 계신 이웃불로거들중에 연말연시 베스트블로거로
선정이 된 분이 많아요. 금색 휘장을 블로그에 다시는 것을 보면 여간 부러운게 아닙니다.
리뷰의 즐거움에 빠지다
그림판으로 일상다반사의 일을 소개하는 블로그로 작년 여름까지 운영하다가 횟수를 조금 줄어가면서
리뷰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리뷰가 여간 재미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한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때로는 공부를 하면서 리뷰하니까 새로 얻게 되는 지식이 쌓이는
즐거움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볼거리가 풍부한 블로그로
2010년에는 카테고리를 조금더 세분화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컨덴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이트리뷰, 맛집, 여행, IT, 책, 재테크, 직장생활, 가족이야기, 사회문제등등을 그대로 유지하여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할 생각입니다.
저에게는 파워블로그의 휘장보다 더 소중한 것은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시는 이웃블로거분들과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한 해로 하고싶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친해진분들중에 지금은 활동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도 안부를 지속적으로 남기는 일도
계속 진행할 생각입니다.
조금더 언급하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단순히 리뷰대상을 소개하는 차원이 아니라 일상다반사와 엮어가면
경험과 정 그리고 일상을 아우르는 살아있는 리뷰로 패러다임을 가져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여러분의 의견과 함께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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